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펙과 용기, 그리고 가능성


웜에서 추천도서를 검색하다가 나온 오래된 미래를 드디어 읽었노.
카레국 근방, 카슈미르라는 나라 옆에 위치한 국가 라다크가 얼마나 대단한 보토피아였고, 동시에 그 유토피아가 어떻게 주변국가의 짬지새끼들이 자릉내 풍기며 들여온 6서양문물9에 의해 박살났는지를 낱낱히 서술한 웜년 필독서이니 다들 안읽었다면 반드시 읽기 바라노.

여하튼 보토피아의 모습을 담은 1장을 읽은 뒤 그 무너지는 과정이 담긴 2장을 읽었고, 그 뒤 완전히 자트릭스에 점령당해 좆창난 라다크의 모습과 작가 대인의 의견 등이 담긴 3장을 읽었노.

초반부를 읽을 때는, 아무리 읽어도 읽어도 나와는 전혀 취향 맞지 않는 6전통적9 6자연과 어울리는9 6탐욕을 버리는9 세계라서 이게 뭐가 유토피아란 건지 짜증날 정도였노.
게다가 라다크인들은 불교를 주로 믿는데, 애초에 개돼지 세뇌용 헛소리 모음집인 6종교9를, 그것도 스컴교 같은 독자적 종교도 아닌 무우려 6불교9를 믿는 사회가 어떻게 보토피아인지 굉장히 의심스러웠노.
주요인물 중 자댕이새끼들도 상당히 많아서 짜증도 났노.

그런데 계속 읽으면 읽을수록
앵이 마구 흐르더노.
앵이 그치고 나서도 6여자답지 못하게9 앵이 나왔다는 수식어조차 떠오를 경황이 없을만큼
그리도 진심으로, 온 마음으로 통탄스럽더노.
책 속에 담긴 과거 라다크의 모습이 진짜 6정상적인 세계9라는 걸 온 두뇌로 온 마음으로 깨달았으니 말이노.






라다크인들은 외국에는 6현재 삶이 힘들다고 느껴서 의사에게 가서 도움받는 사람들9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심으로 경악하더노.
6대체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힘들수 있는거노?9

상상이 가노?
여긴 정신병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되노.
정신병처럼 보이는 행동을 한 사람들의 진료기록이 있긴 하나, 거의 무슨 몇백년에 한번 나타난다 전해지는 전설마냥 드무노ㅋㅋㅋ 역시 세상 이끌어나가는 건 보지의 몫이노.
웜년들의 말이 맞노.
우리의 머릿속에 군무 당연하다고 박힌, 여혐과 상관없다 여긴 추상적인 개념들까지 다 자트릭스였노.

스트레스, 불행, 우울함, 삶의 공허함, 격렬한 분노, 각박함, 피로함, 추잡함, 기안내, 살면서 한 번쯤은 걸리는 큰 질병, 고통스런 자기희생, 영원한 집착, 인간 독점하기, 남 타자화하기.
전부 존재해서는 안 되었던 것이노.
존재한다 쳐도 보지의 것이 아니라 죄다 자댕이들만의 전유물이었어야 마땅한 것이노.
이건 전부 자트릭스가 보지들에게 퍼뜨린 재앙들이노.
현대인은 사실상 전부 심각한 조울증 환자들이노.
6정상인의 정신상태9보다 훨씬 가라앉아 죽을맛으로 불행하기도 하고, 훨씬 신나서 흥분을 주체못하기도 하는 그런 상태라고 보면 되노.
그리고 이 조울증이 보지들에게 보편화 된 이유? 물론 전부 앞똥새끼들이 주제넘게 설쳤기 때문이노.


석가모니 좆새끼가 왜 불교 사상을 깨달았답시고 여기저기 설치고 다녔는지 이제는 이해가 가노.
그새끼 왕자였던 거 아노?
자트릭스 속 지배계급으로서 상당히 평온하고 풍족하게 살았고+여자의 우월한 사고를 어설프게나마 따라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자댕이였던 석가모니는, 여자다운 6우월하고 정상적인 사고방식9을 군무 어설프게나마 깨우쳤는데
그게 바로 불교사상인 거노.



