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 뭐든 끌리면 해보라는 거지 자지제외
반드시 모두 코딩 겪자도 아니노
캐나다 유아교육 이민 해피맘 참고
캐나다 호주 요리 이민 호주 장기유학 알바로 돈 억 당기기 
워홀가기 말릭이를 말리지마 처럼 
한국 코딩 유투버 고리
기타 등등 삼십대건 사십대건 이십대건
여자 인생 어떻게 해도 자지만 안 묻으면 절대 못 망하노
스스로를 믿고 행복해지는 과정일 뿐이노
웃고 건강히 살자
보지 삶 다 노무 귀하노


추가. 자지 저자인거 같노 여혐코드 쓰까 있는 책이니
사지말고 빌려보거나 밑에 링크에 블로그 정보 보고
정보 먹버만 하자이기

 앤디 림 이라고 좆국 이번 사이드 카 사태 및 주가 폭락 사태 원인 자지치고 
창조주 교육 잘 받았는지
자지치고 설명 좀 했길래 책 함 살펴봤노

한남소추새끼 

 https://womad.life/282327
  
제목에 "아이" 즉 자녀가 들어가서 거슬리겠지만
 책 막상 읽어보니까 애초에 겨냥한 게 성인(모부)이노

 책 내용인 즉슨 어떻게 부자가 되어야 할 지 모르는 모부는 아이를 부자로 키울 수 없으니
모부부터 각성하고 모부가 자녀의 롤 모델 및 가이드 로서 작용해라 였노
  
원래 워마드에서 죽자고 하는 게
개돼지 모부 벗어나서
 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모부 밑에서 자란 우리가 되도록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모부가 되는 거 아니었노?
  
그러니까 책 제목이 거슬리겠지만
책 내용은 
다 먹버하고
내가 스스로 내 모부가 되서 
 부자가 되는 법을 스스로 익히고 내가 그걸 나한테 적용시키면 되는 거노

 책 잘 팔리라고 모부 겨냥한 거 같은데
(앱충이는 자녀 교육 관심없으니 아예 타깃을 여자 성인으로 잡은 거 같고)
그냥 일반 인이 읽어도 되노
꽤 내용 실하더노
  
물론 비판적 수용 해야 하노
거슬리는 부분은 내 나름대로 쳐내고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읽었노
  
내 호적메이트 이야기를 할건데
 지금 워마드에서 문이과 코딩 탈조 논쟁 나오는 거
 어쨌든 부자 되자고 이야기 터지는 거 같은데
 이럴 땐 오히려 새로운 정보 새로운 도서의 정보가 들어오면 
오히려 더 문이과 코딩 탈조 논쟁 더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을까 해서 
  
내 호적 메이트랑 내 경험 써보노
  내 싸가지 없는 호적메이트가 굉장히 이성적이었노
 늘 내가 지한테 고민 토로하면 던진 말이 그거였노

 우리끼리 지금 이야기 해도 답 안나와
이럴 땐 정보가 더 필요해
우리 사이의 정보는 이미 다 썼어
그 분야의 정보를 새로 익혀 가져와야  이 문제 풀려 였노

 그리고 솔까말 귀찮게 감정적으로 문제 다루며 같은 고민 69번 뱉던 나 두고
지 할일 하러 감
그리고 그게 우리 둘 다의 감정 시간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방법이었노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끼리 나누는 문 이과 탈조 논쟁에
 그래서 이 책(부자 되는 법) 이야기를 더하고 싶었노
  
여튼 워마드 년 중에 부자 되고 싶은 년도 많고
적정한 수준의 경제적 안정을 원하는 년도 있을 거노
양쪽 다 에게 기본적으로 부자에 대한
기본 팁은 주는 책 같아서 리뷰 시작하노
 

 이 책이노 자지가 썼다면 더 반응이 핫했을 텐데
  
꽤 괜찮은 책 같은데 대형서점에서 한 부 밖에 없고 아직 초판이노 반응이 뜨뜻 미지근 하노
 
 

 여튼 책 광고에 써 있듯
흔한 경제 서적과 달리 애초에 자녀 교육이라면 빚도 내는 한국 어머니들을 겨냥해서
아예 어머니 타깃으로 강연회를 열고 그 강연들을 요약 추려낸 게 이 책인거 같노

 이미 18만명이 강연을 들었다니
 자식 부자로 키우고 싶은 어머니들은 꽤나 강좌 많이 들었나 보노 
  
여튼 필요한 부분만 먹버하자 이기야
  
1.학벌부자
사회 기득권이 부를 형성한 수단 중 하나가 학벌이고,
 이건 쉽게 안 깨지고 안 깨지도록 기득권이 방어한다.

 좋은 대학가서 때려치는 한이 있더라도
모두가 목표로 하는 좋은 대학에 가려는 그 노력을 쌓는 과정 속에서
무형의 자산, 자신감 인내 등등이 길러진다
  
하지만 굳이 모두가 학벌 부자가 될 필요 없다
하지만 순진하게 학벌과 부가 상관없다고 생각은 마라
공부 못해도 성공한 사람 많지만
스트레스 심하게 받지 않는 선에서 할 수 있는 공부는 최선을 다하자
  
 
 

  
 
 
 
 
 

 역경이 비범함을 이긴다
자식이니까 고생 안 시켜야 해 라는 생각 가진 모부라면 생각 지워라

 모부가 최소한 아이에게 자신이 겪은 경험은 유산으로 줘야 함
 1-20대 경험이 노년까지 삶 좌우하고
 1-30대 초반까지 경험이 40대 부자 확률 높여주므로
 많은 경험을 시키게 모부의 경험을 안내해라
(우린 모부가 제정신이 아니니 스스로가 스스로를 경험 시키면 되노
개돼지 모부 없어서 오히려 우린 더 잘 될 거노)

 (이 부분 때문에 나이 코르셋 방금 처먹은 년은
 아직 워마드 년 덜 되었노 비혼 비출산이면 평생이 청춘이노)
  
