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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화장지워주는 남자>이노 

처음에는 제목 보고 참나 시대에 좆나 안맞는 6화장9하는 여자 이야기노? 하고 드랍했다 이기 

그런데 화장을 례쁘게 잘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였노 

6화장9으로 만들어낸 권력이 얼마나 무의미한 권력인가 

그리고 이 한남민국이 어린 여자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나 

예쁜 여자가 가진 권력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말해주노 

 

켭쳐하다가 온 오프라인에 유포하면 걸린다고 해서 보지 답지 않게 쫄리노 

그래서 대사 몇개 적는 걸로 하겠노 

 

"왜 그녀는 그 권력이 진짜 자신의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그녀, 자신의 모순을 외면하면서 아름다움을 놓지 못하게 된 걸까"

 

"못생겼지만 지혜로워서 주변에 사람이 많고 결국 시집을 갔다 는 단 한줄로 나오는 '아름다운 공주'의 동생

참 이상하지 않나요?

왕자가 못생기면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데,

똑같은 조건의 공주는 동화에서 한 줄만 차지하고 그대로 사라진다는 점이요."

611살 아동 모델의 대사9

"아이돌 하면 당당함!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로 내몸을 가리지 않고 보여주는 거야!

자신있게! 나는... 적극적인 여자!"

"언니처럼 되고싶어요!"

>>좆나 끔찍했노 저게 백래시와 아동착취의 결과를 보여주는 대사라고 생각했노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예쁘고 조용하기만 해야하는, 그렇지 않으면 버려지는 6인형9이야

그럼에도 우리는 그 사실을 외면한 채 자리를 뺏기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예쁘게 말하고 행동해. 상냥하게 

망가지면 버릴거야.

애교도 좀 부리고. 그게 미덕인 거 몰라?

네가 능력이 얼마나 좋았던 그건 상관없어.

6대체품9은 차고 넘칠 정도로 계속 나온다고!"

마지막이 이 여혐 사회를 관통하는 말이고 우리가 항상 탈코르셋을 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노 

이게 왜 금요웹툰 1위가 아닌지 모르겠노 개존잼이노 

그리고 혐애하면서 사고가 마비되는 과정도 적나라하게도 보여주니

심심할 때 봐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