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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애, 불법촬영, 망혼, 코르셋 이 모든 것은 아주 큰 사업이노.

자세히는 셀털이라 말할 수 없지만, 방송쪽에서 일했었고 지금은 광고쪽에서 일하노.

최근 광고쪽 사람들 만나면 발등에 불 떨어진냥 불안에 떨고있더노. 뷰티, 연애관련 마켓팅이 잘 안통해서 그렇노.

물론 나는 애초에 뷰티니 뭐니하는 분야들 광고에서는 손 뗀지 오래노.

너네들 광고던 방송이던 국가 정책과 상당히 밀접하게 기획된다는거 다 알고는 있을거라고 생각하노.

방송 프로그램도, 광고도 사실은 국가가 진행하는 정책과 평행구조로 흘러가노. 그리고 국가의 주된 산업구조와도 평행적으로 달리노.

 

그 역사는 1940년대부터 시작하노.

화학약품 얼굴에 펴 바르게 시키는 코르셋도, 혐애나 망혼 관련 산업도 제2차 세계대전 끝나고 사회에 진출해 있던 여성들을

집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목적이자 수단이였노.

산업화와 여성착취가 만나니 생각보다 돈이 되는걸 안 정부는 그와 관련된 로맨스 영화, 라디오, 선전 등을 통해서 여성들을 착취해왔노.

그리고 그것이 끝없는 수익을 만들기에 수많은 나라에서 그 형태를 그대로 본인들 국가의 산업구조로 녹였노.

솔직히 몇십년 전만 해도 한국에는 중매결혼이라는 개념이 컸노.

연애 이전에 결혼이 가장 큰 목적이기에 중매결혼만 있었을 뿐 솔직히 다들 데이트와 연애의 개념을 잘 이해못했을거라 생각하노.

인간이 다 그렇다고 본다이기야. 그렇다고 중매결혼이 옳다는건 절대 아니노.

 

중매결혼이 비일비재하던 시대에는 여성의 삶을 착취하는 것이 산업구조였다면

이제는 여성이 교육을 받고 돈을 벌기 시작하니, 여성의 돈과 삶을 동시에 착취하는 산업구조로 변한 것이노.

여기서 문득 나는 여성들에게 배울 자유와 사회에 나갈 자유를 놓아주면서

그와 동시에 여성을 붙잡아두려고 혐애나 망혼, 코르셋 관련 산업을 더 키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노.

음모론이라면 음모론일 수 있노. 하지만 이건 음모론의 관점보다는 우리가 유념할 점으로 봤으면 하노.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버는 돈이 많아진다면 사회는 그런 우리를 앞으로도 더 착취하려고 여러 방면으로 우리를 유혹할것이라는거노.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유혹이 언제나 우리를 기다릴 수도 있노.

그래야 사회가 유지된다고 믿는 개돼지들이 많기때문이다이기

 

이미 많은 웜년들이 4B를 실천하고 있겠지만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중요한 관심은 사회 문화와 경제, 그리고 정치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회는 영악한 방법으로 우리를 붙잡으려고 할거노. 탈조를 막던 4B를 하는

1인가구 여성들에게 보이지 않는 세뇌를 할지도 모르노.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경계해야할 필요가 있다이기야.

 

대화에서 얻은 사실을 셀털 때문에 구구절절 쓸 수는 없노.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우리는 꼭 리얼돌 수입 금지를 꼭 이뤄내야하노.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시대에 앞서, 리얼돌이 꽤나 큰 여혐사업의 지분을 차지하노.

앞으로 유사성 있는 여성 착취 산업이 계속 우리를 억압하려고 뛰어들어올것이노.

수동적인 행동을 취하는 여성형 로봇의 시초가 리얼돌이라고 봐도 무방하노. 반항모드니 뭐니 거의 모드 탑재된건

프로그래밍 된 로봇과 다를바 없다고 보면된다이기야.

지금 왜 갑자기 리얼돌을 수입허용한다고 했겠노? 또 다른 방식으로 여성에 대한 억압을 시작하려는거노.

23일에 시위있던데 다들 꼭 참여하길 바라노. 나도 1차시위 갔었고 2차도 갈 것이노.

다들 경계하고 살자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