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남자는 자신들의 단점을 여자에게 덮어씌워 전가하는게 특기이노.

본인들의 컴플렉스 = 본인들이 여자들한테 하는 욕

이라고 보면 되는데, 그중에서도 수컷들의 대뇌를 장악하고있는 컴플렉스가 하나있노.

 

바로 수컷의 기능을 상실하고 늙어 도태되는것에대한 지독한 공포이노.

그동안 자댕이들은 그 공포를 잊기위해 여자에게 그걸 전가해서

25 크리스마스 케잌이니 상장폐지니 갖가지 멸칭들을 지어냈노.

 

그러나 진리의 정의가 무엇이노? 아무리 은폐해도 숨겨지지않는것이 바로 진리이노.

우리는 알고있노 , 남자가 늙으면 마치 다른사람이 된것처럼 겉모습이 변해버린다는 사실을.

 

사진을 통해 예시를 들어보이겠노.

 

 

 

옆집사는 석현이 부랄마냥 흉측하게 쪼그라들어버린 이 괴생명체를 보라노.

이 괴생명체는 좆국에서 흔히 볼수있는 늙어버린 남배우이다이기

남자로 태어났다면 무릇 아름다운 외관으로 여성을 기쁘게 하기위한 역할을 수행해야하지만

기쁨은 커녕 혐오감을 주는 와꾸가 되었음에도 은퇴를 하지않고 바득바득 연예계에서 밥벌어먹고사는 지독한놈이노.

 

자 그럼 이 자댕이의 수십년 전 사진을 보자이기야.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고 늙어서 못생긴놈은 젊어서도 꼴이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의 바람빠진 풍선마냥 축 늘어진 거죽이 아닌 확실히 탱글탱글한 피부가 보이지않노?

 

 

두번째 예시를 함께 보자 이기야.

 

 

 

한남들의 영원한 우상 이정재이노.

취집의 대명사로 익히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꽃뱀이노이기야.

젊었을때만해도 볼이 꺼지지 않고 탱탱한 피부에 턱선이 무너지지 않고 살아있는게 보이노.

한국여성들의 처지가 불쌍한게뭐냐면, 이게 한남 상위 0.5퍼의 외모인것이다이기.

 

그로부터 십수년 후 이놈의 와꾸는 과연 어떻게 변했나?

 

???

순간 할아버지 용돈주세요 라고 할뻔했노이기.

놀랐겠지만 성은 이 이름은 정재인 동일인물이노.
 

젊은시절의 생기는 온데간데 없고 푹 꺼진 볼, 그 푹 꺼진 볼살을 무마해보려고 일부러 찌운 살이 오히려 미관을 해치고,

깊게 패인 팔자주름, 누가 볼을 밑에서 잡아당기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쳐진 턱살, 

젊은 남성에게선 볼 수 없는 신경질적인 미간 주름, 무너진 턱선.

우리는 아름다운 수컷의 기준을 더이상 충족하지 못하는, 늙어버린 자댕이의 현실을 보고있노.

 

 

세번째 예시를 마지막으로 이번 시리즈를 끝내겠노.

예시를 풍부하게 들어 에피소드를 마치고 싶었지만, 와꾸사진 검색을 통해 지친 눈과 멘탈이 도저히 회복되지 않노.

자 그럼 빨리 세번째 예시를 보자이기야. 보기전에 심호흡을 하기 바라노.

 

 

전형적인 70년대 좆국 야구부에서 활동하던 소남처럼 생긴 남자이다이기.

꺼지지 않은 볼과 윤기가 흐르는 낯빛이 누님들 나 소남이요 따먹어주십사 라고 외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노. 

줘안먹임에도 그남의 젊음이 피부로 스치듯 생생하게 느껴진다이기.

 

십수년이 흐른 지금, 그남은 어떤 상판대기를 하고있을까?

 

 

이 개 좆같은 새끼는 누구노. 

이 사진을 보고 그냥 이놈을 죽이고싶어졌다이기야. 이놈은 그냥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노 죽어야한다이기야.

가까이만 가도 커피+담배 찌든내가 날거같이 생긴 진흙색 얼굴에 좆같은 네모네모 안경에 

누가 후장에 바람넣고 불었나 생각이 절로드는 불어터진 얼굴과 몸뚱아리를 봐라이기야.

이놈이 노천탕에 하루 반나절 들어가있던거 아니면 이 붓기는 도저히 뭘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노이기.

 

 

 

자.

우선 이 글을 끝까지 본 너는 참 대단한년이노.

웜에 글을 쓰면서 이렇게 심신이 지쳤던적은 손에 꼽노.

그래도 여기까지 읽어준 년들의 지친 몸과 맘을 위해 그냥 보낼 순 없기에

아리따운 처남들의 사진을 올리고 글을 마무리 짓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