내가 이 경우였는데
딸이니까 안전하게 
 경험하고 싶다 그래도 
 배낭여행 반대 워홀 반대 혼자 콘서트 다른 도시 가는 거 반대 였노
 이렇게 반대에 죽자고 직면하면
 나중엔 자유의지가 아예 안 솟노 

 나는 알바하는 거에 대해 워마드에서 논쟁 많은 거 알지만
 미국부자 모부 중 일부는 어려서 부터 일부러 사소한 알바 시키고 댓가로 돈 주노 
 여튼 자식새끼가 원하면 안전하게 겪을 방법을 마련해 줘야 하는 데
 좆국은 일단 사회 안전망 자체가 개 같고 그래서 모부는 특히 딸이 경험을 못하게 막노

 이러니까 축구한다고 무릎깨진 년도 드물고
 이러니까 코딩같은 거 실패를 밥 먹듯 해야 하는 도전 앞에서
하던 거 익숙한 거 하겠다는 사람들이 더 많은 거 같노

 이 책 리뷰이자 내 감상평이라
내가 왜 부자의 성향을 덜 지녔는지 반성하려고
 내 경험담도 쓰까겠노
 내 경험담 스킵할 년은 사진만 보면 되노

 지금 문과 이과 논쟁 났는데
  각색 좀 한 내 썰 풀자면
 나는 일본어로 밥 벌어먹고 사는 일본어 난 년이노
 근데 몇년 전부터 워마드에서 국비 교육 받고 아이티 진출하자 붐이랑 탈조붐이 미친듯이 일었노
  
지금도 현재형이고
 일본어로 밥 벌어먹고 살았지만
 솔직히 컴퓨터 언어 뭐 별거노?
 외국어 이미 일본어 익혔는데
 원래 프로그래밍 언어는 에이다 러브 가 처음 만든 여자 발명품인데
 내가 왜 안 해야 하나 싶어서
 솔직히 망설이고 망설이다
 웜에 아이티 관련 글 수십 개 스스로 장단점 비교 글 정보글 퍼나르다
 그래 이건 겪어보자
  
안 하면 후회 한다 싶어서 해봤노
 나는 나이 69살에 가깝고(말인즉슨 워홀나이 종료시기라는 거노)
 좆국 여자 30대 넘었고 아이티 초짜라 취업에 불리하다고 카더라가 많았지만
 막상 학원가보니 나 같은 경우도 취업 잘 되고요
 그러니 나이나 초짜인거 때매 아이티를 안 겪을 필요는 없는 거 같노

 나는 문과 출신인데 
 그냥 웜에 정보 올라오고 내가 퍼온 아이티 정보 살펴보니까
 수학은 웹 페이지 만들 때 별로 안 필요하더노
 강사도 사칙연산이면 된다더노

 물론 게임 만들땐 수학계산 빡세다더라
 근데 웹페이지 백엔드 쪽은 수학은 필요없더노
 학원 6개월 다녔는데(좋은 학원 고른다고 워마드 닥터보지 샅샅이 뒤졌노 학원 고르는 팁 있더노)
 수료도 했고
 웹 페이지 게시판도 만들어봤노
 탈조 다음 카페 구 구 구 실향민 카페 있는데 거기 년들이랑 카톡 스터디 익명으로 하면서
 서로 응원 힘 북돋기도 했노

 결론은 나 아이티 쪽으로 취업 안 했노
 솔직히 말하면 여러문제가 복합했고
 그 분야에 취업해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당장 가는 거 보다 일단 내가 발견한 단점들을 극복할 방법을 좀 써보고 가자 맘 먹었노
 용감하게 도전했으니 이번엔 내 맘을 좀 다독일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노 
 내 판단이 틀렸을 수도 있지만
삶에 옳고 그름 보단 실패를 각오하고 겪어본 나를 더 칭찬해주기로 했노
 
 웹페이지도 만들어보고
 학원 다니는 동안 맨날 카페에서 밤 새면서 
 아이티 언어 써가면서 프로그래밍 책 빌려보고
 아이티 기술 익혀봤는데
 6개월 동안 익혀야 할 분량이 많았고
 재미있었지만 

 내 결론은 내 성향상 당장 내가 익혀야 했던 건
백엔드가 아니라 좀 양이 적은 프론트 엔드였구나 였노
 그렇다고 당장 프론트로 간다도 아니노 

 백엔드 수료 후 나는 일단 원래 내 밥벌이 일본어로 돌아와서
내가 잘하는 거 하면서 내 자신감 업업 시키고 있고
이제 슬슬 극복되서 컴퓨터 다시 건들지 탈조를 할지 다시 각재는 중이노
  
일단 나는 내 단점이 몇개가 있더노
(아이티 백엔드 배우면서 내가 왜 남들보다 효율이 적지를 고민하다 보니 내 단점이 발견되더노)
 근데 이게 내 약점은 아니노
 왜냐면 난 이게 왜 단점인지 알고 수없이 실패해 가면서 조금씩 고치고 있고 결국 난 잘 될 보지니까 
 약점이 아니라 나를 향상시킬 포인트 들이노
  

 여튼 이 값진 경험(실패)는 내 성향 2개 때문이노
 이걸 굳이 밝히는 건 
 저년(나)이 실패했던 이유가 뭔지 알아야
 글 읽는 니가(아이티 겪어 말아 고민하는 년)
 나(너)같은 년이 아이티 쪽에 뛰어들면 어떤 일이 생기지 좀 데이터가 더 생기라고 밝히는 거노
  

 개인의 경험담이 쌓이면 우리의 삶을 짐작하는 수단이 될거라 믿노

 백엔드를 배우면서
 그 학원에 있는 다른 보지들
 (초짜도 있었지만 반에서 1등 찍은 년도 있었음.
 나 그년이랑 맨날 공부하고 같이 으쌰했노.
 그러니까 초짠데 아이티 하면 망하지 않나 묻는 년 있다면
 아니라고 나 말고 열심히 하던 나랑 같이 하던 다른 두 년은 진짜 적절히 쉬어가며 차근 차근 실력 쌓아갔노
 그러니까 그렇게 아이티로 잘 배울 가능성이 너한테 충분히 높다고 말하고 싶노
 
