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은 여자를 게임의 npc정도로 생각하노.

존재하긴 하지만 나와 동등한 게임 플레이어는 아니고 나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도와주도록 개발자가 만들어 놓은 존재인거노

=나를 위해 준비된 것. 내가 이용할 수 있는 것 

앱창 조팔

엥 근데 이 npc가 pc인 나를 도와주지 않고 갑자기 지가 게임을 플레이 하려드네? 사실 npc는 npc가 아니었노. 플레이어였지.

이 한남충들은 지들이 식별을 잘못했다고는 생각 못하고 

6이 npc가 돌았나? 왜 이래. 니 원래 자리로 안 가?9-->여자 탓

6개발자가 버그를 방치해두고 게임을 내다니 당장 후기에 악담쓰러 간다 쒸익쒸익9-->사회 탓 

이거노. 

내가 이걸 깨달은 짧은 일화가 있노. 

지하철에 사람이 군무 없는 날이었노. 그 때 같은 칸에 나 이외에 한남 한 마리밖에 없었고 타고 어느정도 가다가 그 한남한테 전화가 온 거 아니겠노?

한남충은 전화를 받고 여보세요 다음에 6어 괜찮아 아무도 없어9라고 했노. 아마 상대방이 지금 통화 괜찮냐고 물은 것 같노.

그냥 조용하니까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지만 난 기분이 앵나 드러워졌노. 아니 조팔 6사람있긴 한데 별로 없어9 도 아니고 '아무도 없어'? 저 새끼가 미쳤나ㅋㅋ

나중에 사람 많아지고 나서 발 밟아버렸노

 

깨달음과 일화가 직접적 연관이 없는 것같긴 한데 아무튼 내가 이걸까지고 스스로 깨달았다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노^

 

지금 젊은 한남들 모부 세대가 맞벌이가 꽤 있노.

그래서 일하는 여성의 존재와 집에 돌아와서도 쉬지 못하는 거 알지만 상관없노. 

어차피 애비랑 나를 위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노. 플레이어들을 위해 당연히 npc가 재화를 툭툭 제공해줘야하고 에너지를 얻을 밥을 척척해놔야 하노.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중년여성부터 고등학생만한 젊은 여성이 아르바이트하는 거를 매일 보고도 아무 생각없노.

말그대로 그냥 npc라고 생각해서 아무 생각도 안 하노. 지 주변에 일하는 여자들 6969명인데 한 번도 본 적없는 6인생편히 사는9 여성을 상상하며 요즘 남자들이 너무 살기 힘들다며 부르짓노. 

성매매? 당연히 죄책감 하나도 안 가진다 이기. 6내가 $를 줬으니 아이템을 줘야지9 급으로 가볍게 생각하노.

폭력? 게임에서는 내가 NPC 건드려도 가만히 있거나 반응하고 원래대로 돌아감. 게임시스템에서 npc때렸다고 불이익 없음.

게임하다가 그냥 심심하면 클릭클릭하는 수준의 무게로 대하는 거노.

 

한남충들은 아니 모든 벌레죽싸개 폐기물새끼들은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여자 무시하고 대상화하고 착취하노. 

착취하는 중이고 앞으로 얼마나 더 알차게 뽑아먹을까 생각밖에 없는 쓰레기들이노. 

 

이것도ㅋㅋ

여성차별문제 심각한가? (한남충:)별로 심각하지 않다.

--> 어떻게 플레이어랑 npc랑 동등하다고 요즘 이렇게 난리인거야? 아 피곤하네

남성차별문제 심각한가? (한남충:) 대체로 심각하다. 매우 심각하다.

-->지금까지 npc인줄 알 정도로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가만히 있던 것들이 나랑 pc로 붙는 다니까 

소추떨려서 기절하겠어요 앙앙

 

아 좆팔 이미 다 아는 거겠지만 그냥 써봤다. 다들 모든 냄져새끼들 죽여버릴 미래를 위해 오늘도 할 일 열심히 하자. 바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