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2b1211a05c355c1d586d682397870487c15 124983

 

난 누가 나한테 화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노

자댕이 말고 여자만 말이노. 자댕이 말은 톤만 다른 66외나랑안자조빼앵99이라 귓등으로도 안들었노.

(예: 넌 왜 술자리 안나와?, 여자분인데 보이쉬하시네여..ㅎ, 무슨 고민있으면 연락해, 뭐해?ㅎㅎ(카톡))

지금도 그게 쫄은게 아니라 내 완벽주의 강박때문이라는걸 마주한 것 뿐이지 중압감은 똑같지만

누가 나한테 화내고 추궁하면 잘못한게 없어도 설명해야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재기할 것 같았노

 

그런데 생각해보면 지적이 무섭고 부담스러운건

그만큼 내가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하려 하기 때문이고

나의 퍼포먼스에 만족하지 못한 만큼 실망하고 고민하고 분노했던거노.

발전하겠다는 의지가 없다면, 자신에게 발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면 실망하지도 않노.

 

그래서 나한테 화를 냈던 사람들은

그 일에 대해서는 화를 냈더라도 내가 그 사람 의견을 수용하고 수정해서 노력하는걸 보고

과분하다 싶을 정도로 자기 시간 내서 정보 제공하고 조언하고 상담하고 칭찬해줬노.

세상 살면서 안들어본 칭찬이 없다 싶을 정도로 모부한테도 못들어본 칭찬을 그런 여자들한테만 들었는데

전부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시간 당 상담비용 수십만원 받고 시급으로 계산하면 100만원이 넘는 사람들이었노

오히려 개돼지 모부는 가격표 빼고 다 후려치고 가정폭력 가스라이팅으로 야망보지를 주늑보지로 만들었는데 말이노

 

그때 나는 66왜 이렇게 잘난 사람들이 나한테 과분하게 잘해주지?99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던거노.

내가 잘난 사람이고 노력했기때문에, 언젠가 당신 위치까지 오를 사람이란걸 알기에 그에 걸맞는 대접을 받은거노.

좆빨이짓하고 개념려 소리 듣고 흉자들이 코르셋 빠는 칭찬은 선심써서 6해주는9 노예짓에 대한 포상이지만

잘난 사람한테 하는 칭찬은

66나를 존중해 줘서 고맙다. 너같이 잘난 사람과 얘기해서 좋았다. 너같은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바뀔거라는 희망이 보인다.99

라는 고마움의 표시노.

아니면 66네가 내 집단에 들어오는걸 허락한다99는 인정일 수도 있노


그래서인지 워마드는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서로 패고 지적하고 인정하고 칭찬하는 분위기에서 친숙함이 느껴졌다 이기야

내가 살면서 봐온 그런 여자들, 그런 잘난 년들밖에 없다는걸 느꼈노

워마드에 올리면 더이상 어디에도 공개할 수 없는 자기 일상과 생각을 떼어내서 공유하고

글 올리면서 중압감을 받고 거기에 궂이 시간내서 피드백하고 수용하는 ㅅㅌㅊ 엘리트 모임이노

 

흉자들은 개념짓하고 자기 혐애혐스혐생 사느라 바빠서 누구한테 화내고 조언하지도 못하노

좆국에서 망혼 안하고 4B하는 것, 웜년인 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이라는 말이 맞노

 

결론: 한남들 니엄마 탈혼웜년 니선생 웜년 니상사 웜년 니구여친 데노년

잘난 여자 다 웜년 웜 안해도 명예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