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가. 업무 초반 가장 쉽게 6유능한 사람9,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가장 효과적인 팁 알려주겠노.

 

간단하노.

"봊나 빠른 응답"이노.

거래처에서 연락이 오든, 상사가 연락하건, 교수가 이메일을 보내건

그걸 확인하자 마자 바로 응답을 빠르게 하는 거노.

-> 업무를 바로 할 수 없는 상황일 시: 정확한 날짜와 마감 시간을 정해서 예측 가능성 주기

-> 업무를 바로 할 수 있을 시: 일단 알겠다고 답 주고 내가 메시지를 받은 것 알리기

-> 거절도 마찬가지노 빠른게 좋노

그리고 일단 내가 을 입장이면 간단한 지시도 무조건 알겠다고 내가 메시지를 받은 것 자체를 알려야 하노.

업무 외 시간에 오는 메시지도 그냥 일단 업무시간에 확인하겠다. 이런 답메시지라도 재빨리 날려서 바로 머리에서 지워라익이.

 

주의: 개인 인간관계에서는 빠른 응답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노.

바로 바로 응답해주면 즈그 심심할 때 심심풀이로 시도때도 없이 문자 보내기 때문이노.

업무도 좀 숙달되면 사람 가려가면서 빠른 응답하라익이. 

즉, 롤모델, 유능한 사람, 잘보이고 싶은 사람한테는 빠른 응답,

별로 도움 안되는 사람한테는 의도적인 늦은 응답이 적당하노.

 

그런데 업무 초반에는 누가 파워를 가졌는지 그런 정치적인 게 파악이 안되노.

그래서 메시지를 받으면 빠르게 응답하는 습관을 들여서

일단 6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9 이미지 만드는 게 좋노.

 

6969년 학교 및 회사에서 팀플레이 해본 결과

빠른 응답 이거 싫어하는 사람 없노.

일단 지가 말했을 때 남들보다 빠르게 응답해주면

1. 내 말이 훨씬 더 잘 받아들여졌다는 생각 들고

2. 자리에서 늘 메시지 확인하는 느낌, 즉 프로페셔널 하다는 생각이 드노

그리고 굉장히 빠르게 호감사기 좋노.

내가 살면서 본, 프로젝트 많이 하고 배울 것 많은 상사/교수들은 다들 연락 봊나 빨리 빨리 됐노. (물론 예외도 있다 익이)

해외 나와보니까 만국공통으로 잘 먹히는 습관이더노.

 

그럼 바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