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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는 약자를 지배하고 약자의 삶을 파멸시키며 쾌감을 느끼고

약자는 강자에게서 받는 사랑을 로맨스라고 포장하며 헐떡이기를 좋아하고

 

태어났을때부터 모든게 정해지고, 유전정보를 거스를 수 없고

유전적 한계는 넘지도 못하고

의식으로 극복할 수 없는 무의식이 존재하고

그냥 유전적 한계중에 자기힘으로 바꿀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노 보면 .

 

쾌락이 존재한다면 멍청한 개마냥 혓바닥을 늘어뜨리고 침 질질 흘려대며 그곳이 어디든 이끌려가고 

그냥 행복하면 허허헤헤웃고 슬프면 쳐울고 그냥 그때뿐인 뇌가 쳐부리는 호르몬 농간에 울다가웃다가 춤추고 니비   

아무리 아름다운 단어로 훌륭한 수사법으로 포장한들 인간은 결국 동물일뿐이고

먹고 자고 싸고 뺴앗고 죽이는 , 그게 부모와 자식의 관계일지라도 동물의 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온갖 비합리가 넘쳐나도 인간들은 싸우려들지 않고

 

등등 개 좆팔 니비 개같은것 투성이에 일하다가 시간 다 쳐날려먹고 정작 행복해지려고 시간쓸 여유는 없고 

개좆팔 성재기무덤에서 꺼내서 썩은부랄 터트리고싶노

 

너 왤케 패배주의에 쪄들어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노.

난 꺠어있는 거의 모든시간을 자기계발에 힘쓰고있노, 그리고 내 유전적 결함(생물학적이든 환경적이든 통틀어서말하자)을 극복하기위해

할 수 있는 한 앵나 힘쓰고있노. 그냥 내 인생 전부를 한마디로 칭하면 인생은 싸움터였노 항상 개 좆팔

 

뭐 누군들 인생이 다 그렇노 얘비뒤질 그런데 

요즘들어 너무 화가나노. 내가 내 유전적 결함을 그 한계를 정말 가까이에서 직면한 후로

내가 내 힘으로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문제를 직면한 후로

인생이 한층 다채롭게 더 좆같아진것일뿐.

 

근데 이 한계를 내가 '피할수밖에'없는 상황이 너무 짜증나노.

이길 수 없다는 걸 알아서 피하는게 상책이라는것쯤은 아는데, 근데 피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란게 너무 

못견디겠노.

 

예전의 나였다면 싸우려고 전투력 풀충전해서 다덤벼 재기시켜줄게 이따위의 감정상태였다면

지금은 하 니비 콩팥정도는 떼가라 걍 이정도로 나약해졌노. 그냥 힘이 안들어간다고해야하나

마치 거울에 비친 나는 허수아비같노. 누가 쿡쿡 찔러도 가만히 서있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존재하지않는느낌이노.

 

나도 내 지금의 삶에 '납득'히고 '포기'하면 그래서 지금의 위치에서 '소확행'을 추구하면서 살면 편해질거라는거

애비쳐뒤진 무기력따윈 없어지고 다시 내게 주어진 내가 납득한 그 자리에서 또 열심히 역할수행을하며 살게될거란거 알고있노

 

근데 내가 겪고있는 이 불합리함, 이 비합리성이 아무리 유전적인 한계일지라도 꼭 넘고싶은거노.

내가 넘지못할벽이란거 알고있고 부딪혀봤자 나만 족터지게 깨질거 아는데도 

여기서 납득하기에는 스스로가 개병신 재기놈같고 개쓰레기같고 병신같은거노 그냥. 

 

 

내가 겪는 이 슬럼프가 누군가의 인생에서도 분명히 존재했고 넘지못할벽을 타고 넘어가는 이들의 인생에서

무조건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란것도 알고있노. 그냥 쏟아놓을곳이 필요했노.

이런얘기 개돼지들이랑 하면 웅웅 그래그래 힘든거알앙 근데 오늘 뭐먹지? 이딴 얘비재기뒤진소리해서 대가리 병으로 후려치게될까봐 그냥

재활병원에 써봤다이기야.

 

나랑 같은 고민을 하고있는년이 있으면 좋겠다. 그냥 댓글로라도 이야기 나누면 

한층 외로움이 가실것같아서 말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