 이 다른 두 년도 이전에 아이티 경험 전무하노
 빨간약 커뮤니티 출신들이었고 아이티 여자 먹자 갤플 전체적으로 돌때 아이티 교육 받으러 온 년들이었노
 그러니까 내 값진 경험
 (1차 시기 실패. 나는 또 아이티 도전할거노
 그러니 2차 시기는 더 성공률 높을 거고
 3차시기는 말 마라 이기야 완전 아이티 뒤집어 놓을거노 껄껄
 나한테 분야가 빡세면 진입장벽 낮은데 기어가면 되는 거 아니노 껄껄

 그리고 당장 아이티 다시 돌아갈지
 아니면 좀  일본어 찝적되다 다시 돌아갈지 일본어로 쭉 갈지
 아예 유투브 영상 편집을 배울지 포토샵을 배울지
 컴퓨터 아이티 쪽 한번 건들고 나니까 배우고 싶은 거 많더라이기야

 모바일 개발도 건들고 싶고 웹 디자인도 디자인 감각 뛰어난 년들만이 하는 건 아니더노
 여튼 한번 값진 경험
 (실패 뼈아프게 하니까
 아이티 분야로 당장 웹개발 할 만큼 내가 속도가 안 난다는 걸 알게 된 시점 부터 두 달 정도 나 칩거했노
  
그냥 하루 종일 영어자막 켜고 넷플릭스만 봤노 그냥 도피?
 아이티 난 년 되자고 밤새가며 공부했는데 속도가 안나서 스스로에게 실망해서 앓아누웠노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노 책도 막 사제끼고 노트북이며 각종 장비 프린트해서 코드 읽기 등등 해볼 건 다 해봤노
  아쉬움이 없노 어린 친구들 밥 사먹이면서 이해안되고 막히는 코드 도움 받기도 했고

 아이티 일차 시도 실패하고 앓아 누웠을 때
 삶의 방향을 잃었노

 근데 한편으론 그 생각 계속 했노
 나 일본어 잘하는 데 돈 거의 몇 천만원 썼고
 시간은 한국에서 1년 일본에서 1년 그 이후로 일본어 팔아서 생계 꾸렸으니까 또 3~4년 일본어 몰입했노 
 그러니까 난 일본어 능숙해지는데  5~6년 걸린 거노

 초기에 일본어로 밥벌이 수준까지 가기엔 돈 5천 넘게 쓴 거고
 사용내역 살펴보면
 한국 학원비로 1년 넘게 시험비 학원비 일본어 학과 교육비 썼고
 일본가서 생활비 + 어학원 비 
 한국다시 돌아와서 일본어 학원 다닌 비용 
 다 합치면 거의 5천 쓴거노 일본어 하자고
 단기간에 낸 건 아니고 몇년에 걸쳐 낸 거긴 하지만

 근데 아이티는 고작 육개월
 쓴 돈도 국가에서 돈 내준거긴 하지만 6개월치 학원비가 내 투자의 거의 전부였노
 그러니 좀 서툰게 오히려 당연했던 거노 
 6개월만에 일본어 뗄 수 있는 수준정도는 나 백엔드 배웠고 그 이상은 해냈으니 그냥 해낼만큼은 내가 해냈던 거노
  
근데 아이티 백엔드 내 성향에 못한건 너무 당연했노
 내 성향 단점 두개는 밑에 적을 건데(이거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에 내 단점들도 언급되더노)

 어쨌든 나는 내가 
 6개월만에 아이티 백엔드 남들 하는 거 만큼 빠르게 못 배운 거 
 내 잘못이라고 생각 안하노
 오히려 성취했다고 생각하노
 아이티 지식 전무했는데
 나 결국은 게시판 만들었노

 ㅋㅋㅋ 거지같이 코드 짜놓긴 했지만

 일본어 문장 썼다 치면
 간결하게 쓰면 될 걸
 조오오오오옺나 길게 잘 안 쓰이는 표현으로 써놓은 거나 마찬가지지만

 어쨌든 일본인이 이해하는 수준의 어색한 문장 쓰듯이
 어색하고 쓸데없이 긴 장문의 코드였지만 어쨌든 나 게시판 코드 짰노
 껄껄
 
 내 성취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고 값졌노
  
물론 나 말고 아이티 비 전공자 문과생 출신 다른 보지들은
 나보다 빨리 익히고 습득하고 모르는 거 옆에 잘 묻고 선생님 찬스 쓰고 
 배우고 응용하는 속도 빨라서 
 나보다 더 빠른 속도로 흡수하고 그 반에서 전공자들 보다 더 칭찬받았노

 아이티 하는 좆놈들 다 개새끼긴 한데
 초짜든 뭐든 잘 하면 안 건들더라 아니 못 건들더라
 건들긴 해도 초짜지만 자기 맡은 거 해내는 년은 못 건들더라

 초짜지만 반 휘어잡는 소셜 능력 있고
시킨거 따라하는 년은 (비위 맞춘다고 사회생활 하듯이 가르쳐 주는 애 비위 맞춰주긴 했지만) 결국 살아남았노

 값진 경험이라고 쓴
 (속으로는 아픈 손가락인) 실패 인 저 경험담을 다시 들춰 보면서
 나는 딴 년들만큼 이뤄내진 않았지만
 그래도 게시판 만든 큰 성취를 이뤘고
 그리고 너무 하고 싶어 죽겠어서 아이티 겪어본 내가 대견하며
 늘 그랬듯 실패는 내가 가진 약점을 내가 처절하게 깨닫게 하고
 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나와 같은 상황에서 시작했지만 나보다 성취가 높았던 년들의 전략을 배낄 확실한 자극과 동기를 뼈에 새겨줬노

 내가 6개월 동안 아이티 백엔드를 배우지 않았더라면
 생각만큼 성취가 높지 않아서 앓아누운 두 달의 공백기는 없었겠지만
 나는 내가 백엔드로 성공할 수 있을지 평생 궁금해 했을 거고
 해보고 후회하는 게 역시 낫다

