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웜발창당 얘기 불꽃 붙는 거 같은데 지금 ^형식적^으로는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문독재 정권에서 웜발 정당 생기면 최소 합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사회적 울타리’ 만들 수 있는 거 아니노? 진보꿘충들 아직도 이석기 석방이라든가, 진보당 해산한 거 두고 계속 발작하는데 어쨋든 정당을 만들면 지네가 울부짖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부메랑으로 맞아 ‘실체가 있는 우리의 공식(웜발성향) 정당’을 인정할 수 밖에 없노. 북돼지칭송단도 있는 마당에.
 
 개돼지들의 만행을 지독히도 똑같이 따라해야지 이길 수 있는거다 이기. 또 문득 생각이 들었노. 웜발 정당 창당은 모든 것과 연결될 수 있다는 거ㅇㅇ. 낙태죄 폐지, 성과급제, 박근혜 대통령 복권, 웜 관리자의 정치적 지지세력, 여자들의 뒷배등등 으로 말이노. 이 모든 걸 기본적으로 가능케 할 기반 비용은 합법적으로 당원 회비 받으면 되고 그렇게 정말 박근혜 복권, 관리자 프젝 모두를 비공식적으로 진행할 TF팀도 만들수도 있노. 
 
 암만 탈개돼지 웜년들이라 해도 언제나 우리의 가장 큰 맹점은 현실정치 감각이 좆도 없다는 거다. 실제로 소도시 지역 시의원이나 도의원같은 거라도 나가본 적 있거나 선거운동 팀에 있었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현실정치에 대한 이해 수준이 천지차이다 이기. 신문, 뉴스로는 절대 모를 현실정치 감각이란 게 있다고. 그렇기에 진짜 웜발 정당 창당하고 지역구 지방 의회부터 최대 국회의원 한명이라도 배출하게 된다면 정말 지금은 아직 상상도 못할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다 이기. 
 
  참고로 ^해적당 이미지^(최근 유럽 등에서 진짜 ‘해적당’(반 기성정당 스탠스)들이 정치적 반란들을 일으켜 정치적 쾌거(창당년도에 국회입성)를 이루거나 최대 공동정부까지 구성했노. 힙한 거에 목숨거는 스까, 코르셋들도 무해하게 받아들일 ‘여성 청년’ 스탠스 정도로 하되 그 내막은 웜의 목표 달성을 위해 한 걸음씩 권력 탈환으로 가면 어떻겠노? 
 
 자, 우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애초에 정당이란 건 꿘충생산시스템이라 이 판에 뛰어든다면 온갖 현실정치의 민낯과 구정물, 똥물(꿘충문화)에 우리를 투자하는 것일텐데 감수하고 새 길을 뚫어보겠느냐? 실제로 우리 이익 대변할 2-30 정치인을 정말 배출해보겠느냐?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온라인상으로 박복권, 문탄핵 외치면서 각자도생으로 현생 챙기고 탈조, 보르텔 쌓느냐.
 
 이것이 문제로다 이기야노. 댓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