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마다
각자 도저히 포기가 안되는 타협불가의 지점들이 있노
한남은 절대 인생에 해임을 잊지 않겠다라던지
비섹스 비연애 탈코라던지 말이노
살면서 저런 태도를 취하던 사람들 보면
대다수에게 불편한 사람 취급받아도
그건 그 사람의 용납불가지점이니
타인들이 굽히더노
그리고 그 사람은 그걸 결국 쥐더노
그리고도 새로운 불만사항을 내뱉더노
그렇게 자꾸 삶이
자기가 정한 기준 선 위로 오르더노
조금 더 높게 확실히 도달하더노
그래서 보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자는 곳도 배우는 것도 주변의 사람들도 보는 매체도 여행도 경험도
가능한만큼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접하고 겪어
기준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삶이라면
더 좋을 거 같노
애초에 그 기준선 아래의 삶은 보도 듣도 못해서
아예 용납이 안되는
되도록 안전하고 질 좋은 삶이 모든 보지의 것이기를 바라노
인생에 용납불가 타협불가의 조건들이
누군가에게는 특정 주거조건이고
누군가에게는 특정 청결도이고
특정 직업군이고 또 특정 급여 또는 워라밸일거노
누군가에는 공기질일 수도 있겠노
내 주거조건은 다양하게 변해왔는데
퇴행과 진화를 반복하면서
기준 선이 생겼노
비용을 더 치르더라도
용납못할 최저선
그건 시행착오를 통해
이 기준선 위에서만
내 삶의 질이 최소한 보장됨을 깨달아서고
돈 아끼자고 환경의 질을 포기하는 건
삶이라는 이름의 가장 비싼 자원인 시간 자원을
한남 후장에 처박는 짓임을 깨달아서노
모든 걸 못 가진대도
최우선 순위 항목들 중 하나 둘은 확실히 얻을 수 있고
그 우선순위 높은 것들을 먼저
타협불가 선 위로 충족해 놓으면
당장 모든 게 정상적이고 이상적이진 않아도
삶의 질은 점차 나아지더노
이 말을 뒤집으면
우선순위 위의 몇 가지를 못 챙기고
내 돈 시간 에너지 등등을
삶에 타협불가인 항목이 아니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어쩔 수 없는 항목에 처박으면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인
내 삶의 우선순위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아서
암만 시간 돈 에너지 쏟아봐야
전체적으로는
삶의 질이 머물거나 가라앉는 다는 거겠노
삶에서 가장 비싼 자원인 시간은
삶의 타협불가 우선순위 상단의 몇 항목이나마
기준선 위로 충족되야
그 시간이라는 이름의 삶이
발전이라는 기록으로 남더노
이게 순서가 달라지면
시간은 흐르지만
내 삶의 성취는 없고
머무르거나 어두워지더노
물론 보지답게 보지들은 극복을 하며
더 효율적인 방식을 담에 고안해내지만 말이노
우리 인생에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은
우리 인생의 디폴트가 될거노
그리고 이 타협불가의 선들은
시행착오에서 오더노
내가 골빠개지게 고민해서 최선으로 택한 게
내 발목 잡고 날 고꾸라뜨리는 경험이 쌓일 때
오롯이 내 실패로 무너지고 극복할 때
그 선을 타인이 못 뒤흔들더노
그렇게 생긴 판단 기준들은
앞으로 당분간 장시간 지속될
다음 실패 전까지 유효시한을 둔
유용할 타협불가의 지점 선 내 인생의 판단기준이 되더노
내겐 공기질이 그랬노 지병이 약한거지만 안 낫고 지곡되서
탈코로 사회적 차별이
대놓고 빻진 않은 환경이 그거였고
또 특정 도시규모나, 이전에 나는 호되게 데여서,
내가 생각한 속도의 성장가능성이 주어지는 환경,
가스라이팅 덜 당할 상황,
손절가능한 상황각을 늘 재볼 수 있는 가
등등 내겐 이러한 것들이었노
좀더 내게 구체적인 기준 선들이
타협불가의 것들이 늘었으면 좋겠노
그걸 못 쥐어서 노력하다 기어코 손에 쥐고 마는 내가 되고 싶노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욕망하고
내가 아는 것 중 가능한 가장 좋은 패에 눈독 들이고
밤잠 설치며 갈구하고 어떻게 가질 수 있나 어떤 정애물들을 어떻게 쪼개 저 패가 당연히 내것이 되게 해야 하나
아사 직전의 굶주린 늑대가 피 모락 김 뿜는 신선한 영양 내장을 보듯 그렇게 미치도록 갈망하고
왜 저 것은 내 것이 아니냐며 세상을 탓하며 원래 내 것이고 내 몫이었다고 정당한 내 것을 찾으러 왔다며
지금 욕망하는 최선의 패들이
곧 그게 당연히 내 것인 편안한 상태길 바라노
자꾸 차츰 위로 오르고 싶노
같이 각자의 정상에 가자이기
무수한 실패로 얻어진 노하우로,
실패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하는 성공이라는,
무수한 실패로
각자 삶의 길을 단단히 다져가면서
각자 도저히 포기가 안되는 타협불가의 지점들이 있노
한남은 절대 인생에 해임을 잊지 않겠다라던지
비섹스 비연애 탈코라던지 말이노
살면서 저런 태도를 취하던 사람들 보면
대다수에게 불편한 사람 취급받아도
그건 그 사람의 용납불가지점이니
타인들이 굽히더노
