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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람이든 고객이든 면접볼때든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 
인간들때문에 피곤하지 않는 법

생각보다 방법은 간단한데 실천이 어렵다.
한남들이 실패하는 다이어트를 생각해봐도 방법은 매우 단순하지 않노. 
운동과 덜먹기면 되는데 이걸 실천하기가 어려운거노
어려운 이유는 욕구때문이노. 순간 순간 올라오는 욕구를 절제해야하므로 그렇노.
더 큰 목표를 위해 당장 충족하고 싶은 욕구는 버려야하니까.
 
유혹을 하는 방법은 단순하노
 
순수하게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거노.
 
근데 이게 잘 안되노. 이유는.
나의 욕심때문이지.

보통 한남들이 많이 하는 실수도 이거노.
사귀고 싶고 빨리 결론을 내고 싶고 어떻게 해보고 싶은 
자기의 욕망을 절제하지 않으면서 성급하게 다가가게 되고
막 나를 잘보이려는 마음만 앞서서 
상대는 보이지도 않고 들러리로 만들기 십상이다이기
 
상대도 하고 싶은 말이 있고 관계에서 바라는 것이 있는데
그건 무시하고 보려고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은채로 자기자랑만 하는 꼴이 된다.
결과는 비호감 혹은 기피대상이 될 뿐.
 
내가 원하는 마음을 앞세우고 얻고 싶은 것에만 집착하면 불안해지노.
불안을 느끼는 상태에서 얼마나 찌질하고 치졸해지는지,
얼마나 사람이 우스워지는지 모른다. 정말 매력이 급하강하노
 
불안은 얻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강해서 생기노
 
자기 자랑, 자기어필은 대놓고 안할 수록 좋다.
상대가 바라고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거나 들려줘라.
초점은 오로지 상대에게 맞추는거노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은 잠시 뒤로 미루고, 혹은 조금만 하고 
'상대방이 주인공이다.' 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것.
 
여기서 당장 자존심세우고 이러는 건 한치앞밖에 못보는 게 되노.
본인이 원하는 것이 충족되어야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되고 본인도 상대에게 뭔가를 돌려주고 싶어진다.
그리고 자신을 생각해주는 사람에게는 조금 하자가 있어도 따지지 않는거노
 
상대가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줘서 더 크게는 내가 원하는대로 되는 것.
그러기 위해 오히려 나를 버리고 내가 원하는 것은 뒤로 하는 것.
상대를 앞세우고 나를 낮추는 것.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기쁘게 해주는 것. 
(아첨이랑 다르노. 아첨은 잘보이려는 6나의 의도9가 들어가있기에 거부감주고 경멸을 산다)
 
그리고 나의 욕구는 버리는 것.
정말로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고 바라지 않는 것.
(얼핏 보면 워마드랑 노무 안어울리긴 하지만 크게 그물치는거노)
 
뭐 판매하는 사람들 봐도 제품 자랑 늘어놓는 거 보면
'그래서 이걸 사면 나한테 뭐가 좋은데?' 라는 반발심이 들거노.
자랑 빼고 진짜로 나를 위해 뭐가 좋은지, 나를 초점에 두고 말하는 경우에 더 관심이 가노.
 
이 마인드 컨트롤할 수 있으면
탈조귝가서 사람한테 치이지 않고 수월하게 적응하고
호의를 사서 나를 돕게 만들수도 있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물건을 판매하고 어떤 세일즈를 할때나
원하는 것을 성취할 때 다 적용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