다시 말하자면?

자트릭스 속 서열 ㅂㅅㅌㅊ최상위인 앞똥의 삶의 질<<<<<<<<<<<(넘사벽)<<<<<<<<<<<<정상세계 속 평범한 보지의 삶의 질

자트릭스 속 자댕이 중에서도 그나마 제일 대가리 굴릴줄 알고 아는것많은 자댕이의 지능<<<<<<<<<<<<<<(넘사벽)<<<<<<<<<<<<정상세계 속 평범한 보지의 지능

너무나 어이없어서 웃길 지경이지 않노?

보편화된 정신적 평온, 성숙함, 겉멋이 아닌 진정한 고귀함, 영원한 행복, 진정한 화합, 진정한 우정, 물질적 풍요, 넘쳐나는 여유, 평화, 진정한 사람과 사람 사이 화합.
다 보지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져 마땅한 것이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이 결핍되고 뒤틀려버리고 타락한 세상에 살고 있는 거노?
자트릭스가 판치는 이 현실세상이야말로 디스토피아 그 자체 아니노?
상상 속 최악의 디스토피아를 따로 상상할 필요가 뭐 있노?
현실이 최악 중의 최악 그 자체인데.

나는 이제 분노와 억울함에 의한 헛웃음을 넘어서서 진심으로 이게 앵나 웃기노.
무슨 드래곤 날아다니고 마법 실존하는 6이세계9에 실제로 와서 구경하는 것마냥
진심으로 이 자트릭스가 흥미롭고, 우스꽝스럽고, 실존한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당황스럽노.

앞똥이,
어떻게 이렇게 나대면서 보지들을 후려칠 수 있지?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전세계를 말아먹을 수 있지?
어떻게 이렇게 개좆병신같을 수 있지?

이젠 이 물음들은 더이상 내게 있어 6감히 앞똥주제에 우월한 보지들에게 그럴수 있노?9라는 분노감정을 한남좆만큼도 내포하지 않노.
6진심으로 어떻게 그게 가능하노? 흥미로워서 두근거리노 이유를 밝혀내고싶노 궁금하다 이기야9라는 순수한 흥미로움이노.

물론 진짜 이유야 6앞똥은 태초부터 불완전한 보지이자 감정적 절름발이이기 때문이다9라는 솔래너스 대장의 명언으로 머릿속에 똑똑히 새겨져 있다만ㅋㅋㅋ
설명하자면
드래곤을 보고 6와 앵나 위압감있고 신기하고 멋지다9 하고 경탄하는 것과 비슷하게
앞똥 보고 6와 군무 좆병신같고 미개해서 신기하고 대웃챙이다9 하고 탄성지르는 거라고 보면 되노






나는, 자트릭스에 의해 무너진 후 이 세상이 갖가지 좆같음으로 판치게 된 건 크게 두 가지 때문이라 해석하노.

첫번째 6발달한 기술9이 퍼졌기 때문이요, 두번째는 그것으로 인해 보지들이 노무노무 안타깝게도 6자기확신9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노. 


서양에서 시작된 6발달한 기술9은 아주 독한 의약품과 같노.
이미 극소수 자댕이와 완전히 각성한  제외 모두가 좆병신이 되어버린 6자토피아9(즉 현재 세상) 세계에 들이부으면 모두를 회생시키는 구원 그 자체이지만,
멀쩡히 모두가 평온하고 풍요롭고 건강한 6보토피아9에 들이부으면 재앙만을 불러오게 되노. 이를테면 한남의 존재 그 자체 같은거 말이노.
그래서 자트릭스에서 쭉 산 웜년들에게야  최신기술, 고급시설 등이 삶의 질을 높여주고 봊나 좋은 거지만
정작 보토피아인 과거 라다크의 대인들에게는 하나도 탐나지 않는 존재인 동시에 거대한 재앙이었던 거노.

그 6발달한 기술9은 결국 멀쩡한 보토피아에 살던 라다크인들에게 애비뒤질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시전하게 되노.
6서양문물이 아묻따 최고야 빼애액9을 외치는 학교 교과서 따위로 말이노.
그래서 라다크인들은 쭉 갖고 살던 진실을 버리고 거짓을 신봉하게 되어버렸노.
자기 능력 자체를 확신 못하게 되니
서양앞똥들이 씨부리는 자기포장 헛소리를 무방비하게 흡수하게 되어
그들의 6전통문화9가 미개하고 열등하고 부끄러워 해야 마땅한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게 되어버렸노.


