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오지라게 보면서도

뿌에엥 ㅠ 이건 진짜 게이가 아냐

여자들의 딸감에 맞춰서 그린거자나 뿌이엥 하는거 웃챙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리얼 비엘로 그려주랴?

 

 

 

1편.

모임에서 한껏 술을 마시고  자취방으로 들어온 공과 수.

한껏 달아올라 붉어진 눈으로 공이 수를 쳐다본다.

공 : 하아하아 나 지금 엄청 넣고싶어...

수 : 나 지금 변실금 걸려서 좀...

 

(1편 끝)

 

2편

숙취에 취해 지끈거리는 머리를 잡으며 공이 침대에서 일어난다.

옆에서 곤히 잠들고 있는 수.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 눈빛으로 수를 바라본다.

목, 어깨, 허리, 엉덩이를 타고 내려오는 공의 혀.

가장 부끄러운 곳에 공의 혀가 닿았을때 수가 황급히 일어난다.

 

수: 우리 어제 안주로 불닭볶음면 먹었잖아.....

 

 

(2편 끝)

 

 

공: 상관없어. 콘돔끼면돼. 뜨거운거지 아픈건 아니잖아.

 

공이 수의 그곳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부드럽게 푼다.

불닭볶음면때문에 뜨거웠던 후장이 차가운 젤과 만나니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수였다.

 

수:읏...흑.... 하아.. 안돼..!

 

(쥬륵)

 

공의 손에서 수의 설사가 흘러내린다.

민망하다는듯 빨개지는 수의 얼굴

그마저도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공.

 

공: 센조이.... 해야겠네....

 

(완결)

 

'너와 나, 그리고 센조이' 를 사랑해주신 여려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