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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에 올라온 컨숨폴리싱이 무엇인지 정의글을 쓴 년이노. 

가끔 웜글들을 읽다보면 가성비로 가스라이팅하는 모부로부터 

소비검열당해서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는물건을 사보는 후기들이 올라오는 한편 

처음으로 자신이 원한다고 생각해서 물건을 샀는데 되려 기분이 좋지않고 불안하거나

아니면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과도하게 물건들을 사거나

이런 부작용적인 경험 후기들도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노, 

소비는 일종의 자기욕망을 조율하는 선택과정인데 

좆국 모부들은 특히 여자들에겐 그 기본적인 선택과정도

절약이라는 명목하에 무조건 억압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어나는 현상이노. 

위에 언급한 후기들 중에 부작용적인 후기들이 나오는 이유도 

한 물건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진짜 욕망을 마주하기보다 

모부가 컨숨폴리싱적으로 가스라이팅해서 주입한 절대적인 가성비를 

내면에 우선기준으로 설정해 놓은 경우가 많아 혼란을 겪는 과정으로 보이노. 

 

 

1. 모부가 주입한 내면의 억압기제 지우고 자신의 진짜 욕망과 마주하기 

 

모부로부터 당한 컨숨폴리싱이 심한 경우에는 무작정 현재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사기보다

먼저 모부로부터 당한 소비검열 가스라이팅으로 상처받은 자기자신을 치유하고 

그 뒤에 가려진 자신의 진짜 욕망과 마주하는 시간을 갖는게 낫노. 

 

첫단계로 아기전사시절에 자신의 소비욕구가 모부로부터 거절당한 경험이 있으면 그것을 일기형식으로 적어보거나,

그 원했던 물건들의 가격이 당시 얼마나 했는지 현재가치로는 얼마나 하는거였는지 객관적으로 적어보는 거노, 

그리고 당시에 그 물건들을 샀으면 자신이 어떤 경험을, 추억을 가졌을지 그때의 내면아이시점으로 글을 적는거노. 

 

두번째 단계로 현재 자신이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목록들을 적고

무엇때문에 현재 그것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지 적어도 다섯문장이상씩은 적어보는거노. 

이 과정에서 그 물건을 과거 모부로부터 받은 소비검열 압박에 대한 단순반동으로 갖고싶은건지, 

주변사람들 시선 때문에 그 물건을 갖고싶은건지,

가격적 요인 (비싸거나 싸거나 그 요인이 왜 본인에게 중요한지)때문에 그 물건을 사고싶은건지,

그 물건의 성능은 진짜 본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줄것인지 

저 이유들을 적은후 오로지 현재 자신의 욕구를 기준으로 저 물건이 정말 내게 필요한 물건인지

걸러나가는 과정을 경험해보는 거노. 

 

 

 

2. 순차적 탈컨숨폴리싱 실천 

 

컨숨폴리싱에 찌들은 자신을 알고 있어도 현실적으로 재정압박때문에 

(사실 현재 자신이 재정압박인 이유도 능력안되는 개돼지 모부가 애를 낳아키워서 생긴 결과인 경우가 많을거노.

가난이 가난을 물려주고 컨숨폴리싱이 컨숨폴리싱을 낳는 상황이노.)

아니면 오래 세뇌되어온 자신이 쌓아온 관성을 버리기 힘들어서 

과거 모부의 자신에게 주입한 내면의 컨숨폴리싱적 목소리대로 

자신의 패턴을 유지하는 경우들이 있을거노. 

 

1) 재정적 여유가 없을경우 

 

- 사소한것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노. 

일차원척 소비물품(생필품), 식품, 과자, 커피, 디저트 같은 영역에서 말이노.

예산을 정해놓고 한번에 2-5개 물품같은것에서 가격을 따지지 않고 

정말 본인이 만족하는걸 고르는 연습을 하는거노. 

예를들어 컨숨폴리싱을 심하게 당했으면

삶은메추리알과 메추리알 사이에서 무조건 메추리알을 

천원짜리 비누와 삼천원짜리 비누에서 천원짜리 비누를 

3천원짜리 커피와 7천원짜리 커피에서 무조건 3천원짜리 커피를 고르는게

무조건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을거노. 

적어도 자기가 정한 3-5개 물품내에서는 그 틀을 깨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메추리알이, 커피가, 비누가 무엇인지 

가격생각안하고 골라서 소비하는 경험을 해보는거노. 

 

 

- 고가의 물건을 선택하는 경험 (선택)

 

재정적 압박이 있을경우는 고가의 물건에 대한 선택기회자체가 많지 않을수 밖에 없노. 

그럴경우는 일단 매달 일정금액 정도라도 적금형식으로 이쪽분야 소비를 위해 저축을 하는걸 추천하노. 

이 소비만을 위해 돈모으라는게 아니라 다른 생존을 위한 적금을 들고 남을때 하라는거노, 

이 통장에 돈이 모이는 기준은 앞의 과정에서 걸러진 진짜 자신이 욕망하는 물건의 가격이노, 

물론 그 과정에서 그 물건이 팔려버린다거나 그럴경우에는 잠시 중단하고 잔액을 놔뒀다가 

다시 새로운 고가의 욕망하는 물건이 나오면  그 잔액위에 다시 저축을 해서 구매를 하는 방식이노. 

 

 

 

 

2) 재정적 여유가 있을경우 

 

 매달 수입의 20%-30%는 뭐를 사든 가격기준없이 자신이 원하는것을 산다,

이런식으로 자신만의 컨숨폴리싱 프리존을 만들어서 재정을 운영하는거노. 

물론 이 컨숨폴리싱 프리존은 자신의 총 수입에서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 설정해야하노, 

 

 

좆국 개돼지 모부(특히 앱충)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인정하지도 않겠지만 

컨숨폴리싱은 일종의 경제적인 학대임과 동시에 정서적인 학대이기도하노. 

그래서 현재의 자신이 모부로부터 받은 소비학대로 인해

자신의 욕망을 무조건 억압받았던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하는거노, 

좆국여자들은 무언가를 소비할때 조차도 좆국 개돼지 모부들이 주입해놓은 가스라이팅에 알게모르게 영향받아

성인이 되서도 자신의 진짜 욕망과 마주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지노. 

(이래서 코르셋들의 경우 심하면 한남충들이 혐애에서 컨숨폴리싱해도 

6아끼는게 뭐가 나빠?9 6알뜰한 남충이라 망혼해도 되겠지9 라고

기본적인 문제인식도 못해서 최저가부장제로 빨려들어가버리는 매커니즘으로 발전되는거노,)

형태는 소비일지 몰라도 근본적으로 컨숨폴리싱을 극복하는 과정은

자신의 내면아이의 욕망을 치유하는 과정이라는걸 잊지않았으면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