번역 전문가도 필요하고 좀 시간이 걸리는 프로젝트일수도 있겠지만 판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노.

특히나 서양쪽에서는 백래쉬 많이 맞았고 그 상황에 답답함을 느끼는 현지레디컬들이 분명이 있단 말이노. 워마드와 레디컬사상의 세력확대도 필요하노..

이때 사이트를 글로벌 버전으로 새로 만들거나 지금 우리가 쓰는 사이트에 영어버전으로 뜨게하는거, 두개 중 어떤게 더 나을지는 모르겠노. 

일단 영어부터 시작하는거노. 전세계적으로 어쨌든 쓰는 언어니까 말이노.
지금 베스트에 올라가있는 띵문들 영어로 느낌 잘 살려서 하나둘씩 번역거쳐서 올리고 해외에도 랟펨들에게 먼저 SNS통해서 선전하는거노. 나는 유럽에 있는 년인데 직접 웜사이트랑 보토피아 그려진 전단지 붙이고다닐까 생각도 하는중이노.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걔네가 자기들만의 랭귀지로 관련 담론들에 대해서 더 탐구하고 얘기하지 않겠노. 그러면서 그 나라에 워마드가 처음에는 작게, 그러나 점점 더 넓게 ‘정착’하게 되는거노. 미국,유럽,중동,오세아니아, 그리고 우리 주위의 일본중국동남아 등등. 연대하는거노. 세력이 점점커지고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자라날거노. 일단 한번 불이 잘 붙으면 각성과 세력확장에는 가속도가 붙노. 

나는 워마드 처음 접한데 sns에 올려진 워마드띵문 캡쳐본보고 개안해서 시작했는데 걔네도 영어나 지네 언어로 쓰여진 우리 담론보고 관심 가질거노. 가질 수 밖에 없노. 웜년들 똑똑해서 너네 생각들 참 잘 써놨노.

세력 넓히는거 외에도 어쨌든 다른 나라 랟펨들과 연대하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보노

그리고 점차 불어,스페인어,독어,중국어 등의 말들로도 번역해 그나라 사람들이 스스로 자기들끼리 자기들 나라 상황에 맞춰 담론을 하도록 하는거노. 저 언어들은 모국어로 쓰는 인구들이 많기때문에 잘퍼질꺼노. 영어못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이 과정도 필요하다고 보노. 

장기화 프로젝트이고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만 한번 잘 해보면 우리에게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다줄거라고 생각하노. 그리고 언젠가는 꼭 해야할 필요한 활동이라고 생각하노.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라서 한번 건의해보노 바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