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성 재기한 성격때문에 미취학아동시절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만들어본적도 없고 따돌림이 일수였노 그래서 이젠 사람들과 엮이기만 해도 불쾌하고 지치노 이겨내야 하는데 그 방법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지속되는 삶이 나의 트라우마고 더이상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회피성으로 어릴때부터 인터넷 중독에 빠졌었노.인터넷 매체는 내주변에항상있었고 쉽게 접할수 있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받으면 무조건 그것들로 풀다보니까 나에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더노 남들 다 자기계발하고 공부할때 난 당장 보이는 가난과 초라한 현실이 넘 보기가싫어서 선택한길이 고작이거란게 한심하노 사회와 구조를 탓해봐도 돌아보면 다 자업자득인것같노 처음 웜 접했을때도 물론 탈코도 하고 4B6B다짐하고 내 삶에 바뀐것들은 있었긴 하지만 여전히 매일 폰을붙들고있는거 생각하면 발전도 딱히 없노.웜 처음 접했을때도 자각하지못했던 여혐과 가부장제를 깨달은것에대한 전혀 보지못했던 새로운 느낌때문에 워념글만 하루종일 읽을때도 많았노 여성인 내가 겪고있는 일인데도 마치 제3자인것처럼말이노. 참 쓰레기같노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체 뇌가 인터넷에 오랫동안 절여있었으니 당연히 지식이나 그런건 없고 일자무식이노 어휘력도 유치원생 수준이고 글을읽어도 문맥파악을 못하고 독서나 경험등을 해서 쌓았어야했을 나의 가치관 지식 등이 없으니 당연히 생각에 줏대가없노 내 자아가 없는 기분이노 지금당장 공부하고싶고 뭐라도 붙들고 하고싶은데 당장 현실직시하면 내일 학교가고 낡은좁아터진 방두칸짜리집에선 정작 내공간은없고 침범당하는기분이노. 그 환경을 또 회피하고싶어서 핸드폰 하고 반복이노 이삶을 벗어나고싶노 나도내가 가지고있는 뇌로  다른인터넷 뻘글들을 읽으면서 대리사고를 하는게아닌 진정하게 내가 생각하고 선택하는 진취적인 삶을 살고싶은데 왜못하는건지 발전할생각은 안하고 웜에서 이런 징징거리는 글만 쓰고 있으니 넘 웜송하노 이미 답은 나와있노 수많은 웜년들이 터득하고 분석한 글들에 있는데 왜 그것들을 체화하고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는지 발전을 못하는건지 넘 답답하노 염치불구하고  쓴소리나 조언 해줄수있으면 참 감사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