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꿘시위라는 말 많던데
나는 꿘시위는 전혀 아니라고 판단하노.
내일 폭우가 몰려와도 나가서 시위하고 올 거노.
커뮤에서는 청와대 앞에서 한다고 정부 비판 시위라며 외면하고 워마드나 래디컬 페미니즘 카페 같은 곳에서는 정부비판 색채가 너무 옅다며 꿘시위 아니냐고 외면하고
해시태그 달며 응원하는 건 트위터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밖에 없더노.
후원금도 적게 오고 스텝도 부족한데 참가자도 저조할 테니 아마 이번이 마지막 시위가 되지 않을까 싶노.
나는 나가서 미진한 구호라도 외치고 오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