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가
 

 만약 이 글 시리즈를 처음 알았다면 급식이던 성인이든 간에 왜 이 글을 읽어야할 필요가 있는지 설명해주는 인트로가 있노
 
https://m.womad.life/274821
 
무조건 비판하기 전에 이 글의 취지와 읽어야 하는 동기를 먼저 알고 읽길 바라노.
 
 
일단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게 있는데
 
이 글에서 말하는 공교육= 공립이든 사립이든지 개돼지들 안가리고 단체로 모아서 강제로 교육시키는 모든 학교 시스템을 통칭하는 거노. 대학교도 당연히 포함이노
 
 
공교육의 문제점이라고 했다고 사교육을 믿거나 대체품으로 여긴다는건 멍청한거노 사교육도 결국 공교육이나 똑같노
 
너 혼자 배우고 익히는게 아니면 무용지물이노
 
 
 
웜에서 조차도 공교육의 폐해를 잘 아는 사람이 적은건지,
오히려 6학교에서 뻐팅기는건 어쩔수 없다, 도움이 될거다9하는 웜들이 69명이었노.
 


그래서 나라도 급식들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조언이 뭔지 알려주려고 하노
 
 
하지만 나는 절대로 6요즘 학교 문제 많노 무조건 그만둬라9라고 강요하거나 밀어붙이고 공포심 조성해서 행동하게 하지는 않을거노.
그건 최악의 설득방법이노
 

가장 좋은 설득 방법은 네가 나의 이유와 근거를 듣고 그게 나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납득을 하게 돕는거노
 
 


 어째서 인생을 ㅂㅅㅌㅊ 화려한 이력으로 살기위해 다니는 공교육이 반대로 너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오는지
 
 
 왜 공교육에서 유능한 성공이 사회에서의 ㅎㅌㅊ 자존감의 원인이 되는지
 
 
 공교육의 목적이 무엇이길래 국민들을 교육시키는 방식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건지
 
 
 왜 국민들은 속은걸 알고서도 계속해서 공교육을 벗어나지 못하고 매달리는지 
 
 
 공교육의 숨겨진 의도와 여러 측면들을 자세히 알아보겠노
 
 
 
 
 
 첫번째 글에서는 공교육과 사회와 국가의 연관성에 대해서 서술할거노
 
 공교육을 사회적 관점으로 볼때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알아보자이기야
 
 
 
 1. 희소성 한남좆값(=똥값)
 
 공교육은 전국 국민이 의무적으로 다 받는 교육이노.
 
 즉, 개나 소나 돼지나 멍청이나 영재나 다 똑같은 데서 똑같은 교육을 받는다는 말이노.
 
 
 이런 대중성이 강한 요소는 ㅎㅌㅊ라는 성질을 띄고 있다는건 이미 웜에서도 유명하노.
 
 
 과연 개나 돼지나 다받는 교육수단이 네가 원하는 다른 개돼지들과는 다른 미래를 만들어 줄것같노? 너를 빛나고 차별성있는 존재로 띄워줄것 같노? 
 
 이거는 심지어 학교다니는 개돼지들도 대답이 다 똑같노
 
 
 내가 만약 우수한 성적으로 웜중학교를 나왔다고 해도 똑같은 웜중학교 나온 띨빡 음침한 자댕이 새끼가 있다면 나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는(나를 평가할 사람들도 포함) 모두다 결국 똑같은 웜중학교 학생으로 치부되노
 
 
 내가 어떤 학교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했고 그 공교육 시스템 안에서 어떤 인정을 받았던 간에 결국 시스템 밖으로 나와서 진짜 사회에서 살아갈 때는 ㅇㅇ중학교 졸업, ㅁㅁ고등학교 졸업이라는 한두줄 문장정도 밖에 안 남노. 
 
 
 사회에서 진짜 위인, 권력자로서 인정받고 존경을 받는 중요 포인트는 어떤 학교를 어떤 성적으로 졸업했느냐가 아니라 사회에서 어떤 성과와 업적을 이루어냈냐노.
 