 호기심이 돋고 해볼 여건이면 건드는 게 낫다 뒷일은 어떻게 든 굴러간다
 젊어서(인생 칠십까지도 젊다 이기야 박막례 대인 청춘 70세) 돈 쓰고 시간 쓰고 
 값진경험(=실패라고 불리는) 겪는 게 진짜 자산임을 다시 깨달았노

 생각해봐라이기야
 6개월 동안 니가 세계여행을 했다 치자 
 그럼 돈이랑 시간 헛 쓴거노?
 아니 넌 세계를 보는 관점이 완전 개조되었을 거노
 일본이 얼마나 선진국인지 
 개인으로서 일본인 개개인이 얼마나 선진국 사고를 지녔는 지
 물론 일본인 한계도 존재하지만 
 이런 거 깨달았을 거고
 
 사막의 별도 봤을 거고
 바다갓 옆에서 걷는 낙타도 봤을 거고
 미국 도시가 아닌 소도시 시골의 막막함도 겪었을거고
 한번도 좆국신문에 등장하지 않았던(뭐 나왔을 수도 있지만 익숙하지 않은) 아졸바이젠 사람이랑 친구먹고
 빡빡 머리한 마약 경험하고 마약 극복 한다고 인도로 배낭여행온 외국 년이랑 같이 길에서 아이스크림 빨며 초면에 수다 떨지도 않았을거노
  
그리고 또 수 많은 경험이 있었을 거노 
 위의 경험담은 내가 겪은 짧은 여행에서 남은 기억들이노

 나는 육개월 아이티 교육 밤을 희게 새워가며 카페에서 코드 두드리는 여자로 ㅋㅋㅋ
 허세도 부려보고 봊나열심히 해보기도 하고
 나보다 열살 어린 나보다 코딩 경험은 삼년 사년 많은 또는 어떤 애들은 중학교 때부터 해왔더라 좆팔 ㅋㅋㅋ

 하여튼 그런 띠 동갑 또는 많은 나이차 나는 애들한테 물어가며
 같이 밥 먹고 같이 집에 놀러가며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코딩 여행 6개월 진짜 후회없이 겪었노

 워마드에서 코딩 갤플 죽자고 안 일어났었다면?
 내 인생에 없었을 6개월이었고
 그렇게 뼈아프게 내 실패때문에 스스로 대견히 여기면서도
 스스로 능력치가 못 다달아서 스스로 놔버린 진로에 아까워서 원통해서 억울해서 
 2개월 칩거하듯 다시 진로설정하자고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거노

 (물론 그 시간에도 내가 즐길 수준의 노력은 했다고 보노 껄껄
 영어자막 틀고 넷플릭스 본 나년 칭찬하노 껄껄
 글에서 보듯이 나는 나를 늘 대견히 여기노
 좆국에서 억압받던 보지가 이만큼 기능하면 된거 아니노

 아니 좆국 년들 중에 워마드 하는 년들은 어떤 실패를 겪는 중이건 스스로를 대견히 여겨야 하노
 남들 말에 속지 않고 진리가 여기 있단 걸 나를 살리는 수는 워마드 임을 안거잖노
 물론 여기도 사기꾼 년도 있고 지 패대로 끌고 가서 니 이용하려는 년도 있지
 모든 건 다 비판적 수용)

 여튼 아이티 문과 이과 갤플 요란 한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그거노

 문과년들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6개월 인생에서 나처럼 코딩의 세계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고 생각하고 
 돈 버리고 시간 버려가며 니 인생 투자해봐라이기야
 여건이 된다면
 해보고 후회한 건 실패라 불리는 값진 경험으로
 니 단점을 철저히 너에게 노출시켜 너를 환골탈태 하게 만드는 계기로 작용해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더라도 강력한 쓴 약으로 너를 니가 배우게 할 거노
 잘하던 거 공백없이 계속 6개월 더 하면  실력 끌어올리는 거 좋지
 근데 돈 좀 있고 다시 알바를 하든 정규직을 잡든 다시 생계 꾸릴 힘 있고
아이티 6개월 시간 돈 버려가며 겪어보고 싶은 년 있다면
 국가에서 돈 대주고 하면 한번 겪어는 봐라
 전과할 년?
 전과했다 아니면 또 전과하던지
  
여튼 궁금한데 참지는 마라 이기야
 방통대 컴공이라도 겪어보던가 한 학기 다니고 때려쳐도 되노 
 유투브 아이티 강의라도 한번 한두강이라도 집적거려보던가
 영어라고 생각해봐라이기야
한두달 영어 배워서 안되더라도 조금 늘었으니 헛돈 쓴 건 아니잖노
 
 어떤 실패도 웜년을 죽일 수 없노
what doesn't kill you makes stronger 
 잊지마라 이기야
 너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경험은 너를 강하게 할거노
 (자지는 제외)
  
문과 년들 궁금하면 이과 겪어봐라
 안 죽노
 인생 70부터 청춘인데
 베이비 같은 2,3,40대 년들 육개월 세계여행 간답시고 코딩 세계 겪어봐라이기야
 
 실패는 값진 경험의 또 다른 이름이노
 너는 실패를 통해
 니가 타인들과 상호작용하는 지점에서
 개선하면 더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사회적 단점이나 회사 업무 익힐 때 느린 속도나 낮은 효율을 극복할
 단점의 단서를 발견하게 될거노

 그리고 너에 대한 그 깨달음은
 니 남은 인생 수십년 간 니가 좀 더 낫게 기능하게 가이드 라인용 데이터가 될 거노
 그리고 내가 늘 품고 사는 단점 2개는 이거 였노
  

 이거 때매
 나랑 똑같은 비전공 문과생 출신에 같이 똑같이 시간 들여 공부하던 년들은
 나보다 더 잘 기능했고
 난 그만큼은 기능하지 못하고 그래도 게시판 만드는 쾌거는 달성했노 껄껄