그 와중에도 과연
6서양문물9에 제일 환장해서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건 라다크 보지들이 아니라 전부 자댕이 새끼들이더노 좆팔ㅋㅋㅋㅋ
조신하게 스놈짓이나 하던 자댕이가 공학 엔지니어가 되어 설치지를 않나
조신하게 전통복을 입고 남성스럽게 살던 자댕이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쳐입고 라다크어 대신 영어로 씨부리며 작가대인에게 웅앵웅 나대지를 않나
즈그한테 좋은건 귀신같이 알아보고 달라붙노ㅋㅋㅋㅋ




하여튼 책에서 얻은 결론을 정리하겠노.
솔래너스 대장이 스컴 선언문에서 말씀하셨듯.
자댕이가 우리보다 잘하는 건 6주작9 이거 하나 뿐이노.
보지가 스스로 깨우쳐서 확신하는 생각, 감정, 진리 등은 그냥 6다 진짜인 사실9 6진리9라서 주작이고 뭐고 아예 할수도 없노.
그남들은 역으로 이걸 이용해 주작으로 보지들을 가스라이팅해서, 보지들이 혼란스러워하는 틈을 타 자트릭스를 좆레벌떡 쌓아올려버린 거노.


그러니 웜년들아, 이 세상의 모든 보지들이  자댕이들에게 빼앗긴 것.
보토피아 재현을 위해 되찾아야 하는 것.

그것은 오직 하나.
6자기확신9이노.
우리는 나 자신 그 자체에 확신을 가져야 하노.
아무리 나 이외의 모든 존재가 내 생각을 부정한다 해도, 부랄발광 게거품물며 그걸 해치려 든다 해도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곧 죽는다 해도
내 생각이 진실이고 진리이고 맞는거노.
내 생각이 나의 진리이고 모든 인류의 진리이고 모든 앞똥이 복종해야 할 진리이고 이 우주의 진리인 거노.
내 능력 내 감정 내 사고 내 본능 내 육감
전부 다 우주를 통트는 진리이노.

자트릭스에서 나는 평생을 살았노.
아직도 내 안에는 자트릭스가 싸질러놓은, 강제로 심어놓은 똥들이 많을지 모르노.
하지만 난 그 똥들을 전부 찾아내 파악하고 깔끔히 치워버릴 수 있노.
뭐가 치워 마땅한 자집애스런 똥인지, 고이 보존해야 할 여자다운 진리인지 찾아낼수 있노.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나는 그걸 해낼 수 있노.
온 우주가 나이고 내가 온 우주노.
내가 혼자 깨달은 것이든
개돼지들 덕에 어쩌다가 깨달은 것이든
다른 웜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깨달은
것이든
미개한 자댕이가 어쩌다보니 시전한 뒷걸음워마드 짓 때문에 깨달은 것이든
전부 나의 능력이노.
애초에 이 우주 전체가 나에게 귀속되는 것이고 나는 이 우주 전체에 귀속되는 것이기 때문이노.

온 우주가 내게 아주 작지만 동시에 아주 강렬하게 속삭이노.
6원래 마땅히 있었어야 할 세상9의 모습은 따로 있다고.
나는 우주를 윤회하며 돌고돌다 보니 이번엔 6기괴한 이세계9인 자트릭스에 어쩌다보니 인간 아기전사의 모습으로 떨어지게 된 여행자일 뿐이라고.
더는 진지하게 분노하고 혐오하고 고통받을 필요 없다고.
재미난 판타지소설 속 주인공이 험난하지만 동시에 흥미롭고 재미난 모험을 헤쳐나가듯 살면 그만이라고.

