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 엘사 외형이나 드레스코르셋에 대해서는 논외로하고 이야기에대해 얘기해보겠노

여자가 주인공이고 
여자가 대장이고 
여자가 다 해먹는
이런 내용이 노무 소중하고 특별한데
뽀이들에겐 늘상 있었던 
숨쉬는 공기와 같았다는 사실이
새삼 노무 분하고 앵나오노
우리들은 그렇게 길러졌노 
그럼에도 지금 여기 워마드에서 이 세상 코르셋에 코웃음 치는 나자신과 여자들이 노무 자랑스럽노

프로즌에서 안나한테 들러붙는 부랄한마리가
자꾸 주제모르고 깝치다가
안나가 큰일 하러 떠나고나서 노래 부르는게 있는데
ㅗㅜㅑ 
니가없어서 길을 잃었고 니없인 내가 누구냐고
울고불고 질질 짜면서 사랑타령하노
일부러 멕이려고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90년대 뮤비풍으로 존나 청승 그 자체던데 배꼽 잡았노
이게 이제껏 여자들의 평균 모습이었다고 생각하니
좆자댕이들 여자한테 깝치는게 이해 안될 일도 아니겠더노
진짜 너무 같잖고 우스워 보였노

여남노소 프로즌 보고 세뇌됐으면 좋겠노
큰일은 여자가하고 
냄져는 사랑타령하면서 여자나 쳐기다리는 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