 첫번째. 전에도 관심분야 풀타임 알바하면서 깨달은 건데
 A를 알려주면 A만 하면 되는 데
 지금 시간상 분량상 익혀야 할 게 A~Q라서 바쁘니까
 또 기능할만큼만 알면 되는 걸 굳이 깊이 팔 필요 없으니까
 A를 세세히 원인 결과 분석할 때가 아닌데
 A를 A로 못 받아들이고 
 왜 A인지 혼자 고민하고 익히느라 시간 쓰고 
 기능할 정도로만 익히면 되는 걸 쓸데 없이 깊이 간 거노

 이 태도는 언어 배울 땐 유용했노
 언어는 어차피 일정수준 지나면 다 엮여서 그 뒤의 원인을 궁금해 하는 거 
 다른 지식들도 다 상기시켜주면서 다 연결시켜 줘서 내 경우엔 이 습관이 언어는 탄탄하게 해 줬노

 근데 코딩은 
 게다가 엄청난 속도로 엄청난 분량을 가르쳐주는 데
 숙제를 주면 숙제만 일단 최우선으로 해내야 하는데 
 숙제는 접어두고
 오늘 배운 6시간짜리 수업 차근차근 복습하는 건 잘못된 접근법이었던 거 같노

 일테면 수학문제 2번 풀어라 했는데
 정의부터 다시 찬찬히 살펴보고
 수학문제 2번 남들 바로 달려들어서 풀 때
 정의부터 다지고 예제 풀고 1번 풀고 2번으로 오는 형상?
 
 이런 태도가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거기서 요구하는 건 
 A를 풀어라 하면 
 바로 A를 푸는 거였노

 나는 내가 틀린 게 아니라 그 상황이 요구하는 걸 적합하게 못 했다고 생각하노
 일본어 문장 만들려면
 단어 외우고 
 단어 전에 알파벳 외우고 순서가 있듯이
나는 근원부터 다져나가고 싶었던 건데

 선생님이 준 문제는 사실
 근원까지 안 가도
 이전에 준 비슷한 문제를 조금 틀어낸 거라
 답만 내자면 이전 문제를 좀 숫자 바꿔치기만 하면 답이 나오는 거였던 거노

 그 당시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이 예제로 준 10줄 자리 코드는 컴퓨터 게임에서
 A 누르면 점프 한다 수준이었던 거 같노
 선생님이 예제로 적은 10줄이 키보드에서 A였던 거고
 그 10줄 그리고 A키의 결과가 점프였던 거노

 그리고 선생님이 문제로 준 
 결과를 A를 누를 때 기어가기로 만들어라는
 예제로 준 10줄 중 일부만 바꾸면 되는 거였는데

 나는 예제 10줄을 천천히 첨부터 끝까지 읽어내려고 했노
 그런식으로 수업 6시간을 다 복습하려고 했으니 
 시간 대비 효율 안 좋았노

 그리고 당시엔 그 10줄 자체가 키보드 A와 동일하게 기능하고 
 결과는 점프만 만들면 된다 인줄도 파악이 안 되었던 거 같노
 지금도 새 코드 덩어리 주면 일단 멍 해질거 같긴 하지만 그때보다 잘한다 확신은 안 서도 이게 그 경우구나 까진 수월히 갈 거 같노
  
하지만 성향이 바뀌긴 싶지 않고
 마음 편한 일의 방향을 당장 바꾸는 건 어려우니
 인지하고 노력은 하되
 내 성향만으로도 내가 기능할 분야로 나도 타협을 해봐야 할 거라 생각하노

 일단 내 단점은 느리노
근데 느린 년들 다 나만큼 못할 거라 생각 안하노
 그리고 느린 년들이면 오히려 난 아이티 니년들이 더 겪었으면 좋겠노

 육개월 코딩 세계일주는 니 안목을 확실히 넓힐거노
 니 약점이 뭔지 니가 깨닫게 할거노 

 난 느리노
 난 솔직히 말하면 하나 선택해서 깊이 가는 거 좋아하노
 그 분야로 인정받고 그거랑 관련된 주변 부위 파는 거 좋아하노
 추상적으로 단계를 밟아나가는 거 느리노

 말로 된 방정식 문제는 한 두 단계니 푸는데
 수능같이 두 개 공식 적용된 거 말로 풀어진 거 있으면
 그 말을 공식으로 되돌려 놓는 데 어려워 하노

 내가 좋은 수학 선생을 못 만난 탓도 있다고 보노
 좆국식 수학 교육 별론데
 내가 괜찮은 선생을 만났다면 뭐 저 능력이 길러졌을 수도 있겠노

 코딩도 내 보기엔 말로 써진거 공식으로 적어내야 하는 거 같노

 코딩이 WHILE 문이 있고 FOR 문이 있고 공식이 있노  기타등등 6969개
 그리고 이걸 생각해서 적용해야 하노
 이중 FOR문도 있고 WHILE과 FOR가 함께 쓰까 나오는 것도 있노
 예시가 이것 뿐인데 나중에 가면 좀 더 확장되노 
 자바>홈페이지 만드는 스프링 프레임 워크 등등
 난 느리단 말이노
  
그러니 떠듬한 거노
 그래서 이 속도를 맞추려고 쉬운 코딩책을 사서 봤는데
 이렇게 되면 남들 2번 바로 풀러갈때
 나는 공식부터 다시 살펴보고 예제 풀고 1번풀고 2번 가는 거라
 시간이 차이나게 되는 거노

 이게 시간이 충분히 주고 원리부터 중시해서
 기초를 탄탄히 하도록 하는 정상적이고 시간 경제적 여유가 충분한 교육이라면
 나를 포함 대부분이 이 아이티 교육에서 더 나은 성취를 냈을 거노

 근데 6개월짜리 몰아치기 수업에선
 내 이런 차근 뿌리부터 이해하고 적용하자가 틈이 없었던 거노
 A를 보고 B를 풀어내야 하는 상황에 익숙해져야 했던 거노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래야 했을 거노
학원처럼 시간을 들여 익힐 상황이 아니고 
시키면 기능해야 하는 곳이 회사니 말이노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을 읽어보면
회사에서 요구하는 인재상도 저런 거더노
같이 일하는 회사인재들에게 서로 불편하지 않고
잘 알지 못해도 
필요한 도움은 주고받을 수 있는
그래서 시킨 걸 시킨 분량만큼은 적당한 퀄리티로 일단 매듭짓는
 