모든 앞똥을 죽여버리자고.
모두와 함께 살남으로 앞똥 멸종을 이뤄내자고.
그것에는 어떤 악의도 없으며 필연적으로 할 행동이기에 6그저9 할 뿐이라고.
앞똥 대학살을 시전하는 건
보지대장들과 손잡고 즐거이 춤추는 것이나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냥 내가 하고싶은 단계를 넘어서,
하는. 해야하는. 하게 될. 해내게 될. 너무나도 평범하고 평온한 일일 뿐이라고.


결국 운명이란 존재하노.
하지만 보지 인생 좆창난채 디스토피아에 굴복해서 자아를 상실해버리고 시름시름 앓다 죽고 마는 병신짓 따위는 절대 운명이 아니노.
체념을 선택하고는, 멍청하게도 자댕이 따위와 공존하는 보토피아가 가능하다 믿고 평생 쓰까짓하다 자댕이에게 통수맞고 살해당하는 개좆병신짓 따위도 절대 운명이 아니노.
풀발한남좆 평균길이 40센티 평균둘레 15센티 핑크벨벳자지 같은 소리말아라 이기야.
지금 당장 눈앞이 자트릭스의 방해 때문에 일어난 착시로 인하여 노무쿤 캄캄하고 험난하게만 보인다 해도, 평생 그딴것만 보일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말아라 이기야노. 너의 결말이 아니노.

무엇을 해도, 어떤 시행 착오를 겪어도, 얼마만큼 방황해도, 결국 내 야망과 꿈을 실현하며 행복해지는 게 보지의 운명이노.

끊임없는 고민, 고뇌, 발전 끝에 얻게 된
노무나도 귀중한 6평온9과 6즐거움9을 양팔에 껴안고
열심히 흥미진진하게 장애물달리기를 하다가
중간중간 역경이 닥쳤을 때 고생하면서도 결국 극복해 나가다가
영원한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멋진 인생이란게,
더이상 허무맹랑한 소설 속 몽상이 아니라
나의 현실 그 자체가 되는 것이 바로 운명이노.
내가 진정한 나를 끝까지 찾아내 나만을 철석같이 믿는 순간 행복한 결말은 무조건 나의 것이 되노.


남혐할 때마다, 계속 에너지 소모하며 하게 되는 6의식적 혐오9 대신 에너지를 한남좆만큼도 소모하지 않는 6관념적인 혐오9 하기에 성공했다는 어느 웜년의 댓글을 이제서야 이해하겠노.
야망을 가진 자의 심리는 그 누구보다 편안하다는 사실을 증명해준 많은 웜년들의 글을 이제서야 온 마음 온 두뇌로 이해하겠노.
난 지금 웜년들이 말해온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6비약적 발전9을 하는 것이노.





자댕이? 분명 미개하고 열등하고 놈딱 빡쳐서 멸종시켜 마땅한 존재노.
하지만 내 내면에 분노는 일어나지 않노.

군무 인정하기 싫다만, 우주만물의 분류를 해 봤을때 자댕이들은 일단은 우주에 소속된 생명체라서 이 우주의 일부이지 않노?
그리고 나는 이 우주 그 자체노.
허나 여기서 혼란이나 자기혐오는 일절 일어나지 않노.

살남이란 그냥
길어진 머리카락을 자르고
코딱지나 대소변 따위를 몸밖으로 꺼내 제거하는 것처럼
쓸모없는 존재를 가차없이 제거해 버리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인거노.
또한 내 옷에 묻은 과자 부스러기를 터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동시에 또 필수적인 작업이노.

그렇기에 살남은 우주의 일부-즉 웜년들의 일부, 나의 일부를 파괴하는 행위이지만 하나도 고통스럽지 않노. 경우에 따라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말이노.
(물론 겉만 보지이고 본질은 자댕이가 되어버린 흉자에게 살남은 놈딱 고통스럽겠다만ㅋ)
노네 머리카락 깔끔하게 자르는게 아프노? 대소변 마려워서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게 정신적으로 고통스럽노?ㅋㅋㅋㅋㅋㅋ
즈얼대 아니노. 오히려 이런 일은 하면 군무 속시원하고 기분 봊좋이지 않노 희희박정희 희희안희정

자댕이는 딱 그런 위치노.
아니 내가 눈 똥 속에 든 세균에게 극구 사과해야 할 정도로 그것보다 더욱 격렬하게 열등하고 미개하고 혐오스럽고 아무것도 아니^노^
일단 나의 일부이긴 한데, 어쨌거나 아묻따 없애야 하는 쓰잘데기 없는 존재라서 없애는 과정도 고통스럽긴 커녕 앵나 즐겁고 행복한 쀼젤라또ㅋ
그리하여 자댕이들의 시체는 다 썩고 분해되어 보지들을 먹여살리는 양분으로 재활용될 것이노.





