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의 6예민9은 군쾅거리는 그성별들이 못견뎌하는 여성문제를 논하고자 하는 사람을 뜻하는것이 아니노.

또한 세밀함을 뜻하는 긍정적 의미로써의 6예민9이 아니라, 쓸데없는 것으로 감정소비를 하고

자신의 기분에 따라서 주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6예민함9을 가진 사람을 피하라는 것이노.

 

그 이유는 간단하게 딱 세가지노.

1. 네가 피곤해짐.

2. 예민함이 너한테 전염이 됨 = 네가 그걸 이해하려고 쓸데없이 노력함.

3. 결론적으로 너에게 도움이 안됨. 오히려 손해.

 

일단 1. 네가 피곤해진다.는건 살면서 겪었을 주변 피해망상(나 싫어해? 나 무시해? 네가 그럼 나 속상해 같은것.) 심한놈들만 생각해도 알것이노.

이런 부류는 널 신체적으로 피곤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를 질리게 만드노.

네가 아무 생각없이 한 말이나 행동 (무례한 태도가 아닌것.)에도 혼자서 상처받는 놈들을 주변에다가 두면 괜히 신경써야하는게 많아져서 있는 멘탈도 다나간다이기야.

걍 아그랬구나 혹은 아 조팔 똥밟았다하고 넘어가면 베스트인데, 타인을 이해하려고 보려는 성향이 깊은 사람은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노.

 

2. 예민함이 전염이 된다.의 큰 문제점은 전염 되면 심하면 정병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이기야.

앞서 전염은, 네가 이 사람이 왜 저런 반응을 했을까? 왜 화를 냈을까? 왜 속상했을까? 나도 모르겠고 주변도 잘 모르겠다는데 왜지? 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과도하게 생각해보고

그를 깊이 이해하려고 듦으로써 너 조차도 그것을 습득하게 되는걸 말하노.

이것은 전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던 의미없는 말과 행동을 과도하게 감정적으로 네가 받아들이는것을 초래하노. 즉, 전염되듯 너또한 예민해진다는 것이노.

 

물론 상황이 부당하거나 화가 나서 내야할땐 내야한다이기야. 그러나, 생각해보니 그때 일 참 어처구니 없고 내가 과잉반응했구나 후에 생각할만한 일은 만들지 말아야하노.

 

이게 심각해져서 정병이 오면 심각한데 여기서 말하는 정병이란 피해망상, 자의식과잉,감정기복,우울과 같은걸 말하노. 

이런건 보통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 남들도 그러하겠지라는 것에서 오고 이들은 또한, 후의 너의 이미지를 망치노. 즉, 3.손해가 발생한다이기야.

 

설마 이런 사소한 일로 그러겠어? 생각 못들게 간단히 예시로 1,2,3을 순서대로 설명해보겠노.

 

너는 어느 모임에 갔거나 회사나 학교에 다니고 있노. 그리고 항상 사람들을 마주칠때마다 간단히 안녕하세요. 정도의 인사를 한다이기야.

너는 인사를 한 것에 대해 걍 아무런 생각이 없었고 너에게 있어서 형식적인 행동일 뿐이었노. 

그런데, 갑자기 예민한 사람이 등장하노. 그 사람은 뜬금없게도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너의 인사에 의미를 부여하노.

(나한테만 인사를 안해서 화난줄 알았다. 속상했다. 무시하는줄 알았다. 상처받았다.  등등)

그럼 넌 1.피곤해지노. 아니 내 인사가 그렇게 받고 싶었나 이게 뭐라고 저러지하고 짜증나고 이제 인사도 가볍게 못하나 싶게되노. 

그러다가, 생각이 깊어지면서 이유를 고찰하게 되노. 그러다보면 당연히 마땅해보이는 이유거리를 찾게되노. 

6저 사람은 내가 실수로 자기한테만 인사를 안해서 내가 저 사람을 무시한다고 생각했나보네 어떻게보면 내 행동이 무례했을수도 있겠다.9  이렇게 말이노.

이게 한번이었으면 걍 넘어갔었을수도 있을텐데 세상에 이상한 사람은 많고 그러다보면 아 그런 사람도 있구나 싶어지노.

 

그리고 너가 비슷한 상황을 겪었을때 (어떤 사람이 나한테만 인사를 안한것같다.) 같은 기분을 느끼게되노. 즉, 2.전염되노.

전같았으면, 걍 하든말든 상관없거나, 나랑 안친해서 그런갑다 했을텐데 의미를 부여하게 되노.

(물론, 진짜 무시하려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놈들도 있는데 보통 이런놈들은 위의 예민한 놈들이노. 신경쓰면 감정소비니까 하지말라이기.)

 

그러다보면, 이게 나쁜 방향으로 나아가서 너가 (예민한 놈들 초점에만 맞춘) 눈치를 과도하게 보게되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로인한 인간관계에 대한 공포 혹은 무기력함을 얻게될 수 있노.

이것들은 너의 정신을 망쳐서 결국 3.손해만 얻노. 병만 얻는다이기야. 

 

이에 대한 해결방법은 그들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노. 걍 걸어다니는 정병캐리어, 전염병이라고 보면 되노. 사회 특성상 어쩔 수 없이 어울릴수도 있는데 그런사람들과는 선 잘 긋고,

너에게 의존하거나 이해바라는 기미보이면 거침없이 잘라내야하노. 쉽진않겠지만 이들과는 공적으로만 서로를 대할 수 있도록 유지해야하노.

이런 부류는 감정적인 부분이 커서 공사구분을 못하노 네가 백퍼 손해보노.

 

내 주변 사람이 갑자기 저런 부류가 되었노. 이상하게 쓸데없는 눈치를 많이보고 예민한 사람. 그리고 남들도 그래야하는게 맞는줄 아는, 그렇지않으면 열등감 갖는 사람이 되었노.

친했던 사람이었는데 갑자기 저래지니까 피곤하고 뇌가 녹는 기분만 오지게 들었노. 갠적으로 호감가는 (이성적X) 사람이라서 연끊기가 망설여졌지만 결국 손절했노.

같이있는데 나까지 주변 눈치 보게 만드려고 드니까 같은 ㅈㅎㅌㅊ가 되는 느낌나고 우울해져서 싫더노. 

진짜 별 찐따같은걸로 상처받는데 자집애 멘탈되는 기분이었다이기.

 

붙어있던게 별로 안됐는데도 아직도 후유증있노. 조팔

밑에 타인은 아무것도 아니다. 였나. 그 글보고 이 글을 적어보았노.

 

+

그리고 갑자기 생각나 덧붙여서 소추 잔뜩 먹을거 생각하고 말하는데, 정병 부끄러운거 맞노. 여자답지않게 6제발9 붙이는데 제발 고쳐라.

이 여혐사회인 한남민국에서 정병걸리는거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정병 끌어안고 나 힘들어 정병이니까 이해해줘. 하면서 붙들고 있는건 부끄러운게 맞는거노. 좀 고쳐라. 

약도 안먹으려하고 개선하고자 행동 안하면서 정병걸린 내가 노무 불쌍해 내가 아니라 정병을 만든 이런 환경이 나쁜거야 이딴 무기력하기만 한 글들 볼때마다 좆같노.

한남마냥 징징거리기만 하는데 그러는거 진짜 극혐이니까 남한테 정병 옮기지좀 말고 치료해라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