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탄핵, 여혐 탄핵이었던게 대중에게 퍼지고 있고 햇님 석방에 대한 요구도 점점 커지고 있노. 

사실상 문재앙의 삽질 때문에라도 보수층이 결집하고 있고 햇님은 석방되실 날이 멀지 않아 보이노.

햇님의 비극적인 상황이 해소되는 것은 매우 기쁜일이노.

하지만 햇님이 힘을 키워 갈 수록 워마드와 햇님과의 연결고리는 사라지노.

 

우리가 항상 명심해야 할 건 햇님 복권에 우리의 공은 크지 않다는 사실이노.

이렇게 얘기하면 햇님 복권을 위해 앵나오게 노력해온 년들은 어이가 없겠지만 사실을 인정해야 하노.

우리는 쪽수가 없다. 

햇님이 복권하더라도 햇님을 복권하게 한 원동력은 삽질하는 문재앙과 집결한 보수이지, 우리는 그 전체 세력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는 집단이노.

젊은 여성 중에서도 한 줌인 안티매미 중에서도 한 줌인 웜년들이 햇님 복권이 왜 필요한지를 알고 지지했던거노.

 

우리는 쪽수가 없고, 대중적이지 않노.

그렇기 때문에 햇님이 석방된 뒤 그걸 알아주고 워마드의 ㅇ이라도 꺼낼거라고 기대해서는 안되노.

전략이 있고 생각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워마드를 입에 올릴 수가 없기 때문이노.

워마드가 대중에게 얼마나 악마화가 되어있는지를 떠올려라.

 

햇님이 다시 대중적인 지지기반을 얻고 복권이 다가올 수록, 우리는 반대로 햇님 착즙과 자아의탁을 완전히 버려야 하노.

햇님이 완전히 명예를 회복한다면 더더욱 남남이 되어야 하노.

 

우리가 햇님을 지지한 것은, 햇님이

여권 향상을 위해 힘썼으나 좌빨 꿘충에게 먹힌 여성운동계에 의해 후려치기 당한 대통령이기 때문이고,

좆국에서 권력의 정점에 오른 최초의 여성이기 때문이고,

여혐 탄핵에 의해서 끌어내려져 최고 권력자도 좆국 여성의 처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대통령이기 때문이지,

워마드의 입장을 대변해 줄 정치인이라서가 아니노.

 

햇님은 우리를 대신해 줄 사람이 아니고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 건 우리 자신 뿐이노.

햇님이 더 이상 우리가 도와야 할 대상이 아니고 권력자가 되었을 때,

우리는 어떤 위치로 돌아가서 무엇에 집중할지를 생각하자.

햇님 석방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가시화되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