 
 세계 소수의 부자들의 설문을 보면 학창시절 성적이 중위권었다는 사람들이 90%노 
 
 부자들 중에 성적 상위권이 별로없다는 말은 곧 학력, 성적이 사회에서 성공하는데 중요 요소가 아니라는 뜻과 함께 학창시절에 ㅅㅌㅊ였던 사람이 자연스럽게 사회에서도 ㅅㅌㅊ가 된다는 게 아니라는 거노.
 
 
 그래도 아직도 사회에서 큰기업 들어가려고 면접같은거 붙고 일도 구하고 어느정도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려면 학벌이 중요하지 않겠냐는 웜들 많을거노.
 
 
 학력이 어느정도 빵빵하면 대기업 입사,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편하게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노?
 
 
 서울에만 학교가 몇천개가 넘고 거기에 학생이 얼마나 많은지 아노? 전국적으로 보면 그 수가 얼마나 더 많을지 생각해봤노?
 
 
 내가 고등학교에서 6ㅂㅅㅌㅊ9라서 전교 1등 자리 다 따먹고 내신 무조건 1등급이었다고 쳐보자이기야 
 
 
 그러면 수시든 정시든 들어갈 대학을 골라야하는데 들어가려고 아마 니가 입시원서 넣을 데는 6서울대9쯤일거노. 
 
 
 그리고 서울대에는 거기에 입학하려고 전국에서 온갖 빵빵한 스펙을 가진 전교 1등들이 바글 바글 모여있을거노.
 
 
 전국 몇만개 고등학교에서 전교 탑들만 모였으니 이제 니가 피땀흘리고 홀로 출신 고등학교에 있는 전교생 몇 백명보다 독보적인 존재가 되려고 노력했던 것들은 이제 쓸모 없어졌노. 
 
 
 나만큼 깃털이 화려한 새들이 몇천명씩 있고 심지어 나보다 더 빛나는 새들이 천지노. 
 
 근데 평가하는 사람 입장으로서 봐라이기야 솔직히 깃털 빛나는거 다 거기서 거기노
 
 
 여기서 너는 너만의 독보성과 차별성, 개성 모두를 잃었노.
 
 모두다 하는걸 전국적으로 모아보면 결국 오합지졸이다이기야
 
 
 어쨌든, 너는 운좋게 서울대 들어갔노.
 
 서울대에서 좋은 대기업 들어갈 스펙을 만들려고 여러 노력들을 했노.
 
 수업도 성실히 듣고 과제도 성실히 해가고 교수 눈에도 잘들어서 학점도 높게받고 올 A 이상 받으려고 밤 꼬박 새는건 물론이고
 
 
 다른 새들보다 더 열심히 빛나는 깃털을 만들어서 좋은 일터에 취직하려고 노력했노
 
 
 한 80년대였으면 저 새는 아마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 대기업 직장 들어가는데 성공했을지도 모르노.
 
 
 근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정세를 봐라
 
 
 이 시대에 학력 높으면 원하는 직장 다 들어갈 수 있노? 
 학력이 높아도 스펙 어느정도 쌓은 직원을 원하는 회사가 6969개고 서울대 나와도 취직 못해서 알바하는 사람도 많노.
 
 
 작년에 한 뉴스에 서울대생이 몇년씩 시도해서 겨우 9급 공무원 합격했다는 기사가 떴었노.
 
 이때 여론이 굉장히 충격적이라는 반응이었노.
 
 나는 물론 사람들 모두 서울대생 스펙이면 적어도 7급은 당연히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닌가 하고 혼란스러워했노
 
 공교육에서 배운것처럼 대학 좋은데 들어가면 어떻게든 거기에서 자신의 앞길이 펼쳐질 거라고 무의식적으로 세뇌시키노.
 
 저 기사가 그딴 판타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준다이기야
 
 
 그리고 요즘 누가 대학 안가고 못가노.
 좆나 개날라리 자지들도 가는게 대학인데 
 
 80년대쯤에는 대학 안가고 잡일하는 사람이 다수고 대학 가는 사람이 소수였기 때문에 대학가면 좋은 직장갈 수 있다는 인식이 있었던거노.
 
 
 근데 지금은 대학 안가겠다고 하면 미친놈처럼 발작일으킨다이기야.
 
 
 대다수가 하는건 전혀 너를 특별하게 만들어주지 않노.
 
