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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탈조한지 오늘부로 3일차노.
세미탈조국은 이번에 유우럽의 한 나라고
(셀털우려로 인해 국적 공개는 안할거노)
선진국계열 국가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탈조한 삶이 어느정도는 잘 맞노.
인종파별 이런거는 아직 겪어보지도 않았고
(간접적인것 역시나)
오히려 사람 자댕이 모두 친절해서 감동도 받고
미관도 ㅅㅌㅊ인곳인데 누군가한테는 별거 아닌거같지만,
일 끝나고 집에 오면 탈조하는 삶은 만족스럽지만 
일단 아시아중 ㅈ같은 좆국에서 좆국인이라는 것에 대해 현타가 와서 웜 답지 않게 눈물이 나는 거노.
일단 아직은 좆국인이고
세미탈조이기 때문에 이쪽 국적이나 영주권을 취득할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다가 ,좆같아도 좆국에서 살던 삶이 대부분이엇어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상처를 제대로 잊고 지우는게
맘처럼 되지 않는 것이노.
세미탈조 생활을 만끽하다가도
원래는 좆국 국적이고 너무 비교가 되니까
(비교 당하는 대상은 당연히 좆국)
그전의 상처도 마찬가지로 상기가 되니까 
내가봐도 좀 이상한 상태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노.
이 현타가 오는 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현타가 온거냐면,
나는 왜 처음부터 세미탈조국에서 태어나거나
하다못해 그쪽 국적에 정착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 것인지에 대해 현타가 심하게 오는거노.
좆국이란 국적 꼬리표때문에 여행이 아닐때 조차 이곳저곳 떠돌이처럼 탈조국 한곳에 완전히 정착할 조건이
점점 까다로워져서 준비하는데 힘이 빠지게 되는 것이노.
그나마 세미탈조 하는 조건까지 끌어올린것은 대단하고
현재 4개국째인것에 대해서는 자랑스럽다가도
완전한 탈조를 하기에는 점점 더 벽이 높아지는 기분이라는 것이노.
뭐 여자에게는 나이란 없다지만
이것은 나이의 문제와 별개의 문제라 봐지는 것이노.
갑자기 이렇게 현타가 와버리는데
이럴때는 다른 웜년들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해서
이 글 올려보려고 하노.
3번째 세미탈조때까지만 해도 현타가 와본적은 없는데
4번재 탈조국이 안맞아서 그런것과는 별개의 이유로 현타가 왔을때는 어떻게해야하는지 조언 좀 구해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