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노트노

위에 애정이란 말 껄끄러울 건데 
애정이란 걸 세상의 힘을 사용한다 또는 타인의 힘으로 혼자서 불가능한 일을
이룬다 정도로 봤음 하노
애정거지 구걸 이런 개념은 아니노

돈에 관한 책 중 푼돈 아껴라 와 다른 성격의 돈에 관한 마인드 책이라 가져왔노

하말넘많에 나오는 실질적 돈 아끼는 팁도 매우 중요하지만

돈 자체에 대한 가난뱅이 마인드를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노

최근에 자산이 수십억이상(오픈안해서 내 추측상 최소가 저정도) 되는 어르신 한 분을 알게되었노
여혐으로 아들아니라고 구박받다
청소년기에 자살시도 두어번 하시고
살아나서 혼자 영어권 선진국가서 평생 먹을 돈 다 벌어오고
외국에서 외국인으로 돈 한 해 이십억 이상 따박 따박 벌고 
남자한테 뒤통수 맞아서 두세차례 돈 다 두고 몸만 빠져나오셨는데

재주 있는 걸로 다시 사업해서
지금도 돈은 잘 벌고
마인드도 쾌활하셔서 어딜 가나 애정받고
나랑도 말 통하는데 같은 어르신 끼리도 통하고
주변에 도와주겠다 나서는 분들 꽤 되고
몸 건강 좀 안 좋으신데도 일 잘 하고 다니시고 배울데 많은 어른이노

이 분 곁에서 보면서 느낀게
베푸는 데 인색함이 없고 손해가 와도
본인 페이스 안 무너지고 계속 개방적이시노

그래서 자집애가 인생 꼰거 있지만
근데 큰 돈 버는 어른들은 
손해 안고도 페이스
유지해서 결국 돈 크게 얻더노

더 이상 어르신도 남자는 인생에 없다는 투로 말하시더노

시대 고려해보면 뭐 내 비혼선언도 잘했다 하시고 하는 거 보면 시대가 바뀌며 생각 바꾸는 유연함도 있으시고

그 시대에 나서 자라온 여성으로 남자 못 버린 건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지 않나 싶더노

그 분 마인드가 이 책에 나온 거 같았노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면

돈=공기=애정(자력이 아닌 타력) 이노

밑에 문장에 공기를 돈이나 애정,세상의 도움으로 바꿔읽으면 이 책이 무슨 말을 하고픈 지 알거노
저런 깨달음이 돈을 불러온다더노

노네 공기가 노년엔 없을 까봐 두렵노?
노네 공기가 내 주변에만 늘 없고 없을 것 같아 두렵노?

공기는 어디에나 언제나 존재해서
우린 베풀 수 있다면 공기야 맘껏 베풀거고 또 맘껏 사용할거노 
실용적인 용도가 아닌 채 키분 좋으려고 공기 쓸때도 있을거고
무계획적인 공기 소비도 하고
내가 쓴 만큼의 공기가 순환해 내 곁에 올거라 믿고
공기를 원하고 쓰고 할때 두려움이 없을 거노
언젠가 공기가 내 주변에만 메마를 거다 얼어붙지도 않을거노

이 책은 왜 우리가 공기와 같이 돈과 애정(자력이 아닌 타력)을 바라봐야 하고
그게 가난뱅이 마인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어가는 마인드를 만드는 기초인지 

돈을 대하는 타인에 대한 신뢰와 애정에 대한 시각을 마인드를 바꿔놓는 책이노

특히 타력은 돈에 있어 필수노

스스로 버는 돈에는 한계가 있노
자기가 짜논 판에서 자기가 일하는 걸로는 자기 몫의 돈만 나오노

책의 구절이노

최종적으로는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인기가 있습니다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든다는 것은 ‘세상에 전부 맡긴다’ 즉 타력에 맡긴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자력이 물러났을때 순식간에 타력이 찾아옵니다 자력이 늘어나면 타력의 영역이 줄어들지만 자력을 줄이면 타력의 영역이 늘어납니다