 개돼지랑 중고등학교 졸업->대학 입학 ->대학 졸업->취업 루트 같이 가면서 
 네 미래랑 니 옆자리에 앉아있는 눈 희번떡 뜨고 화장하는 흉자 미래랑 당연히 다를 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모순의 트랩에 걸려있는거노
 
 
 결국 취업이 어렵고 불확실하다는 뻔한 결과를 알면서 12+n년을 보낸다? 
 
 이런 역대급 시간낭비가 없노.
 
 
 그리고 다음 글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나는 취직, 취업 행위도 별로 좋게보지 않노. 
 
 
 
 2. 존나 쓸데없는 지식
 
 정부에서 모든 국민에게 교육의 의무를 정한 이유를 아노?
 
 국민 중에 까막눈 있을까봐, 국민들이 정상적인 사회인이 되는데에 지장있을까봐 최소한의 교육기회를 제공해준다는 아주 좋은 취지에서노.
 
 
 근데 6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교육9하면 뭐 생각나노?
 
 해봤자 보통 남들과 소통하게 국어 말하는 거, 읽고 쓰기, 간단한 사칙연산, 교통법규정도 아니노
 
 
 
 이정도는 초등학교에서 다 배우고 끝나는거 아니노? 
 
 진짜로 정부의 취지가 최소한의 사회적 교육이라면 한 5년이면 다 가르치고 끝낼수 있노. 더이상의 예산 낭비는 필요없다 이기야
 
 
 근데 지금 공교육보면 최소 12년은 학교를 꼭 다녀야하노
 
 
 6최소한의 사회적 교육9을 위한 정책이라면서 로그, 피타고라스 법칙, 선사시대, 강첨지인지 김첨지인지가 무슨 생각하는지를 왜 가르치고 앉았노?
 
 
 이걸 왜 꼭 배워야하는지 학교에서 맨날 불만이었던 사람들 많을거노. 
 
 맞다이기야 배울 필요 좆도 없노.
 
 
 만약 네가 저 공부를 해야한다고 믿었던 나같은 학교 교육 신봉자라면 진짜로 저딴 지식이 필요한게 아니라 저 지식을 잘 받아들임으로서 나오는 결과, 점수가 필요한거노
 
 
 사실 점수가 중요하다면 아무 교육이나 해도 상관없는데 그럼 좀 사회인이 되서 개인의 꿈, 또는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교육을 해주지 왜 이런 좆도 쓸데없는 교육을 하는거노?
 
 
 라고 생각했다면 너는 아직 순진해서 정부가 조금이라도 도덕적이고 양심적인 부분이 있다고 믿고 있거나
 아직 윗세력들의 검은 생각을 잘 모르는거노.
 
 
 낙태죄 위헌도 겨우 된거 보면 알겠지만 일단 윗세력들은 여자든 냄져든 아랫놈들을 6사람9으로 치부안하노 
 다 자기 이득을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쯤으로 본다이기야
 
 자기 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항상 프로세스를 깔아두는 악랄한 놈들이노.
 
 
 정말로 정부랑 국가가 국민들을 미래의 인재로 키우고 싶고 모두가 이 사회에서 잘 살기를 바랐다면 일단 가르치는 과목부터가 틀려먹었노
 
 
 성인이 되서 사회에서 매끄럽게 살아가려면 
 이 사회를 이루는 기본적이고 주요한 것들을 배워야할거노.
 
 
 사회와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과목:
 
 경제.금융/IT/정치/법률/언어회화/운전/성교육
 
 
 
 개돼지식 공교육에서 배우는 것들: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도오덕
 
 
 진짜로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하나도 없고
 심지어 이 세계의 기둥인 경제마저 사회에서 조금 깔짝대고 끝이노.
 
 
 그래서 사람들이 진짜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요소를 공교육 다 끝나고 혼자서 배우는거노.
 
 모든 기업에서 기본적으로 쓰는 ppt,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거 제대로 하는 법도 안가르쳐줘서 취직 준비하면서 지가 직접 책사서 혼자 배우거나 사비내고 강의 듣고 공부하노.
 
 
 혼자 독학하고 혼자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학교를 못뜨겠다? 
 
