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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살할 생각이 좆도 없는 년이노

다만 성인이 된 이후 설리씨와 비슷하게 비뚤어진 가치관을 주입시키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서 그 내상이 좀 크노

시험 준비중인데 나름 성과가 나왔노 그래서 울적함은 좀 가셨는데 워낙 반대가 컸던 개돼지모부 물리치고 한거라 지금 20대후반이노

주변인말론 내가 후회도 너무 많고 오락가락하고 다 내려놓은 듯 말하고 

버티긴 버티는데 중심이 없는 느낌이라고 하더노

 

난 저 중심이 없다는 말이 노무딱 싫노

내 나름대로는 항상 잡으려고 노력하는데 남들보기엔 항상 없어보였는지 난 항상 저런 말을 들었노

그래서 가끔 정병이 오는 것 같단 느낌도 드노 

하나의 철학아래 일관된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반응적인 경우가 많노 MBTI로는 줄곧 ISTJ인데도 이렇노

 

사실 내가 망가졌다는 느낌이 들긴 하노 

난 사람들과 제대로된 교류를 나눠본적도 없는 것 같고 극도로 회피형인지라 가좆도 대면대면할때가 많노

나름의 성과가 나왔는데도 이러니 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노

내가 이것보다 더 큰걸 원해서 이런거노? 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다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