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가족사 하소연 들어줘도
결국 가족이랑 손절 안하노 

좆같은 한남충 얘기 백날들어줘봤자
어차피 안헤어지듯이

좆같은 직장 얘기 해도 
나라면이직을 준비하든 그만두든 할텐데
계속 잘만다니면서 욕하노

맨날 누구누구 싫다고 욕하면서
그사람이 만나자 하면 좋아하고 달려나가노 

애완동물 때문에 이직못한다 여행못간다
항상 한계말하는것도 답답하고

가족이 싫으면 손절하면되고
한남이 싫으면 손절하면되고
직장이 싫으면 이직하고
누군가 싫다면 그사람 안만나면 될텐데
맨날 좆같은 한남 얘기만 하노 

하루종일 하소연만 하고 바꿀 노력은 절대 안하노
얘랑만 얘기하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노 

이런놈들 뭔가 감정에 기생충 같노

오늘 나한테 더이상 가족사 얘기 직장 얘기 하지말라 했노
쉬는날에 좆같은 얘기 들으면 스트레스 쌓여서 짜증나죽겠노
연 끊어야 하나 고민이노 
저래도 돈욕심은 있고 성실한 편인데 징징거리는게 문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