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라는 개념도 접하기 전 중급식 때 80년대생 웜년들같이 순결계약서까지는 안 썼지만 성교육 시간에 도망가는 유충영상이나 보여주고 죄책감 씌우고 그린일베만 켜도 한남들이 연애하면서 섹스 안 하겠다는 여자들 이기적이다!!! 하는 거 보이고 그러면서도 순결집착 좆나 했었노
내가 중학생 때 보지색 유두색 걱정이나 했었단 얘길 하면 믿어지겠노?? 머국에선 그리 드문 일도 아닐 거노 아직도 그 때 감각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기
그러다가 페미가 유행하고 페미가 맞는 말은 하지만 메갈은 이미지도 너무 안 좋고 잘못 들어갔다가 나까지 물드는 거 아니노..? 같은 남성스러운 생각도 했었다 이기
아직도 생각나노 메갈 다 뒤지고 나서 아 메갈할 걸 하고 지나가던 한남 부랄봉제선 뜯으며 분풀이했었노
콜셋쓰까가 되고 그때까지만 해도 비는 시간에 유튜브로 한남좆같은 좆본산여혐버무리게임스트리밍이나 보거나 쓸데없는 거 검색하고 흉자들 썰이나 찾아보거나 업업연습하고 간혹 무력감에 젖어들었었노 즉 생산성이 없었단 말이노
하지만 웜창이 된 지금은 어떻노? 유튜브로 나경원 의원님 연설 보고 이언주 의원님 영상도 챙겨보고 막달렌 피치요거트 영상 돌려보고 영단어동영상 찾아보노 인터넷으로는 탈조 정보 찾고 업업용품 기갈용품 너무 짐되고 그딴거에 허비할 시간과 돈이 놈딱 아까워서 어느 순간 그만두게 됐노
쓰까때 느끼던 무력감 우울증 웜하면서 내 고통의 이유도 알게 되고 나니 더는 그럴 필요를 못 느끼겠더노
웜이 사람을 살린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