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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삶이나 실존에 대해 고민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망혼에 대한 의문 자체가 없이 당연히 해야하는 걸로 생각하더노.

내가 아는 분은 놈편이 좆창나서 본인은 딸 2명을 데리고 탈혼을 하셨는데 
딸 한 명은 또 능력 좆도 없는 놈이랑 애생겨서 결혼하고
능력이 안되니까 애를 이 분이 다 키우시노. 자기집도 없고 손녀만 보면서 고생해서 그 나이에 키우는 거노.

손녀 키우는 거 보면 어떻게 가난이 대물림되나 교과서 보는 것 같노.

근데 나한테 망혼을 권하더노. 본인은 탈혼해놓고.

남은 자신의 딸 1명도 망혼하길 바라더노.

망혼 권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가난하더노.
망혼자체가 위로 못올라가게 하는 수단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