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말고 마녀라 불러야한다는 천재 글 읽고 찐다이기. 

마녀 캐릭터.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며 마법 쓰는 능력자들 말이노.

어떻게 보면 마녀사냥이라는 여혐 학살의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것 같고 

달리 보면 악마화를 위해 여자에게 씌워놓은 이미지가 아무 문제 없이 입체적으로 전복되는 느낌도 있노.   자연스레 여성서사가 되고 말이노. 

'여자'를 표현할 자원을 다 활용하는 면에서는 긍정적으로 보는데 니네 생각이 궁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