 12년간 쓸데없는 공부 질질끌려가면서 해도 어차피 학교에서는 니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은 좆도 안 주기때문에 언젠가는 너혼자 공부해야 할 날이 온다
 
 
 차이점은 너는 이미 12년 풀코스로 다닌 사람보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몇년이라도 일찍 공부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노.
 
 
 그리고 공교육이랑 진짜 공부 같이 병행하겠다고 해도 공교육은 너에게 다른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시간과 정신적 에너지를 줄 놈들이 절대 아니다.
 
 수행평가, 조별과제, 시험, 온갖 점수로 매 일, 매 주, 매 달마다 너를 압박해올거고 너의 에너지와 시간을 뺏을 수 있는 만큼 빼갈거노
 
 
 하루 24시간이 온전히 자기시간인 사람이랑
 하루 반나절 이상을 학교에 뺏기는 사람의 
 3년 뒤를 비교해봤을때 진짜로 성공할거 같은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노?
 
 
 누구라고 명확한 생각이 바로 들었다면 진짜로 그게 맞기 때문이노. 
 
 가짜에 속지마라
 
 
 
 .
 그럼 도대체 왜 정부, 국가는 국민들에게 교육 복지라는 그럴싸한 포장으로 저딴 행위을 하는거노?
 
 바로 아래에 설명하겠노
 
 
 
 3. 왜 성인이 되기 직전에 공교육이 끝나는가
 
 이 문제점은 공교육 입학 나이와 그 기간과도 연관되어있노. 
 
 처음 공교육 강제 입학 기간은 8살이고 12년을 공교육을 받은 뒤에 성인인 20살이 되기 직전인 19살 말에 풀려나노.
 
 이 기간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 웜있노?
 
 일단 8살 입학.
 
 머가리로 지식을 이해시키려면 적어도 어느정도 이성적인 사고를 할줄 아는 나이여야할거아니노
 
 8살이 하는 이성적인 사고가 뭐가 있노?
 나 8살때는 앞에 물체가 뭔지도 제대로 몰랐노 
 
 그리고 한창 이거 저거는 뭔지 왜 저런지 호기심이 만땅이었노. 이거는 모든 어린애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노
 
 
 국가는 인생에서 세상에 대해서 의문을 구하고 그 해답에 대해서 탐구해나가고 새로운 지식을 어느정도는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때를 공교육 첫 입성시기로 정했노.
 
 
 보통 초등학교 저학년 때 뭐 배우노?
 
 6슬기로운 생활9 6바른 생활9로 도오덕 관념 주입 시키노
 
 6자신을 ㅎㅌㅊ로 먼저 굽히고 들어가기.9
 
 6그 어른이 맞든 틀리든 나한테 어떻게 대하든 존경해야하고 가암히 애새끼 주제에 말꾸하면 틀린거고 혼나야하는 사유가 됨9
 
 6좆나 6진지9가 맞는지 6밥9이 맞는지 고르는거나 시험보고 있음9
 
 국어에서는
 6동화9 6교훈적 이야기9를 애새끼들한테 보여주면서 항상 어떠한 행동을 금지시키기위해 항상 그 행동을 하는 캐릭터를 창피하고 부끄럽고 웃기고 아웃사이더로 표현해서 비호감형 인물로 만들어서 행동관념을 틀에 맞게 조정시키노
 
 거기서 꼭 6정의롭고 도덕적인 애새끼 주인공9 나오는건 말할것도 없노
 
 단체로 교사가 하는 말을 비서마냥 따라적고 틀리면 일부러 좌절감과 열등감을 심어주는
 6받아쓰기9같은 것도 있노
 
 어차피 교육수단이니까 큰 상관은 없을것 같노?
 
 
 
 정부가 무려 12년을 그저 부리기 쉬운 도오덕적이고 온순한 개돼지 육성하는 정도에서 끝낼거 같노?
 
 
 매주마다 부르는 애국가 (노래를 통한 감정적 세뇌)
 가슴에 손 올리고 위대한 대한민국 애국 선창
 전국 모든 학교 모든 학급에 걸려있는 6태좆기9 
 
 뭐가 뭔지 제대로 생각할 힘을 얻기도 전에 공산국가마냥 애국자가 되도록, 이 국가가 내 국가다하는 자부심을 갖게 또는 희생을 당연시 여기게 집단으로 세뇌를 시키노. 
 