그리고 그 사람은 그걸 결국 쥐더노
그리고도 새로운 불만사항을 내뱉더노
그렇게 자꾸 삶이
자기가 정한 기준 선 위로 오르더노
조금 더 높게 확실히 도달하더노
그래서 보는 것도 입는 것도 먹는 것도 자는 곳도 배우는 것도 주변의 사람들도 보는 매체도 여행도 경험도
가능한만큼 좋은 것들을
보고 듣고 접하고 겪어
기준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삶이라면
더 좋을 거 같노
애초에 그 기준선 아래의 삶은 보도 듣도 못해서
아예 용납이 안되는
되도록 안전하고 질 좋은 삶이 모든 보지의 것이기를 바라노
인생에 용납불가 타협불가의 조건들이
누군가에게는 특정 주거조건이고
누군가에게는 특정 청결도이고
특정 직업군이고 또 특정 급여 또는 워라밸일거노
누군가에는 공기질일 수도 있겠노
내 주거조건은 다양하게 변해왔는데
퇴행과 진화를 반복하면서
기준 선이 생겼노
비용을 더 치르더라도
용납못할 최저선
그건 시행착오를 통해
이 기준선 위에서만
내 삶의 질이 최소한 보장됨을 깨달아서고
돈 아끼자고 환경의 질을 포기하는 건
삶이라는 이름의 가장 비싼 자원인 시간 자원을
한남 후장에 처박는 짓임을 깨달아서노
모든 걸 못 가진대도
최우선 순위 항목들 중 하나 둘은 확실히 얻을 수 있고
그 우선순위 높은 것들을 먼저
타협불가 선 위로 충족해 놓으면
당장 모든 게 정상적이고 이상적이진 않아도
삶의 질은 점차 나아지더노
이 말을 뒤집으면
우선순위 위의 몇 가지를 못 챙기고
내 돈 시간 에너지 등등을
삶에 타협불가인 항목이 아니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어쩔 수 없는 항목에 처박으면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인
내 삶의 우선순위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아서
암만 시간 돈 에너지 쏟아봐야
전체적으로는
삶의 질이 머물거나 가라앉는 다는 거겠노
삶에서 가장 비싼 자원인 시간은
삶의 타협불가 우선순위 상단의 몇 항목이나마
기준선 위로 충족되야
그 시간이라는 이름의 삶이
발전이라는 기록으로 남더노
이게 순서가 달라지면
시간은 흐르지만
내 삶의 성취는 없고
머무르거나 어두워지더노
물론 보지답게 보지들은 극복을 하며
더 효율적인 방식을 담에 고안해내지만 말이노
우리 인생에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은
우리 인생의 디폴트가 될거노
그리고 이 타협불가의 선들은
시행착오에서 오더노
내가 골빠개지게 고민해서 최선으로 택한 게
내 발목 잡고 날 고꾸라뜨리는 경험이 쌓일 때
오롯이 내 실패로 무너지고 극복할 때
그 선을 타인이 못 뒤흔들더노
그렇게 생긴 판단 기준들은
앞으로 당분간 장시간 지속될
다음 실패 전까지 유효시한을 둔
유용할 타협불가의 지점 선 내 인생의 판단기준이 되더노
내겐 공기질이 그랬노 지병이 약한거지만 안 낫고 지곡되서
탈코로 사회적 차별이
대놓고 빻진 않은 환경이 그거였고
또 특정 도시규모나, 이전에 나는 호되게 데여서,
내가 생각한 속도의 성장가능성이 주어지는 환경,
가스라이팅 덜 당할 상황,
손절가능한 상황각을 늘 재볼 수 있는 가
등등 내겐 이러한 것들이었노
좀더 내게 구체적인 기준 선들이
타협불가의 것들이 늘었으면 좋겠노
그걸 못 쥐어서 노력하다 기어코 손에 쥐고 마는 내가 되고 싶노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욕망하고
내가 아는 것 중 가능한 가장 좋은 패에 눈독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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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직전의 굶주린 늑대가 피 모락 김 뿜는 신선한 영양 내장을 보듯 그렇게 미치도록 갈망하고
왜 저 것은 내 것이 아니냐며 세상을 탓하며 원래 내 것이고 내 몫이었다고 정당한 내 것을 찾으러 왔다며
지금 욕망하는 최선의 패들이
곧 그게 당연히 내 것인 편안한 상태길 바라노
자꾸 차츰 위로 오르고 싶노
같이 각자의 정상에 가자이기
무수한 실패로 얻어진 노하우로,
실패 다음에 한번 더 도전하는 성공이라는,
무수한 실패로
각자 삶의 길을 단단히 다져가면서
댓글 1개
이거 띵문이노. 기준선 낮은 개돼지들이 자주하는 말 1위가 6남들도 다 그러고 살어~9 이거노 이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노 개좆팔 도대체 남들이 뭐가 중요한거노?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고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줄도 모르는 개돼지들은 그냥 그게 운명인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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