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련이다이기 여기서 팁이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가상의 백자지를 상상하노. 

나는 금발벽안 백자지다. 창조주는 류명 정치인이고 애비는 남배우이다. 나는 제 1세계에 태어나서 온갖 부랄권력 누리고 살 자집이다. 

그 나라에 대해 별로 관심은 없지만, 아랍어를 배워보기로 했다. 그냥 호기심이다 ^느^ 발음이 신기하고 웃겨서 시작하기로 했다. 

창조주에게 한번 이야기해보니 다음날 집에 아랍어 가정교사가 찾아왔다. 나는 2개월간 열심히 아랍어를 배웠다. 여전히 좆도 모르는 상태지만 이 언어를 쓰는 나라에 가보고 싶어졌다. 

설마 영어도 못하는 미개인들만 있진 않겠지 하고 출발했다. 

현지인을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다. 나는 내가 아랍어를 조금 배웠다는 사실을 그남에게 알려줬다. 짧막하지만 아랍어로 조금씩 이야기도 가능했다. 

그 외국 현지남은 처음엔 놀라는 얼굴로 외국인치고 아랍어를 잘한다며 놀랐지만 대화가 거듭될수록 내 발음을 놀리는데만 온 힘을 다했다. 흑좆나 불쾌했다. 

백자지인 내가 노네같은 ㅆㅎㅌㅊ 미개국의 언어를 배워주는데 괘씸하노이기. 

아랍어는 내 조국어가 아니다 이기야! 조롱하지 말고 내가 말한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로마자로 표기해서 보여줘라. 못하지? 영어도 못하는게.. 쉬익. .. 쉬익.. 

이 ㅎㅌㅊ 나라엔 다시는 안올것이다. 물론 아랍어도 귀찮아서 때려쳤다. 이번엔 다른 나라 언어를 배워봐야겠다. 


댕청한 백자지새끼 무식해도 온갖 부랄떨고 지맘대로 하노. 노련들도 저렇게 굴어도 된다 이기야. 내가 왜 내 조국어도 아닌 언어를 못한다고 조롱당해야하노? 홍인들주제에 감히 웃기고 자빠졌노.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