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가

노네 다들 잘 지내고 있노?

이 좆같고 미개한 좆국에 성범죄 저지르는 x’가 많다보니 x’의 찌질한 짓을 겪은 년들 많을거노. 길거리, 대중교통, 학교, 직장 등 갖가지의 일상적인 장소에서 말이노.

이 글에서는 길거리나 대중교통 등에서 일면식도 없는 못생긴 좆놈의 미개한 짓으로 인한 좆같음과 그 좆같음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하겠노.

아마 나름의 방법으로 벗어난 년들도 있을거고, 아직 그 기억때문에 버거운 년들도 있을거노.

나름의 방법으로 벗어난 년들은 정말 멋진 년들이고, 아직 버거워하는 년들도 그저 웜년일 뿐이노. 이상한게 아니니 자책할 필요 없다는 뜻이노.

그때 상황 계속 떠올리면서 굳어서 대처 못했다고, 이렇게 행동해야했다며 자책하거나, 그 좆놈 찢어죽이고 싶다고 분노하는 년들 있을거노. 혹은 이제 벗어났다고 생각하고 생활 잘 하다가도 갑자기 그 상황 떠올라서 괴로워하는 년들도 있을거노.

그거 절대 너의 잘못 아니다 이기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범죄 당하면 그 순간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면서 굳어버리고 상황 종료되고 나서야 뒤늦게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가 떠오른다고 하노.

물론 그 순간에 잘 대처하는 년들도 많을거노.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 좆놈이 찌질하고 미개한 짓 하고 튀면 너무 병신같아서 당황스럽잖노.
병균묻은 것 마냥 기분이 노무 더러울거노. 하지만 그거 계속 떠올리기엔 너의 시간과 에너지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이기야.

그 상황에서 바로 좆같음을 해소하는게 베스트지만 그렇게 못해서 감정이 남아있다면, 당장은 그냥 못생긴 우주의 먼지 찌끄레기가 달라붙었다가 떨어졌다고 생각하거나, 그 좆놈 죽어서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고, 그 다음 상황에 걸리는 새끼는 족쳐버리는거노.

보통 이런 미개한 좆놈 본 년들은 무의식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경계해서 더 빠른 대처가 가능해질거노.
내 경우엔 칼 준비해놓고 한놈만 걸리라고 기다리고 있는데 걸리질 않아서 아쉽다 이기야. 내가 그 좆놈 남성스럽게 눈부터 좆까지 잘 다져줄수 있는데 말이노. 깔깔

물론 같은 상황 와도 굳는 년 있을 수 있노. 괜찮다 이기야. 그런 년은 자기 멘탈 챙기는거부터 하면 되노. 절대 자책하지 말라 이기야. 너는 잘못 아무것도 없노. 지금 저 범죄좆놈 놓쳐서 피해자 늘어날 거란 생각 할 수 있는데 너 준비 되면 신고해라 이기야. 스스로를 먼저 안심시키고 다독여주길 바라노.

그리고 성범죄 대처법에 대한 자료가 너무 없던데 일 생기면 일단 112에 전화해라 이기. 경찰뽀이들 믿음직스럽진 않지만 말이노. 조팔 경찰관 분들만 오셨으면 좋겠노. 
지하철에서 일 생긴 경우는 철도경찰 따로 있다고 들었노. 서울 지하철은 어플로 성범죄 신고할 수 있던데 그것도 활용할 수 있으면 써라 이기야.

노네 성범죄 트라우마가 전쟁 경험과 비슷한 급인거 아노? 좆놈이 이렇게나 해롭다 이기야. 즈그들은 캠프가서 폰 쓰고 도박하면서 여자들한텐 전쟁과 유사한 경험하게 해주노. 여자들은 그냥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그놈의 6국방9의 의무 다하는거노.
너네들 살아있는거 자체가 너무나도 대단하고 멋진거노.

여러가지 일로 지친 년들은 잘 쉬고 좋은거 먹으면서 에너지 충전해라 이기야.
많이 힘들면 나태해져도 괜찮노. 살아만 있어라 이기야. 그러다 보면 언젠가 에너지 모여서 일어설 수 있노.
일어설 에너지 모이면, 더 모아서 달려라 이기야.

그리고 주변에 2차가해 하는 놈들 많아서 혼자라는 생각에 극단적인 생각도 들 수 있노. 일단 그놈들 다 상대할 가치 없는 쓰레기들이니 멀리해라 이기야.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2차 가해를 할 수가 없노.
너랑 비슷한 상황 겪은 사람이 분명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그 또한 그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노.
너는 혼자가 아니다 이기야. 다들 성장하고 발전해서 정상에서 만나 연대하자 이기야.

바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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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 의견도 고맙게 받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