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셋 채운답시고 헬스장 가라, 운동가라 하는 건 진짜
부작용만 큰 수준 낮은 전략이노.

운동 그게 얼마나 좋은 건데 자댕이를 주노?

자댕이는 약하고 남리하고 부러뜨리면 부려지게 가늘어야 하노.

누군가는 말하더노. 강한 개체를 찾는 건 본능이라 근육남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조팔 말도 안되노. 그럼 왜 한남은 마르고 약한 여자 찾노?

자신이 강해지는 법은 스스로 노력하는 법, 상대를 약하게 만드는 법 두 가지가 있고 한남은 후자를 선택한거노.

아무 노력없이 자트릭스 만으로 여자들을 약하게 만들어서 꿀빨며 강자 노릇을 하노.

우리는 강해지기 위해 두 가지를 다 취해야하노.

근육과 체력을 기르고, 한남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노.

작고 가녀린 몸, 아담한 키에 남리남리한 체형은 자댕이를 위한 것이노.

"여자들은 손목 가는 남자 좋아해"
"남자가 너무 몸 좋으면 여자들이 징그러워해."
"말라야 남자는 인물이 살더라."

이런 식으로 마르고 약한 남자에게 미, 이성적 매력이란 가치를 부과해서

자댕이들이 밥 한 공기라도 덜 먹고
근육 운동 한 번 덜 하고
무기력하게 집에서 살을 빼며 보내기를 부추겨야 하노.

더 약하고 더 기력없게 말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