똑똑하고 싸가지 없는 신입이 
돈 벌어주는 상사들 심기 불편하게 하면 누가 쫒겨나겠노
 
 난 범위를 좁혀서 깊이 이해하고 차근히 쌓아가는 게 맞았던 거
 그러니 백엔드 보다 프론트 엔드가 전망이 별로라 해도
 나한테 적합한 패는 프론트 엔드였다고 생각하노
 뭐 당장 프론트 간다 이건 또 아니고
 내 성향상 범위가 좁은 게 내 성향을 당장 바꿀 순 없으니
 일정이상 기능할만큼 배우기엔 낫겠다 스스로 생각한 거노

 나는 시간이 걸리되 찬찬히 쌓이는 사람이니 이걸 장점으로 삼아
 익힐 범위가 좁은 분야를 택했다면 좋았다는 거노

 다만 백엔드 고를 때 나는 전망도 살피고
 그 당시에 나에 대해 내가 아는 지식을 동원해 골랐던 거니
 후회없노
 
  실패를 겪지 않으면
 내가 어떤 인간인지 어떤 것에 더 능한 지 대체 파악이 안되노

 나는 우리가 좀 더 많이 실패하고
 피눈물을 흘리며
 뼈에 사무치게 못 다 이룬 욕망에 꿈들에 좌절하고 처절하게 무너져서 
 더 큰 인간이 되면 좋겠노

 그게 성장통이고
 실패는 실패가 아니고 유투버 고리가 말하듯 값진 경험이기 때문이노
 성공할 때 가장 적게 배우고
 실패할 때 가장 많이 배우며
 실패는 니가 니 한계를 뛰어넘으려 시도할 때만 생기노

 실패를 겪으면 니 사이즈가 측정되노 그 사이즈를 넘길 동기도 부여하노
 실패한 후에 한 번 더 겪는 게 성공이노
 실패에서 실패로 열정을 가지고 나아가는 게 성공이노
 실패는 니가 곧 성공할 거라는(그 길이 아니더라도 다른 루트에서) 시그널이노

 니가 경험을 하지 않으면 그게 니 강점이 될 부분인지 알 수가 없으니
 암만 코딩이 생소해도 발가락이라도 한번 담그길 권하노
  
어릴때 돈 쓰고 시간 써 가며 세계여행하고
 주식 몇 만원이라도 해보는 거 멍청한 짓 같노
 아니면 인생에 대한 투자 같노?
 경험이 재산이노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에서
 유학도 여행도 코딩도 그러니까 낯선 경험들을 자꾸 권하노
 일상적인 생활에서 책으로 말고 몸으로 알바도 하고 직접 체험을 자꾸 권한단 말이노
 왜 그렇겠노 그게 다 재산이라서

 미국 부자 모부가 운영하는 슈퍼마켓 알바 시키고 돈이 어떻게 거래되는 지
 지가 주식 일 하는 거 은근슬쩍 애새끼한테 노출시킨거 그게 경험인거노
코딩이든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하든 안 하든 부동산이든 환율이든 공부해라이기야
씨드머니 만들려고 호주가서 돈 억대로 벌어오는 것도 좋고 
뭐든 해볼만한데 하고픈거 있음 하고
감정상 좆국 너무 좆 같으면 좆국 때려치고 밖에 나가서 웃으면서 살면 그것도 봊상타치 전략이노
행복하게 사는 니가 니 인생의 목표 아니노
 
낯설다고 피하지는 마라이기야
 못할 거 같다고 두려울 때
 일용직 베스트 일베 남들 술쳐먹고 여자 페이 강간하는 새끼들도
 아이티 학원가서 머리에 든거 좆도 없으면서 거기 앉아 있다는 것만 기억해라이기야

 니가 절대 바닥일 순 없노 그 새끼들이 바닥은 탄탄하게 바치노 ㅋㅋㅋㅋ
 머리 좆물 찬 새끼들이 무슨 아이티 지랄을 하노

 이야기가 또 잠깐 새는 데
 나는 원래 데이 바이 데이나 마인 크래프트 같은 거 시간 낭비로 봤노
 배틀 그라운드 포함해서
 게임에 돈 쓰고 시간 쓰는 거 
 모바일 게임해서 만렙 찍는 거 
 인터넷 중독이지 뭐에 도움된다고 저 지랄 하노 했노 ㅋㅋㅋ

 그러다 갓건배나 김치킨 자빱 누가봄 같은 스트리머들이 하는 거 보고
 게임도 하나의 예술이군 인정했고 방송스킬도 유투브 시장 활용하는 것도 배울 점이라고 생각했고
 보다 보니까 나도 하고 싶어서 해봤노
 결과는 ㅋㅋ 코딩첨에 할 때 마냥 삐걱 되더노

 근데 코딩은 추상적으로 10단계를 거쳐야 결과물이 눈에 띈다면
 컴퓨터 게임은 코드 A 누르면 A 바로 작동 하더노
 A눌러서 A작동해도 총 맞고 죽거나(배틀 그라운드)
 느려서 칼 맞고 죽거나(데이바이 데이)
 조작 미숙해서 남들 캐릭터 뛰고 나는데 혼자 걷고 뒷걸음질 쳐서 죽거나(오버워치)
 땅파고 건물 지어야 하는데 첨에 3일동안 침대 못 만들어서(첨에 3일간 안자면 몬스터 나오는 거 규칙 자체를 몰랐음)
  몬스터 파티에 초대되서 살해당하고 게임 리셋하는(마인 크래프트) 경우처럼 
 A누르고 A바로 작동하는 경우도 나는 느리더노

