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무리를 이끌어 나가는 주축은 다수의 암사자이고 숫사자는 관상용일 뿐인데도 암사자는 자기가 벌어오면서 자기들이 왕을 할 생각은 안 하고 숫왕을 뽑아 모시기까지 하고

결국 전체적인 스토리는 가부장제 하에서 좆 달고 태어나 갖은 혜택 다 받으며 6왕자9처럼 살던 좆놈 새끼가 자적자로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가부장제 최고 정점의 자기 앱충 새끼를 닮아가면서 자기도 가부장 된다는 내용이노

게다가 어릴 땐 스카라는 좆놈이 은근히 이기길 바란 적도 있었지만 걔는 그냥 자적자 당하는 악당으로 태어난 좆 새끼일 뿐이라는 생각 때문에 극에 몰입이 안 되고 자꾸 실눈 뜨고 보게 되더노

추가로 나는 원래 '알라딘'을 싫어했노

거지 새끼 따위가 자스민을 제치고 공주의 부마라는 이유로 왕이 된다는 내용도 짜증났지만 나는 '알라딘'에서 나오는 남자 악역이 휘두르는 권력이 정말 싫었기 때문이노

어디서 '인어공주' 우르술라랑 '알라딘'의 자파를 비교질 하면서 명품 악역 선상에 놓고 자빠지는데 우르술라는 자파랑 비교가 안 되는 캐릭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