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의 ‘나’ 보다 

성소수자, 동물 권리 보호자, 환경운동가, 장애인, 청소년 으로서의 삶을 사노 사실 본인이 해당되는게 아니어도 그냥 남을 위해 사노 이거 한번만 깨부수면 나중에 선택하더라도 현명하게 취사선택 항 수 있는데 그 무지함이 두려워서 못 깨부숴주겠다 나보고 혐오자라고 할까봐 말이노 어쩔수 없는 관계때문에 봐야하는 사람이 스까일때 웜년으로썬 고통받노 페미니즘을 하면서 허튼짓거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노 이러면 여성인권 올리는데 방해일뿐만 아니라 난 그냥 쓰까들 삶이 불쌍하다. 멍청하고. 

남을 위한 삶을 살고 딱히 재밌지도 정말 즐기지도 않으면서 의무감으로 생활을 짜고 거기에 에너지를 쏟고 투쟁하고 싸우고 
나를 위해서만 싸우기도 모자라노. 재밌다고 위안하나? 근데 문제는 이걸 하면서 뿌듯해한다는거노. 너네 지금 쓸데없이 뿌듯해하고 있다. 이걸 깨부숴야 하노. 맛없는 무 열개 먹고 칭찬받기 하는것 같음 난 옆에서 산해진미 맛보고 있는데. 

얘네 잘 보면 자기 인생을 살고 있지도 않노. 저것도 밖에서 주워들은거 아니노? 트위터가 진짜 안좋노. 트위터때문에 이딴거 퍼졌을 가능성 696969퍼다. 성숙한 사고도 못 하는 사람이 성숙한 사고 따라잡기 하노 자꾸.  동물 불쌍해 이건 잘못됐어 하면서 채식하고 무지개 깃발 펄럭이는거 아니노 넌 안불쌍하냐? 남자들은 동물 잘만쳐먹노 왜 혼자서 쓸데없는 도덕심에 불타버리는거노? 
스까가 도덕코르셋의 끝판왕이노. 그리고 트위터라는 매체는 그런것들에 무지하고 인정하고 관심갖지 않으면 무식한 사람으로 낙인찍어버리니ㅋㅋ 인생을 피씨함으로 전시하노. 이게 딱 맞다 피씨함 전시하기. 
피씨함이란 뭘까? 생각하게 되는 밤이노 


질문) 약자를 위해 연대하고 그들을 위해 사는게 진짜 재밌냐? 너네 삶의 방향을 결정할정도로 그렇게 중요하노? 재밌노? 재밌냐고 막 흥미롭고 가슴이 뿌듯하고 척추가 찌르르하고 아 난 이걸 하려고 태어났어 정도로 재밌고 즐겁고 흥미롭고 유익하고 평생 뭘 할거냐 하면 약자를 돕겠습니다 할 만큼 재밌냐? 그런거 아니면 그거 니 직업도 못 되고 니 기질도 아니노ㅋㅋ 너 재밌냐? 진짜 재밌어? 재밌는거 맞아? 진짜 재미있음? 백번 물어볼거다 왜 재밌는데? 
너 약자들 남들 위해 살다가 너는 니 인생 언제 살거임? 너 정말 좋아서 약자 돕는거 맞음? 그게 니 인생의 중심점이고 최종목표노? 

이만큼 재밌는 사람이나 인권운동가 하고 그러는거노 쓰까 하지 마라. 니 인생 낭비다. 지금 너도나도 인권운동가 하려고 그럼. 너도 밤나무냐. 쓰까 그만두고 워념글이나 뒤에서부터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