 
 국가와 정부는 결국 국민이 있어야만 유지된다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국가를 못떠나가게 해둬야하는데 개돼지들한테
 6한국에 머무르고 충성해야하는 이유 101가지9하면 알아듣겄노?
 
 대신에 더 쉽고 오래가는 6감정적 세뇌9 방법이 있노
 
 이거는 그 전에 다른 사상에 물들어 있지 않아야 효과적이노
 
 그래서 국민이 딱 겨우 말귀 알아듣는 나이부터 교육을 12년 동안이나 맡아주겠다고 하는 거노.
 
 
 그리고 그 어리버리한 상태로 초등학교에서 정부가 원하는 교육에 어느정도 순종을 강요 받은 다음에는 그 레벨을 한 단계 높이노. 
 
 중학교다이기야.
 
 이제 애들이 아무리 개돼지라도 14살 정도 먹으면 어느정도 자기 주관이나 생각이란걸 한단말이노.
 
 
 초등학교까지는 어찌저찌 괜찮았는데 중학교에서 갑자기 과목의 공부의 수준이나 레벨이 확 높아지게 만드는 이유가 이거노.
 
 
 애들이 학교 공부가 쉬워 지루지면 그 에너지와 신경이 자신에게로 향하거나 자연스럽게 바깥쪽으로 쏠리게 되노
 
 그러다가 자칫하면 학생1이 자존감이나 도전의식이 생겨서 학교를 벗어나서 스스로 자신만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해버릴 수도 있노
 
 그러면 국가가 얘를 잡아두고 지속적으로 국뽕 세뇌를 못시켜주노 애가 진실(좆국사회 <선진국 사회)을 깨닫고 자기 이득을 위해 다른 나라 가버리면 내 잠재적 세금걷이, 고기방패 하나가 사라져버리는데 우짜노
 
 
 특히나 좆국은 ㅎㅌㅊ인 점이 다른 나라보다 6969배 더 차이나서 국민이 깨달음으로서 생기는 손해 안보려면 더 열심히 붙잡아두고 세뇌시켜야하노
 
 세계에서 가장 열등한 나라인 만큼 제일 빡센 수준으로 교육수준을 심화시켜서 신경이나 정신적 에너지가 좆쓸데없는 지식 외에는 쓰이지 않도록 최대한 애를 쓰노.
 
 
 
 근데 아무리 개돼지들을 애국뽕 맞은 애국자로 성공적으로 세뇌시켰다해도 얘네가 국가에 가장 중요한 세금을 못내면 다 무슨 소용이노.
 
 
 그게 정부가 국민을 사회적으로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 직전인 19살 말에 공교육 밖으로 쫓아내는 이유노.
 
 
 
 진짜 사회에서 살아가는것과 공교육에서 가르치는 지식의 연관관계가 전혀없다는걸 모르고
 국가가 강제로 아무 설명 없이 던져주는 지식이 뭔가 의미가 있겠지 혼자 합리화하면서
 
 인생에서 제일 창의적이고 호기심과 도전의식이 넘치는 시기를 반납해버린 어른은 
 
 자신이 하고 싶은것, 그것을 하려면 사회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무지로 인해 약한 어른이 되어서 준비할 시간도 없이 혼자 사회라는 허허벌판 전쟁터에 버려지노
 
 
 지금 당장 뭘해야하는지에 대한 지식이나 자신만의 목적이 없는 약한 어른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세우고 개척할 능력이 없노.
 
 그래서 그 약한 어른들은 공교육으로부터 갑자기 내쳐진 자신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또다른 시스템을 찾아나서노.
 
 
 그렇게 공교육이 열심히 만들어서 배출해낸 연약하디 연약한 국민들은 자연스럽게 기업으로 향하게 된다이기야
 
 
 정부는 국민들이 이렇게 약한 어른이 되어서 자연스럽게 기업으로 가기를 바라노.
 
 
 왜? 개돼지들이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처럼 달마다 꼬박꼬박 일정한 돈이 나오니까 세금내기 가장 안정적인 구조라서.