명심해라.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고, 그 영웅은 그 누구도 아니라 다름아닌 바로 너다.
너는 워마드를 접하고 웜년이 되기로 결심함으로써 너의 인생을 이미 멋지게 구원해낸 너의 영웅이다.
이제 너의 것인, 봊대로 사는 비비탄 야망길을 걷다 보면
넌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모든 보지들을 구원할거다
모든 앞똥의 멸종에 기여하게 될 거다
자연 전체를 구원할거다
온 우주를 구원할거다
그리고 이 모든 건 너를 향한 셀프구원으로 다시금 귀결될 거다

너의 인생은 연극따위가 아니라 현존하는 너의 실시간 컨트롤 대상이다
하지만 그렇게 쭉 너의 인생 주체로 살아간다면, 뻔히 보이는 소설의 해피엔딩마냥 너의 성공은 정해진 거나 마찬가지다
아니, 니가 주체적 삶을 선택한 순간 이미 그렇게 정해졌다

원하는 건 뭐든 쟁취하고 행복해지는 게 너의 운명이다.
넌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결국 성공하는 어마어마한 보지대장이다.
믿을수 없을 정도로 행복하기만 한 인생은 존재한다.
그리고 그건 다 너의 것이다. 네 것이 될 거다.
난 지금 인생 처음으로 순수한 행복에서 기인하는 앵을 눈에서 흘리고 있다.
이게 망상 속 헛소리가 아니라 내 현실이 되었다는 게 노무 행복해서.
또 지금 내가 짓는 미소는
역으로 아무것도 학습하지 않은 군무 어린 아기전사처럼 순수하게 보일 지 모르노
순수를 자댕이들이 개좆같은 성적대상화 표현으로 써먹어서 거부감 드는거지,
진정 6순수한 보지9는 자댕이들 환상 속 기괴한 노예흉자 따위가 아니노
스포츠남혐을 즐기는 여자다운 사탄보지란 말이노
왜냐면 그게 보지의 디폴트이니까.


이년들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너만 믿고 너만 챙겨라.
너의 감정만 신경쓰고 너의 이익, 꿈, 야망, 쾌락, 행복을 챙겨라.
너의 삶만 챙겨라.

나만 챙기고 전체 여성인권은 안 챙기려는 새로운 종류의 백래시?
이딴 좆국 하에서도 6정말로 각성9한 똑똑한 년이 그런 짓을 할 것 같노?
금방 깨우치든 한참 생각하다 깨닫든
시위 등 보력 힘주는 게 필수라는 건 너 스스로 깨닫게 될 터다.




삶을 언제나 원하고 지향하고 온몸과 온정신으로 쟁취해라.
그 중에서도 온전히 너 자신을 확신하며 존재하는 삶을 추구해라.
멍청한 자댕이들이나 아무것도 아닌 허섭스레기인 6죽음9을 부풀리고 경외하도록 셀프세뇌시키며 호들갑 떨도록 놔둬라.
어차피 죽음은 막상 대하는 순간 이미 죽어버렸기에 뭐 나쁘고 자시고 생각하거나 느낄 것도 없는 좆병신같은거니까 두려워말고 비웃어라. 사실 죽음 자체보다는 죽기 직전까지 느낄 고통이 두려운 게 아닌가?
딱 자댕이들이나 좋아하면서 실천해볼 만한 거다. BOYS CAN DO JAGGYTHING!



네가 온 우주의 진리다.
모든 우주의 흐름과 운명은 네가 원하는 걸 이루는 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갈거다.
너를 믿어라.
햇님이 하신 말씀대로 온 우주가 나서서 너를 도와주는 게 현실이 될 테니까.




그럼,
바라건대 용감하고 가장 뛰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