 근데 하면 늘더라이기야
 그리고 게임 초짜들 나 같은 실수 하더라 
 역시 나만 유독 그런다는 없는 거 같노

 게임 하다가 생각난건데
 코딩 배우던 그때
 내가 컴퓨터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었다면
 코딩이 좀 더 빨리 흡수되지 않았을 까 하노

 A키를 누르면 A로 작동한다
 A가 왜 그렇게 작동하는 지는 알 필요가 없다
 A를 작동시키고 B기능을 더해서
 목표치인 앞으로 한걸음 위로 점프를 해내면 된다 
 이런 추상적인 단계를 머릿속에서 실현시키는 게 바로 눈에 직관적으로 보이는 게 컴퓨터 게임이었던 거노

 진짜 필요한 능력은
 앞으로 한걸음 걷고 위로 뛰기 위해서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고 스페이스 바를 눌러 점프한다 처럼 사고하고 정돈하는 능력이었던 거 같노

 물론 코딩은 일테면 홈페이지 로그인을 한다 치면
 단계가 무진장 많노
 아이디 존재하나 체크해 봐야 되고
 비번이랑 아이디랑 데이터에 같은 행? 열?에 있나 검사해서 YES면 로그인 시켜줘야 하고
 로그아웃에서 로그인으로 디자인 바뀌어야 하고
 이런식으로 일을 열단계로 쪼개서
 A키 가 앞으로 한 걸음이도록(이 경우엔 추상적으로 나뉜 10개의 단계중 1단계(아이디가 존재하나 일치하나 데이터 불러와서 체크)를 기능하도록)
 한 단계당 코드 10줄을 짜는 게 코딩같다고 생각하노

 일을 한 10단계 쯤으로 단계를 나누고
 거기 적합한 코드 (앞 단계에서 수업에서 알려준 A코드)를 만들게 A코드를 변형해 오른쪽 대신 왼쪽으로 가게 만들고
 B코드를 변형해 스페이스 바 점프가 아닌 스페이스 바 기어가기 를 만드는 이런 사고에 익숙했어야 했던 거 같노

 물론 예제는 미친듯이 많이 주노 그것만 변형하면 되노
 다만 코딩은 (욕하고 싶다) 다 맞아야 기능하노

 이게 얼마나 덜덜 떨리냐면
 공백 한 칸 
 마침표 한 개
 다 맞아야 하고 (미친)

 하다 보니까 한 페이지가 아니라
 두페이지 세페이지 분량코드를 봐야 하고
 (물론 예제가 있어서 좀 수정하면 되노 근데 어딜 수정하려면 일단 전체적으로 좀 읽어야 겠지?
이해도 하고? 근데 하루 수업은 여섯시간 이더라? 그래도 할년 할이더라)
 
 하다보니까
 일테면 자바프로그램은 자바대로 켜 놓고
 데이터 프로그램은 오라클 같은 거 오라클 대로 켜 놓고
 이게 서로 맞아들어가면서

 내 코드만 돌려봤자 게시판이고
 내 조원들 코드까지 다 같이 돌아가야 
 회원가입도되고 
 질문게시판도 존재하고
 웹 페이지 앞면에 상단 메뉴도 동작하는 거더라이기야

 그리고 내꺼 하는 와중에 
 비위맞춰가면서 모르는 거 정보 얻어내야 하노 
 내 코드 짜기도 빡센데
그와중에 사교활동 서툴게 해놔서 어설프게 서열 엎으려다 정보 얻을 인간 수 적어진 애매한 상황
애초에 길거면 미리 기었어야 했노 

 어차피 담에 혹 아이티 쪽 건들게 되면 
아이티 아니라 새분야 파게 되는 경우라도
 내 성향이 급격히 바뀌긴 어려울 테니 이 문제점 까지 고려해서
 감당할 수준의 난도 골라 배울거노

 나는 총괄은 안 건들었지만
 초짜인 문과생 여자애도 나중엔 총괄까지 도움받아가며 맡더노
 그러니 될 년은 되노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도 게시판 까진 만들었고
 욕심내지 않고 할만한거 하면서 선생님 찬스 쓰면 결과물은 만들어 낼 수 있노
  
하다보면 감이 오노 난 더 할 수 있겠다 싶음 더 욕심내서 해도 되고
 안되든 되든 세상 끝은 절대 아니노
 오히려 실패는 니 역량을 늘릴 기회가 될 거노
 
 물론 이거 말고도 내가 아이티를 잘 하려고 하면 
더 필요한 사고방식 행동패턴 등이 더 있을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파악한 내 실패 원인은 이런 것들이었노
 첫째는 A가 왜 앞으로 가기인지 고민말고
 남들은 A를 앞으로 가기 키로 쓸 때
 난 왜 앞으로 가기가 A이지 A의 뒷면을 살펴보자 이러다 망ㅋㅋㅋ 이란 거고
  
둘째는 기술의 유무에 따라 계급이 있으니 상사한테 하듯 지시받고 지시대로 수행해야 하는 데 
 암만 보지들끼리 평등하다 해도
 업무지식 더 있는 보지한테는
 신입 보지가 솔직히 딸랑하면서 윗 사람 한테 잘 배우려면 맞춰야 되는 거잖노

 지식 기술 가진 것과 아닌 건 계급을 만들고
 그 계급 때문에 지식의 이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거니까
  
A는 앞으로가기야 라고 상사가 말하는 데 
 왜냐면 그걸로 기능하는 데 충분하니까
 여태 그 정도 설명으로 대부분 기능했으니까

 근데 신입이 A가 왜 앞으로 가기인지 물어보면 
 세상이 어렵고 어둡고 상사도 회사도 어두워지는 거노 
 신입만 해맑게 알고 싶어하는 지 딴의 어긋난 열심히

 +
 
 지식과 기술의 유무에 따른 위와 아래가 있으며
 지식의 효율적 전달을 위해선 필히 길 년이 기고 지시한대로 기능해야 함을 어겨버려
 상사가 지식전수 해주기 싫은 스트레스 부하 상황 발생 되는 거노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조직에서 부자가 되자면
 인간관계가 필요하노
 내 뜻대로 도움받고 최소한 배척은 안 당하는 게 필요하노