 
 정부 관료들 다 세금으로 돈버노
 

 만약 국민들 대부분이 자기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이 사회가 어떠한 구조로 돌아가는지 잘 알고있고 자존감이 ㅅㅌㅊ로 높아져서
 6나는 내가 하고싶은거 뭐든지 할 수 있다! 내가 하기 싫은건 하지 않을거야9 
 라고 생각하면 누가 남한테 돈받아서 아랫사람 취급받으면면고 인생 대부분을 희생하면서 살고싶겠노? 
 

 다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 스스로 사업 시작하고 리스크가 있더라도 계속 도전하고 할거노.
 
 사업에서는 뜨는 사업보다 가라앉는 사업이 많고 수익도 달마다 다 달라지고 제대로 된 수익이 생길 때까지는 시간도  걸릴거노.
 
 그리고 자존감이 높은 국민들은 절대로 6안정적9이라는 명목하에 남 밑에서 일하지 않을거고 자기혼자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닐거노.
 
 
 그럼 세금을 안내고  못내는 사람들이 한둘이겠노?
 아마 노무 많아서 아예 처벌 시킬 수도 없을거노.
 
 
 그래서 정치인들은 자신의 이득도 안정적으로 올리기위해 국민 개돼지들을 기업 맞춤 부속품으로 만들려고 공교육을 사용하노
 
 
 공교육이 학생을 기업 맞춤 부속품으로 만들기위해 쓰인다는 용도라는건  한두가지 사례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노
 
 
 1)그룹 과제, 그룹 활동
 
 분명 나 초등학생이었을 때만 해도 활동같은건 보통 혼자 하거나 6짝꿍9이나 두명씩 정하라는 식이었노.
 
 그런데 점점 학년이 올라가면서 3~4명, 5~6명씩 그룹지으라는 지시가 많아지더노?
 
 그 당시에는 그 둘의 연관성을 못지었는데, 그때 한창 기업 문화가 딱딱한 개인적 업무에서 6창의적9 6의견 토론9 을 위해서 그룹으로 일하는 선진국 기업 방식을 서서히 가져오는 중이었노.
 
 근데 좆팔 학교에서 선별되지도 않고 같은 공동 목표도 없는 개돼지들이랑 무슨 6토론9을 하노?
 
 그때 당시에 이해 좆도 안되고 다른 새끼들이랑같이 부대끼고 똑같은 점수받는다는거 좆나 스트레스받았지만 어쩔 수 없이 했노.
 
 근데 사회가 꼭 저렇게 개돼지들이랑 부대끼고 살아야하는 구조인가 하면 절대로 아니노
 
 오히려 사회에서 혼자도 충분히 돈벌수 있고 저딴 반강제적인 개개돼지 인간관계를 거부하고 네 자율대로 할 수 없는 경우는 네가 저걸 강요하는 사람보다 아래여서 무조건 복종해야하는 경우노
 
정부는 국민을  모두 일단 잠재적 아랫사람이 될거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한다이기야
 

 2) 야간자율 학습
 
 지금도 세계는 경제가 그리 좋지 않노.
 경제 공황의 여파를 아직 못벗어나는 중이노.
 그만큼 경제의 영향을 많이 받는 기업은 일의 업무량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노.
 
 그렇다고 업무할 사원을 더 뽑겠노?
 있는 직원 최대로 짜내면 되는 쀼젤인데 뭐하러 한 사람 분량 월급을 더 쓰노
 
 야간 자율 목적이 자율적으로 공부 더하라고 있는거면 그걸 왜 끔찍한 학교에서 갇혀서 하노
 더 쾌적한 도서관 독서실도 있는데.
 
 왜냐하면 회사에서 하던 업무연장되면 계속 그자리에 앉아서 업무 해야하기 때문이노
 
 
 결국 공교육의 진짜 목적은 6잠재적 세금잘내는 애국자 양성9 이노.
 
