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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탈조못하고 탈집도 못했노 
수험생이라 올해까지는 여기살아야하는데
놈딱 가난해서 집에서 공부중이노 
도서관은 편도 1시간반거리에 있어서 포기했노 이니

허구헌날 뒤지는소리하면서 빽빽대고 싸우고
몸아프다고 징징대고 네탓이니 내탓이니 거리고
애새끼도아니고 징징댈때마다 자라니로 만들어버리고싶노 좆팔새끼가
아프면 어쩌라고 내가 의사노?
애초에 나을수도없는 질병들을 나보고 어쩌란거노 좆팔

현실적인 방법있노? 
최대한 방에서 안나가서 안마주치려고 하는데
방문 걸어잠그고 방안에서 공부를 할때 귀마개를 껴도 소리를 뚫고 들어오노 차라리 못알아듣는 외국말이면좋겠는데 의도치않게 알아듣게되니까 더 열받노
차라리 개새끼 백마리가 짖는게 더낫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