'돈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의지해야 할 사람에게 고집을 부리고 무서워서 부탁을 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돈이 없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돈에 집착하고 혼자의 힘으로 노력해서 자신은 안전한 길을 선택했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결과 전제가 더욱 강해져서 더 불안하고 무서워지기만 했습니다

내가 겪은 것에 대해 쓰겠노

빨간약 전 세상 순진했노
일베 이종 모르고 남자도 여자같다고 사람대접하면 사람대접 돌아온다 믿었노
여자 중에도 좆물 차서 훼까닥 여자 증오하는 여자들이 있고 나도 뭐 정도는 심하든 덜하든 그 중 하나 였고 
그랬는데

이중좆대 맞추며 코르셋 죄이고 자기검열로 남도 검열하고 살았노

빨간약 먹고 흑화 아니 갈좆보다 더 시컴한 세상을 알게 되고 세상 환멸났고 도덕이고 모부고 국가고 증오하고 남자에 대한 신뢰는 물론이며 여자 집단 개개별에 대한 신뢰도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왜 여자인데 여자를 괴롭히나 이 망할놈의 세상 바꿔보자 환멸나서 지친다 혼자 사는 거지 인생 하다가 여자 집단 전체에 내가 가장 이득이 되는 형태는 나의 행복과 멀리있지 않고 

어떻게 나와 여자 집단 남혐 모두를 밸런스 맞춰 레벨을 상향시킬까로 고민이 바뀌었노
이게 오래갈 수 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이겠다는 당분간 지속될 결론이 내게 왔노


그래서 익스트림 스포츠인 남혐을 잠시 접고
건강의 악신호도 와서
식습관 생활습관도 점검할 겸
세상이 알아줄 목표 하나 정하고 달리는
동안 재점검의 시간을 갖고

세상에 대한 환멸과 실망을 좀 거뒀노
왜냐면 내게 이 방식은 내 에고가 폭발하는 방식이고 나 홀로 싸우는 건데 혼자 싸우다 지쳐 나가떨어지는 걸 한 해가 넘도록 해보니 멘탈 신체 둘 다 연료가 바닥 칠라고 했기 때문이노

세상이 여자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사실파악을 해 두는 것과(한국 정부가 관리자에게 씌운 근거 없는 혐의, 국자, 갓건배, 넥슨 김자연 성우 나혜석 여성 정치인)
내가 세상 전체를 등지는 것이 같이 갈 필욘 없더노 나에겐 말이노

왜냐면 이건 나와 내 집단 전체에게 득보다 실이 큰 전략이라서 말이노

사실관계는 파악하고
이 상황에서 내가 택했던 단절 전략이 효과가 장기간 없어서 세상과 다시 부딪히기로 마음을 좀 열었노

그래서 원래라면 타인이 호의를 베풀때 안전함과 거리를 두던 빨간약 먹은 때와 달리
빨간 약 먹기 전처럼 사람을 조금 살핀 후 호의를 받아드렸노

그러자 애정(책에서 타력을 말하는 용어 자력만이 아닌 세상의 힘을 받는 것 타인의 힘 타력)과 돈에 대한 고민을 풀 노하우를 가진 돈 수천 한 달에 벌고 수십억 일년에 버는 어르신들과 친분이 생기고 대화를 하며 웃음을 오랜만에 타인과 대화하며 마음 편히 지었노

오프라인의 거의 모두에게 빨간약 여부로 사람 가리고
대부분의 사람에게 등 지다가 
아주 작은 잣대로 안전만 확보한 채 사람과 소통하자
하루를 더 열심히 살 웃음과 관계의 에너지가 솟아서
내일도 미래도 덜 겁나고 자신까지 생기고
그 어른들의 지혜에 앞길도 덜 불투명해지고
자신감도 솟고 생각이 정돈되더노

내 앞길 아는 건 나고 정보를 정돈하는 것도 내 몫이지만
혼자만의 생각과 행동보다는 
이 분야와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인생 오래산 사람들의 이야기로 힌트와 원동력이 생기기도 하더노