 이 공교육 시스템은 딱 공무원, 정부 윗자리 놈들한테 알맞게 프로그램화 되어있노
 
 
 수능 끝나고 학생 몇백명이 자살하든
 개같은 시설에서 학교폭력을 당해서 죽든
 우울증에 걸리든 
 청소년 자살률이 1위든 
 
 공교육이 노무 어려워서 사교육이 급격하게 늘어나도 공교육의 난이도 내릴 생각은 좆도 안하고 사교육 10시 이후 금지 같은 좆같은 정책만 내고 

 그 놈들은 크게 상관 안하노
 
 
 어차피 몇백명 좀 고통받아봤자 저새끼들이 얻는 이득은 그대로고 저 식대로 안하고 조금이라도 수준을 낮추거나 루즈하게 만들면 국가적으로 손해인데 그딴걸 왜 바꾸겠노
 
 
 
 이제 왜 공교육 시스템이 그따위로 이루어지는지
절대 너를 위한 시스템이 될 수 없는지 충분히 답을 얻었을거라고 생각하노
 
 
 
 
 4. 모두가 알지만 버리지 못하는 시스템
 
 한 몇년전에 한창 한국의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고 비난하고 그 효율성과 학생들의 교육에 대해 걱정을 표하는 내용의 뉴스가 크게 떴었노.
 
 내가 아직도 기억하노 그거 관련 뉴스를 본 게 
 초급식 고학년 쯤이었노
 
 
 그 기사에 달린 댓글은 다 모두가 열정적이었고 신념있어보였노 
 
 6주입식 교육이 문제 많다9
 6한국 교육이 이따구여서 미래에 인재들이 어떻게 되겠냐9
 6 선진국은 안그러는데 한국의 교육은 너무 뒤쳐졌다 (선진국은 안그런다는 근거있노?)9
 
 근데 그런 내용의 기사들 한창 휩쓸고 간다음에 뭐 그거때문에 애 자퇴시켰다, 고등학생 자식한테 공교육 하지말라고 했다, 애 잘못된 교육 시키기 싫어서 입학 안시키고 홈스쿨링 시키기로 했다
 
 뭐 이런 말 들어본적 있노?
 
 이제 한국 개돼지들 전부다 한국 교육이 주입식이고 충분히 잘못되어 있다는거 아노. 
 
 근데 왜 지들이 그렇게 애끼는 6한국의 어린애들9이 자기들이랑 똑같은 공교육의 피해자가 되는거 그냥 방관하노?
 
 걔네들도 공교육이 아니면 인생에서 무슨 교육을 해야하는건지 뭘 배워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거노.
 
 그 전에도 사람들이 갔기 때문에 갔고 그그전에도 사람들이 거기서 치열했기 때문에 같이 치열했고 그렇게 생각없이 살아왔고 
 
 지금 다시 인생을 돌아보니 12년이라는 세월이 쓸데 없었다 네 공부를 해라 라는 말을 하기에는 노무 멍청하며 자신의 젊은 시절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노
 
 
 고로 학교에 대한, 교육에 대한 조언을 구할 때 그 사람이 공교육에서 아무런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공교육을 어쩔 수 없이 받아야하는 교육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면 전형적인 완벽 세뇌유형이니 무조건 피해라이기야

그런 개돼지들은 절대로 내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그 외 중요한 요소에서 본받을 사람이 못된다이기야


 아무튼
 첫번째 글 [공교육이 사람 망치는 이유 #1] 은 여기까지노 
 공교육이라는 큰 시스템의 틀, 작동원리, 그 목적, 사회적 인식에 대해서 크게 알아봤노.
 
 
 
 다음글:
 공교육이 사람 망치는 이유[#2] 개인적 관점 
 
 공교육이 개개인의 인생과 생활에 무슨 영향을 끼치는지 개인이 공교육을 피해야하는 이유 다 파헤쳐볼거노
 
 인트로 글에서 나에 대해서 묻는 질문이 많던데 그부분도 다음글에 쓰까서 넣겠노 글 찌는 과정이 생각보다 좀 오래 걸리노 
 

 설령 이 글의 시리즈를 모두 읽고 나서도 계속 공교육에 속하기로 마음먹었다 하더라도 적어도 내가 속해 있는 시스템이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 정도는 알고 있는게 기본이노.
 
 이게 뭔지 뭘 뜻하는지도 모르면서 그냥 자기 인생을 거기에다가 소비해버리는 사람이 얼마나 많노. 
 
 적어도 너는 이게 뭔지 무슨 생각인지는 알고는 있어라
 
 다시말하지만 

 계속해서 너의 삶에 의문을 가져라이기야
 그것만이 살길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