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이다는건 망상에 젖어있는 상태와 반대되거나 공상과 현실을 명확히 구분할때 보통 쓰지않노? 왜 이놈의 좆국에서는 타협하고 입다물고있고 순응하는걸 6현실적9이라고 하는거노 
탈조하기전에 애비랑 흉자모 비위 맞춰놔야 앱티앰 잘열릴거같아서 요즘은 성질 죽이고살았노 물론 패야될때는 팼다이기 싸패라 원래는 불필요할때도 발광하고다녔노 잠잠하게 지내다가 오늘 밥을먹으려고보니 밥이 진짜 최소 며칠은 묵혀와서 눅눅하고 딱딱한 상태였노 난 원래 흰쌀밥 안먹어서 모부아니면 먹을사람도 없노 근데 흰쌀밥 잔뜩해놓고 즈그들이 안쳐먹으니 상태가 안좋았노. 이거 못먹겠는데, 지금 밥하기 너무 늦었나? 하고 밥푸기 찝찝해서 서있었다이기 하루 한끼를 먹더라도 제대로된걸 먹자가 내 생각이었노 근데 흉자모가 갑자기 6너는 좀 현실적으로 살아~!9 이러는거노 내가 여기서 현실 비현실이 왜나오냐 밥이 못먹는상태라 새로 하자는게 비현실이냐? 밥이 아무리많이남아도 이 모양이면 버리고 새로해야지 배고프다고 똥먹냐니까 화내면서 나는 너무 현실적이지않다더노. 어떻게 좋은것만 먹고사냐더노 그러면서 니가 밥좀 잘 덮어놓지~ 이러면서 또 내탓을했노. 내가 그걸 먹어지도않는데 왜덮어놔야하노?ㅋㅋ 그리고 좋은것만 추구하는게 비현실적이노? 내가 이 밥을 못먹겠어서 밥을 새로하는게 공상이노?
생각할줄 아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적어도 머리속으로는 내가 할수있는 선택지 중에서 최고를 추구하노 최대한 목표와 이상을 좇아가야 망하더라도 어느정도 상향치에서 망하더노 근데 왜 내가 처음부터 포기하고 삶을 사는게아니라 삶을 6맞춰9가야하는거노? 흉자모 뿐만아니라 좆국에선 개돼지들이 자꾸 지가 노력안하고 대충사는걸 현실적인거라고 포장하는걸로밖에 안보였노 여자는 물리학과 가면안된다 교대나 사대가라 그게 현실적이다, 니가 서울로 대학을 가봤자 어차피 여자는 시집만 잘가면되니까 적당히 니가 사는 지방에있는 대학을 가라 그게 현실적이다 니가 회계사 하고싶다고? 넌 머리안좋다 그냥 교사나되라 그게 현실적이다 난 이런말들을 듣고 자라왔노 남동충은 4천들여서 재수해도 지잡대갔는데 그새끼 해외나가는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는소리 한번도 안하고 다 보내줬노 나만 그런게아니라 주변을 둘러보니 보지들한테만 자꾸 넌 좀 현실적으로살아 현실적으로 생각해 현실적으로 너한테 도움이되겠니? 현실적으로 니가 그대학을 어떻게가니 현실적으로 니가 결혼을 안하고 어떻게 혼자사니 아주 이게 그년들 애비랑 흉자모 입에 붙었더노 왜 자지들한테는 현실적으로 살라는말을 한마디도 하지않고 냅두는거노? 왜 보지만 현실에서, 이 좆창난 현실을 그저 수용하고 살아가라고 후려치는거노? 난 그래서 어릴때부터 현실적이라는게 뭔 인생 포기하라는말인줄 알고 자랐노 근데 미드보다보니 realistic이 좆국에서랑 완전히 다른상황에서 쓰이던 쀼젤이노. 쓰다보니 뻘글이 흑좆나 길어졌노 흉자모가 나한테 자꾸 이상이 너무높다고 후려치던게 빡치던차였노 난 이상이 높지도않노 거의 2013년부터 10년을 대인공포증 불안장애 우울증때문에 힘들어했었고 제대로된 치료도 받지못해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었노 그러다가 겨우겨우 하고싶은걸 찾은거다 그게 그저 개돼지들이 보기에 어려워보이는것뿐이노. 온갖코르셋들이 내목을 졸라왔고 그걸 벗기전엔 문제가 있는줄도 몰랐노 맨날천날 저딴말이나 듣고사니 6내가 꿈이 너무큰가..? 내머리가 그정도는 아닌거같은데...9 이러고 주눅드는게 당연한거였노 좆팔 현실적? 좆까라해라이기 난 내가하고싶은거 다하고뒤질거노 그게 비현실적이든 뭐든 알게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