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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수많은 여자들이 혐애와 망혼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을까? 코르셋이라 해서 한남충이 객관적으로 못난 걸 모르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건 모부로부터 응당 받아야 할 관심과 격려를 받지 못 하고 자라났기 때문이노

 

남동충이나 오랩충이 있는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외동이거나 자매만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헬조 모부들은 딸에게 제대로 된 정서적, 물질적 투자를 게을리 한다

이런 상태로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내던져진 여자들은 자신을 맹목적으로 지지해줄 타인을 찾는다

원래 모부가 해야 할 역할을 쌩판 남이 수행해주길 바라는 것이노

동성친구는 이런 역할을 해주지 않는다

당연한 일이노 성인과 성인 사이의 관계에서 맹목적인 사랑과 보살핌이 어디 있겠냐

 

그러나 한남충들은 발정이 나서 번식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종자들이기 때문에 겉으로는 코르셋들이 그토록 바라는 절대적인 지지자 역할을 해주는 양 보인다

이래서 많은 여자들이 호구 잡히는 걸 알면서도 혐애를 버리지 못 하는 것이노

 

그나마 최근 들어 페미니즘이 부상하게 된 것은 외동 가정들이 늘어나고 가정 당 아이의 수가 줄어서라고 생각한다

서양만큼은 아니지만 가정에서는 그나마 인격적인 대우를 받는 여자들이 가장 먼저 사회의 부조리함을 알아차린 것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