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루

나는 2n년간 변비라곤 모르고 살다가 맹장수술 후 찾아온 급격한 변비로

내 헬씨 똥라이프를 되찾으려고 쾌변팁 모으게 된 사람이노

똥꿘이라고 하면 똥치기꿘 똥기름꿘 같아서 쾌변꿘이라고 하겠노

 

흔히들 쾌변 생활습관으로는

1.물을 많이 마신다

2.식이섬유가 풍부한 야채를 먹는다

3.유산균을 먹는다

+과민성 대장증후근(설사형), 유당불내증의 힘을 빌린다

 

정도가 있고 웜년이면 여기에 하나 더

4.한식 버린다

=쌀,소금,멀쩡한것도 궂이 소금에 절이고 썩혀먹는 좆국식 염장 채소(김치)

->밀가루(쌀국or호주산),치즈,우유,계란,고기,올리브오일,버터,신선한 야채과일

가 있을텐데

 

이걸로는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노.

아무리 물, 식이섬유, 유산균, 올리브오일 먹인 건강한 황금똥이라도 대장에 무럭무럭 쌓이기만하고

석현이 허벌후장과 달리 노무딱 튼튼한 똥꼬에서 출국거부 당해서 안내려올때가 있단 말이노

 

그래서 새로이 찾게된 팁이 배변 자세의 중요성이노

원래 쾌변충이라 차렷자세로 앉든 뒤돌려차기를 하고 앉아도 쾌변해서 전혀 몰랐던 팁인데

변비인이라면 정자세로 앉으면 아무리 기다려도 똥꼬만 아프고 신호가 왔다가도 들어가는 경험 해봤을거노

신속하고 깔끔하게 쾌변하는 두가지 자세 팁이 있노

 

첫번째. 최대한 엉덩이를 깊숙히 밀어넣고 앉아라.

(까만색은 변기커버, 빨간색이 엉덩이, x는 똥꼬노)

변기커버를 전부 활용하듯이 똥꼬가 가장 깊숙한 곳에 위치해야하노

 

변기가 더럽다고 변기 앞쪽에 걸터앉을때 오줌이 변기 앞에 튈 때가 있노

마찬가지로 똥도 너무 길면 간혹 변기 앞쪽 바닥에 닿을 때가 있노

똥이 바닥에 걸리는 심리적 불안감+대충 걸터 앉은 불안정한 자세 때문에 똥이 안나오는거노(출처:내생각)

그걸 변기 구멍이 위치한 가장 깊숙한 곳에 앉아서 안정감와 변기 깊이 둘다 확보하는거노

 

 

두번째. 쪼그려 앉아라

허리와 다리, 무릎의 각도에 주목해라 이기야

정자세보다 무릎을 세워 쪼그려 앉은 자세가 훨씬 각도가 좁고 무게중심이 허리가 아니라 엉덩이에 가노

각도가 좁아지는 것만으로도 힘주지 않아도 복부에 적당한 압박이 가해지고

하체 무게를 종아리에 실어 허벅지와 괄약근은 이완,

직장은 일자가 되면서 걸리는거 없이 쑥 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노

 

그냥 릴랙스하고 있으면 되고 저 상태로 스마트폰을 해도 되노.

긴장돼서 몸에 힘이 들어가거나 워념글 보다 웃챙돼서 똥이 하용바용가하면 안되니

마음이 평안해지는 상장주식 같은걸 보면 좋노

아니면 반려동물 사진을 보든 반려기구 반려바리깡 사진을 보든 아무튼 맘이 편해지는걸 보면 되노

 

이건 첫번째 팁인 깊숙히 앉기와 병행해야 하는데

걸터앉으면 무게균형 때문에, 특히 다리가 긴 사람은 예각이 나올 수 없노.

 

다리가 짧아서 무릎을 세우면 키발을 해도 바닥에 안닿는 사람은?

책상용 발받침대 넓은거 하나 사서 화장실에 둬라 이기야 1~2만원이면 되노

자댕이들한테는 목욕 의자라고 하고 창조주한테만 꿀팁 공유하고 같이 써도 되고

어차피 자댕이들은 버튼좆이랑 앞판에 물만 뿌리고 나오는 똥팬티충이라 목욕의자 안쓰노

혹시라도 너몰래 쓰면 자댕이 화형할때 장작으로 쓰던지 가좆놈 없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노 퍄퍄

 

내가 공유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팁으로 ㅅㅌㅊ된 웜년의 쾌변을 응원하노

하이스펙과 용변 그리고 가능성

바라건데 용감하고 가장 뛰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