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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읽고 분노해서 들어왔노?

여자 흉내내는 트젠괴물들 때문에 디폴트가 생물학적 여성인건 아노.

 

그러나 생물학적 여성과, 여성인권은 별개노.

냉정하고 엄밀히 말해 다른 차원이노.

 

밑에 글을 찬성하면서도 반대하노.

여성이면 무조건 까지말고 존중하라는 이상한 결론으로 끝 맺었는데,

웃기게도 생물학적 여성 개인이 성공해봐야 여성인권과는 별개라는 현실을 잘 알고 있는 거 같더노.

 

맞노. 별개노. 심상정, 진선미, 김연아 다 성공한 사람이지만 이들이 여성인권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았노.

이들은 가부장제 사회에서 적절히 타협하며 자기 자리를 유지 할 뿐,

발레리솔라니스처럼 가부장제라는 과녁에 정면으로 화살을 꽂지 않노.

그래서 지금 심상정의 경우에는 여성인권에 제동을 걸고 있고 말이노.

앞으로 이런 사람들 몇몇이 더 나온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건 없을거고 

가부장제 속의 말 잘 듣는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될거노. 하찮은 가부장제의 톱니바퀴 그 이상 이하도 아니노.

 

가장 중요한건 여성인권이지, 생물학적 여성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노.

그러니까 생물학적 여성이어도 여성인권에 해가 된다면 밟아 죽여야 하노.

나한테 피해를 주는데 왜 그냥 두노? 예수보이노? 한 쪽 뺨 치면 다른 쪽 뺨도 내주게?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본질을 볼 일이지, 그 사람 신체만 갖고 따뜻하게 환대하는건 멍청하노.

엄밀히 말해 적군이고, 적군을 아군으로 착각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노.

 

생물학적 여성이기만 하면 그 사람 자체를 무조건 부둥부둥해주고 사랑해주건 아가페 인도주의(여성한정) 그 이상 이하도 아니노.

 

철저하고 냉정하게 여성권익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로 따져야 하노.

쓸모 없거나 해가 되면 아군 아니노.

 

내가 지금 생물학적 여성 여부를 논외로 하자고 해서 그렇다고 무슨 남자페미를 들이자는 미친소리하고 있는건 아니니 오해 말아라.

생물학적 여성임에도 여성인권을 뒷전으로 하는데, 지가 여자도 아닌데 진심으로 여성인권을 외치는 경우는 없노. 남자는 무조건 적.

 

물론 여성이면 무조건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게 기본베이스이긴 하지만, (이 생각 때문에 자꾸 흉자 까면 거품 무는거 이해하노)

그런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여성권익이 더 우위의 목표여야 하노.

여성권익이라는 제 1의 목표가 달성되면, 어쨌든 쟤네들도 파급효과로 존중 받게 될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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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정리하겠노

제 1의 원칙 - 여성권익

제 2의 원칙 - 모든 생물학적 여성은 존중 받아야 한다.

 

제 2의 원칙은 제 1의 원칙 위에 있지 않노. 

제 1의 원칙은 절대적이노.

그러므로 생물학적 여성이 제 1의 원칙을 깬다면, 제 2의 원칙을 참작하여 줄 수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