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올해 산부인과 다녀왔는데 소음순 쪽에 유두종 사마귀가 발견이 되었다더노

그래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데 당시 탈조국으로 출국해야 할 날짜가 바로 그 다음 날인데다

앱티엠 새끼가 더 이상은 돈을 못 보내 준다고 해서 (좆국에서 쓰는 돈은 앱티엠 털어서 쓰노) 못하고

탈조국에 와서 백신 맞으려고 준비 중이노

그거 레이저로 지지는 수술을 했는데 앱뒤지게 아팠노

 

급식 시절부터 정혈불순에다가 정혈통에다가 PMS까지 골고루 겪던 년인데

좆 먹은 적이 없다고 하면 초음파 검사를 제대로 안 해 줘서 (그냥 배 위에다 기기 대고 검사하노)

이번에는 좆 먹었다고 뻥 치고 검사를 받아본 거노

 

작년인가 제작년에 좆국 나갔을 때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조금 있다고 판정 나오더니

올해는 또 유두종 사마귀 발견 됐다고 하고 질염도 있다고 하더노

 

그나마 다행인 건 성 관계로 옮는 그런 성병은 아니고 유산균 먹으면 해결 될 수 있으니까 유산균 꼭 챙겨 먹으라고

이러면 안 되는 건 아는데 급식 시절부터 포궁이나 질 건강이 그렇게 좋지 못하니까 자괴감 개쩔더노

원인도 모르고 해결법도 제대로 모르고 내 포궁은 대체 왜 이런 건가 싶고

 

인스턴트를 달고 살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인스턴트만 쳐먹으면 정혈통이 도지길래 요새는 인스턴트도 안 먹노

다른 사람들은 다 먹고 싶은 거 먹고 다니고 하고 싶은 거 해도 잘만 살고 심지어 몇몇 흉자들은 남충을 그렇게 먹어도 아무 이상 없는데 

나는 삽입섹스를 한 적은 진짜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