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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요약하면 이렇노.
이 세미나의 주제라 할 수 있는 게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인데, 이는 흡입 섹스 뿐만 아니라 오랄, 핑거 섹스만으로도 옮을 수 있노.
콘돔은 당연히 거름막 역할을 해줄 뿐 성병을 다 막아 줄 수 없다이기.
흔히 지식인이나 병원에서는 성관계 후 2년이 지나면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는 몸 상태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자궁경부암으로 매년 수많은 여성들이 죽지 않았을 것. 사실이 아니노.
그렇다면 왜 의사들은 정확한 답변을 피할까? 산부인과 의사들은 '가만히 있는 게 돈 버는 일이다'라고 한다이기야. 왜냐하면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면, 남성과의 섹스는 성병에 직결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여성들이 성접촉을 꺼리게 되기 때문이노.
알 권리를 침해당해 성병에 걸린 여성들의 분노보다 더 이상 여성들과 성관계를 하지 못하게 되는 남성들의 분노가 더 두려운 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