 이 책에선 그걸 사랑받는 존재로 표현하던데
 나는 이중적 자아가 필요하다고 보노

 워마드에서 가면 이야기 진짜 많이 나왔는데
 우린 여러개의 가면을 적절하게 돌려쓰며
 여러 자아를 사용해서
 본 자아인 워마드 자아든 워마드 플러스 알파의 자아는 
 사회적 성공을 위해 좀 넣어두고
 대다수에게 먹히는 공적 자아
(개돼지를 몇 퍼 섞을지 아님 무뚝뚝하지만 충실하고 기능하는 후배가 될지) 를 개발해 꺼내 써야 할 거노
  
신입이 적만들면 퇴출이노 
 나처럼 일머리 (일본어에선 있지만 코딩엔 일머리 느린) 느린 경우
 코딩쪽에서 살아남고자 했었다면
 최소한 사회생활 때만큼은
 위와 아래가 있고 내가 기어야 하는 순간이었음은 알았어야 했노

 빨간약 먹고 수틀리면 다 지랄해왔고
 여태 코르셋에 도덕 쳐 껴입고 당해온거 되갚고 발산한 거 지금도 칭찬하지만
 갖고 싶은 코딩기술은 윗 사람이 나눠주는 거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주는 후배가 되면
 나눠줄 지식은 메마르고 나는 배척되노
 
 최소한 무뚝뚝하고 기능하기라도 하고 충성충성 까지는 외쳤어야 했노
 그게 안되면 그냥 개싸가지 내 성격 그대로 밥벌이 하고 있는 일본어로 주욱 가야 하고

 회사에서 학원에서(수강생 사이에서 협업으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경우엔 수강생 사이에서도)
 우린 동급이 아니고 계급이 있는 거노
 
 신입자리에 맞춰 행동하고 상사자리에 맞춰 행동해야 한다고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에도 써 있더노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일본어와 백엔드 아이티 기술을 2개 키우고 싶었는데
 아이티 기술은 주춤했고 지금은 다시 일본어로 밥벌이 하던 대로 하는 중이노 칭찬한다이기야 

 이 뼈아프되 귀한 실패이자 경험을 통해
 다시 내가 컴퓨터 관련 수업을 듣거나 책을 통해 유투브를 통해 기술을 익힌다면
 내 컴퓨터 쪽 역량은 느리고
 자꾸 쓸데없이 A가 앞으로 키 임을 못 받아 들이고
 쓸데없이 시간 쓰는 내 성향 명심하고
 나쁜 습관 안 튀어나오게 단속단속 하고 아님 최소한 주의만이라도 빡시게 하고
 수강생 그리고 강사와 나 사이에 계급에 맞는 행동이 있으니 그 용인 범위안에서 행실해서
 무뚝뚝하지만 기능해서 다음 판엔 더 효율좋게 생존하고 싶노
 
 아이티 나는 일차시기 실패했지만
 아직 배울 아이티 분야는 쎄고 쌨다고 보노

 제일 어려운 백엔드
 (물론 보안이 더 어렵겠지만 일단 백엔드가 당시 내 수준에선 젤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면 해볼만한 거 라는 판단 서는 거였노)

 건들다가 그래도 소기의 성취는 달성해서 게시판 만들었으니
 그 보다 분야가 좁고 깊은 프론트 웹이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나
 포토샵 일러스트는 
 조금 더 성공확률이 높은 도전이지 않겠노
 모바일도 어렵다 듣긴 했는데 간단한 건 또 간단하게 배울만 하지 않겠노

 일단은 좀 일본어 하면서 내가 잘하는 걸로 내가 잘 기능한다는 걸
 스스로에게 입증해 주면서 마음 달래 놓고
 기회엿봐서 쟤네 집적거려 볼거노
 이러다 탈조한다는 선택지도 열려있고
 
 요약이 안 될거 같은 데 요약해 보면
 이 글은 의식의 흐름대로 썼고ㅋ

 아이티와 문과 이과에 대한 개인 경험과
 부자가 되고자 문과로 밥 벌어먹던 내가
 이과 계열 아이티 도전해서 소기의 성취와 발견한 한계를 적고 
 그리고 그 단점들을 극복할 전략을 짜본 글이노

 문과년들 코딩의 세계로 세계일주 몇 개월 인생에서 투자해보길 권하는 글이고
 실패가 아니라 값진 경험임을
 니 역량을 넓히고 널 파악할 계기가 될 여행임을 권하는 글이노

 마친가지로 이과년들에게도
 문과했던 내가 권하는 건
 니네 할거 같긴 한데 자서전 심리학 배낭여행 같은 것
 문과생이 보통 잘 하는 것들인데 
 이과애들이라고 저런 거 안할 거 같다고 생각 안하긴 하지만
 효율을 감성보다 중시할 때가 많을 거 같아서  효율보다 감성적인 것 같은 것도 권해보노

 감성이 무의식에 영향을 주며 그게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걸
 부자 아이로 키우는 엄마들의 비밀 수업 책에도 나오길래 적어보노 

 그리고 사실 문과 이과가 뭐 따로 있겠노
 많은 시간을 들여 익숙해진 사고의 패턴이 문과계열과 이과계열이 다르겠지만
 경험의 시간을 늘려가면 두 계열다 고르게 비등해 질 찬스가 더 많아질거라 생각하노
  
 다 멋진 인생의 여행일거 같아 요즘도
 진로와 돈 효율 경험 감성 다 동시에 고려하면서
 아래 진로들 고민중이노
 
 탈조로 갈지 호주 가서 일년 일억 땡기기 ㅋ
 좆국 밥벌이로 외국어강사 유지할지
 주식공부하며 좆국에서 단 몇년이라도 더 비빌지
회사다니며 코딩 집적일지 

 아직 미정인데
 다 좋은 인생의 여행코스 같노
 후회해도 겪어보고 후회하는 게 나은 건 맞는 거 같노
 빚질 일 없이 자기 경제상황에서 커버쳐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