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2b1211a05c355c1d586d682397870487c15 124983

66오늘은 좆거지한남충과 망혼하여

맞벌이,육아,강간같은 섹스,좆집살이에 시달리며

자살까지 생각하는 34세 김웜련이 그토록 돌아가고 싶어했던 젊음의 날이다99

 

혹은

 

66오늘은 부잣집 좆과 망혼하여 엄청난 부러움을 샀지만

실상 룸살롱 쳐다니고 육아는 뒷전, 행사 있을때만 6가정적인애비9코스프레하는 놈편,

가진 게 없는 걸 거두어줬으니 시종같은 좆집살이를 강요하는 좆집,

이럴꺼면 왜 그리 열심히 살았나 밤마다 현타를 느끼며 앵을 흘리지만

이런 속내를 모르고 동창회때마다 6웜련아~부러워! 너같이 망혼하고 싶어!9라는 친구들의 감탄에 위안을 얻는

40세 김웜련이 그토록 살고 싶어했던 그 새파란 젊음의 어느날이다99

 

라고 생각해봐라 이기야  

 

가좆의 가스라이팅으로 과 선택 잘못해서 6년 날린 웜상이노 일하다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때려치고 편입준비한다 이기야

사실 쎄한 느낌은 학교 다니면서도 696969696969번 있었노

콜셋시절이라 보지답지 않게 66노무 늦었오....99 66수능을 내가 다시 어케봐....그나마 잘봐서 여기온건뎁.....99 같은 ㅎㅌㅊ생각에 도전하지 못하고

결국 졸업하고 일하다가 매일 밤 쳐우는 보지답지 않은 생활했노

그 땐 또 6착한딸9콤플렉스가 있어서 더 못 그만뒀노 가좆들한테 몇번 얘기했는데 듣지도 않고 좆나 회피형으로 굴다가 내가 일 그만두니까 그제서야 진짜였구나 하더놐ㅋㅋㅋ

6모범생9 6우등생9인줄 알았던 6장녀9가 이번에 제대로 돌아서 초상집분위기노 깔깔 좆팔 은수저면 뭐하노 애들한테 관심이 없는데

여튼 이제 싹다 잊고 원하는 계열로 편입 공부 시작했는데 인강듣다가도 내가 날린 세월들이 노무현 아까워서 앵을 흘린다 이기야

 

하지만 엥? 저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흑좆나 희망이 용솟음치는 거 아니겠노

내가 꾸역꾸역 오늘도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면 어케든 살아지겠지 돈도 벌고 말이노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난 30,40이 될거고 거기다 훼까닥 망혼까지 한다? 그 땐 정말 돌이키기 힘드노

물론 보지에게 늦은 나이는 없지만 좆국의 현실상 그렇다는거노

 

난 너무 오랜 시간 내 불행에 무관심했고 내가 이토록 썩어들어가는줄도 몰랐노

버티야만 하는 줄 알았고 이렇게 괴로운 게 정상이라고 생각했노

하지만 편입공부에 몰입할수록 내가 얼마나 내 자신을 학대하고 있었는지, 얼마나 나를 미워했는지 깨달았노

난 내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한 적이 없으니 내 자신을 학대하는 게 아무렇지 않고, 내 자신이 불행한 게 아무렇지 않았노

왠만한 코르셋 흉자보다 내가 내 자신을 돌보고 있지 않았구나, 이걸 깨닫고 광광 쳐울었노

 

아무도 니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고 니 곁의 친구, 가좆, 인간들은 죄다 일시적인 것들이노

니 곁에 평생 있을 것 같은 가좆들도 다 너보다 먼저 떠나고 결국 넌 혼자 남는다 이기야

니가 느낀 걸 남이 느낄 수 있노? 널 후려치는 인간들의 말대로 살아주는 니 인생은 뭐가 되노?

니 인생은, 니 시간은 온전히 너의 것인데 왜 스스로를 학대하면서 보내노? 왜 단 한순간의 행복도 허락하지 않노? 

 

그리고 후회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아라

후회가 많은 인간은 인생 사는 법을 모르는 인간이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걸 모르는 인간이기 때문이노

인생은 게임이 아니다 게임인 것처럼 살지 마라

세이브도, 되돌려서 플레이할수도 없노

 

좆국에서 사는 보지가 특히 자존감을 갖기가 얼마나 힘드노

후회도 많고 미련도 많지만 보지인생 자지만 안 묻으면 ㅂㅅㅌㅊ노

편입성공하고 돌아오겠노 이기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