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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914313&date=20190626&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2

좋은 뉴스라 옮겨와 봤노. 1년 사이 망혼은 3% 줄고 탈혼은 9% 증가했노.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4월 출생아 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1천700명(6.1%) 줄어든 2만6천100명으로 집계됐다.
4월 출생아 수는 1981년 월별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가장 적었다. 월별 출생아 수는 계절·월 선호도 영향을 받아 통상 전년 동월과 비교한다.

전년 동월 대비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41개월 연속 감소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2016년 4월 이후 37개월간은 연속으로 최저기록 경신이 이어졌다.

4월 혼인 건수는 2만 건으로 1년 전보다 600건(2.9%) 감소했다. 이 수치도 1981년 이후 4월 기준 최저치다. 조혼인율은 4.7명이었다.
혼인은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작년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줄었다.

반면 4월 이혼은 9천500건으로 1년 전보다 800건(9.2%) 증가했다. 조이혼율은 2.3명이었다. 이혼은 4월 기준으로 2014년(9천576건) 이후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