나는 이걸 내가 겪은 타력 애정이라고 칭하겠노

내가 이 사람들과 이 공간에서 마주친 건 수 달간 수 백번이었는데 
이 교류의 물꼬는 내가 마음을 열겠다 마음먹자 금세 열렸고 

소통에 나는 목말라 있었더노
자력만으로 남혐을
하다 
타력에 힘 입으니 내 몫도 살피고 남혐할 힘도 나더노

그것도 나와 여자집단 그리고 남혐까지 밸런스 맞춰 위로 상향하며 말이노

이 책 읽으며 좋았던 문구 적었던 것들 마저 적겠노

그리고 내가 마음을 여는 데 웜년들이 하도 연결의 중요성 읊어된 것도 있노 받은 도움은 이 글로 딴년들에게 되갚는 걸로 순환하겠노



https://youtu.be/ZRli2O5u_rc


‘가격 기준’이 아니라 ‘호불호 기준’으오 선택해라
타인의 요구가 아니라 자신의 요구를 따라라
저는 돈을 좋아하는 것, 기분이 좋아지는 것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
돈이 없어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행사할 수 있다면 돈에 대한 집착과 공포가 사라집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즐거운 일과 풍족함이 끊임없이 흘러들어옵니다

우선순위를 필요한 것에서 좋아하는 것으로 바꿔라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가 낮아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을 소홀히 대한다 그래서 그에게 ‘이런 걸로 충분한 현실’만 만나게 되는 것이다

벼락부자는 ‘가격 기준’이지만
진정한 부자는 호불호 편의성 ‘자신의 기준’

노력으로 도망치지 말라
혼자 힘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다 힘이 들어 싫으면 일이 안 풀리고 그럼 원하던 결과에서 멀어지노

(여기서 나는 주의해야 한다 생각하노 일단 자신의 것이 어느정도 있고 잡힌 후 타력도 이용할 수 있다 생각하노 아무것도 정말 없을 땐 타력도 빌려오기 어렵다 싶노)

하지만 저자는

열심히 노력해 얻은 돈은 고생이 베여있고
그러니 고생 노력이 배이지 않은 돈을 
노력말고 있는 돈을 찾아 쓰라고 하노

하고 싶으면 일단 돈 핑계말고 해 버리면 돈은 생긴다 하노

자신을 의심하거나 하면
하고픈 일을 할 힘이 오르지 않는다 하며
시작하면 결코 포기말라하노

그리고 모부님을 노친네라고 부르는 파트는
이미 우리가 하던 거노

모부를 신격화 하지 말고 역으로 하찮게 봐서 그 효도가 좆도임을 깨닫는 거 말이노

타인에게 실적을 넘겨줄 수록 자신에게 뭔가가 돌아온다하노

잘 돕고 도와달라 하면 도움의 범위가 확장된다하노

이럴 때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뒤통수가 있더라도 현타 맞고 중단 말고
계속 페이스
유지하면 결국 실보다 득이 훨씬 커진다고 하며

이걸 뒤통수만 피해서 득만 보는 판은
없고
뒤통수랑 교류로 인한 이득은 한 세트라는 듯 써놨노


도와달라 말 못하는 사람들은 도움받으면 보답해야민
한다는 압박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건 

스스로가 스스로의 가치를 낮게 봐서라노

스스로 대단한 나 도움 받을 가치 있는 나로 보고
고맙다 말로 주변의 기쁨이 되면 그만이지
보답에 대한 압박을
고로 자신 가치에 대한 믿음으로 떨치고
도움받을땐 받으라 하노

돈 공기 애정,타력,세상의 힘, 손해는 한 세트고
내 놔야 순환해 더 크게 풍족하게 돌아온다 하노


총평
나는 이 책 다는 안 믿을 거노
이 저자도 첨엔 일본 대기업에서 겁나 오래 혹사당하며 실력 돈을 보는 눈을 틔우던 시기가 존재했노

기본적인 내공은 쌓여야만 이 책도 운용가능할거라 생각하노 이건 내 생각이고 각자 자기에게 맞게 먹버하길 바라노 자지보다 더 돈 버는 보지가 될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