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공감가서 주운 거노.


가난한 집의 교육엔 방법론이 없노.
그저 훈육을 가장한 학대밖에 없노. 공부를 잘해야한다는 건 아는데 본인도 '공부'가 뭔지, 그 방법이나 실체를 모르는 채로 읍박지르는 것 밖에 못 하노.

그러면 애가 공부를 잘하느냐? 아님. 좆국식 공부 말고도 다양한 가능성이 있음. 이 흥미를 일캐워줘야 하는데 가난한 집은 그럴 형편도 안되고 그럴 생각도 못함.

공부에 재능있던 애들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면 공부 못하게 됨ㅇㅇ. 애 재능과 흥미를 모부가 읍박으로 말아먹기 때문임. 가난은 재능을 사장시킴.

애 공부 못 한다고 소리 지르는 거 진짜 많이 보는 풍경인데 그 때마다 느끼노. 가난은 저렇게 대물림 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