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한남 좆같은 벌레들이 귓가에서 앵알앵알 대도 조금 휩쓸렸다가 결국 나련 하고 싶은대로 했노. 자세한건 셀털이라 말 못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언어, 내가 가고 싶은 학교, 내가 먹고 싶은 음식, 내가 하고 싶은 활동 이 모든 것들을 내 선택으로 해냈노. 
 
 물론 선택하기까지 앵나오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적도 있노.  그리고 당장 결과가 안 나오고 이게 옳은길인지 전복벌집후장에 빠지는 건지 불투명하더라도 일단 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었기 때문이노. 하고 싶었던 대상이 궁금하고 좋아보이고 멋있어보이기 때문이었노. 그런게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노.

 어릴 때일수록 고민하지 않고 선택했다 이기. 나 자신을 위한 것을 더 본능적으로 선택했기 때문이노. 커서는 이말 저말에 휩쓸리고 남들 좋다고 하는 것도 발 담가보고 그랬었다. 근데 그런거는 결국 하다가 흐지부지 되더노. 나에게 진정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었고 내가 좋아하지 않았던 것이노. 
 
결국 나에게 남는 것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들 뿐이었노. 깊게 생각해서 했던 것이든, 본능적으로 이끌려서 했던 것이든 (etc. 웜) 그것들이 나를 이루고 내 미래를 위한 양분이 된 것이노.  그러니까 나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들이 불안하지 않고 오히려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된다 이기. 웜을 통한 여성인권 제자리 찾기 운동도 그렇고 현생에서 하고 있는 내 모든 행동들이 앞으로 샤넬길 에르메스길 펼쳐질 씹사탄 보지 인생을 위한 거라니. 나련은 너무 행복하고 기대되노! 

 그러니까 너련들도 자신을 믿어라 이기. 너가 하고 있는 이 웜도, 현생에서 하고 있는 노력들도 너의 본능이 원하고 너가 재밌다면 보지털 휘날리게 해라 이기. 그게 맞는 선택이니까. 지금 현재 상태가 한남와꾸마냥 드러운 상황이라도 결국 너 자신을 위한 상태로 나아가게 될 거노.

 그럼 이곳의 모든 웜창들과 전세계 보지들의 세계명품 탄탄대로를 위하며 ㅂ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