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02b1211a05c355c1d586d682397870487c15 124983

https://womad.life/207897

 

저 사람하고 같은 쀼젤

고민 많아서 웜글 6969개 읽고있었는데 저글보고 클리를 탁 쳤노

웜에서 자기자랑하는거 배웠으니까 풀겠는데

나는 유딩때부터 글 썼다 하면 어른들 놀라게 했던 아이노

구체적으로 쓰면 셀털 될까봐 대충만 쓰자면

초딩때 일기 최우수상 쓰면 항상 받았고 글쓰기대회하면 나를 학교대표로 보내더노

그냥 쓰라해서 쓴건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랬노

중딩때도 글쓰기 과제는 항상 만점이나 끽해야 1점 깎이는 정도고

내 글보고 가족들은 천부적이라고 했노

이야기 만들어내는 숙제도 하다보면 내가 소설을 줄줄 쓰더노 고작 13,14살때 얘기노

고딩때도 글쓰면 학교대표로 항상 뽑힌 쀼젤

지금 다른전공 하고있는데 문득문득 창작욕이 용솟음치노

그런데 저글 웜상처럼 나도 남혐하고 나니 그 말랑말랑했던 감성들이 사라지노

 

그리고 그렇다고 남혐작품 쓰자니 저년말이 딱맞노 인터넷소설도 69년전에 소소하게 연재해봤던 년으로서

독자가 한줌이면 글쓰는게 의미없노

나는 그렇노

내가 글쓰는건 일기같은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면

사람들한테 읽히기 위해 쓰는데

좆국이 좆빻다보니 나같은 문학천재가 반강제절필당했쁫노

 

요즘 고민하다가 6여성서사9를 써봐야겠단 생각 했고 최근에 나온 작품들 보면서 가능성을 보고있노

내가 아무리 천재라도 ( 영화에서 병 오래앓은 사람이 6내병은 내가알아.. 9이러면서 곧 죽을거 예견하듯 내 재능은 내가아노 기회가 없어 작품을 아직 안만든 것 뿐이지 내가 천재인건 의심없다이기야 )

밥을 먹어야 똥을 싸듯 글을 많이 읽어야 소설을 쓰는데 내가 글과는 아예 상관없는 직종이라 ( 읽느니 정보전달 위한 글 뿐이노 ) 글을 거의 못읽었노

그런데도 창작욕 용솟음치노

하늘이 이런 천재를 냈는데 작품을 안싸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보노

 

그리고 지금 막 드는 생각은 다른장르는 다 포화인데 여성서사는 이제 막 시작하고 있노

이미 나와있는 작품들 보면 작가들이 천재라 여성서사의 본을 많이 보여주고 있노

전체에서는 소수이지만.

 

나는 지금 완전 다른일 하고있고 위에서 말했듯 남혐하고나서 글쓰고싶은 마음이 재기해버렸는데

여성서사로 시작해도 될것같노.

내 이 반짝이는 재능을 결국 나 혼자 안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먼저 좋은 작품 내준 작가들 고맙노 사랑한다이기야 ( 이건 개돼지식 사랑이 아니노 이기 )

 

이런걸로 고민하다가 저 글보고 나같아서 글쓰노 창작꿘들 힘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