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나 관공서 등등이랑 전화할 때
식당에서 주문할 때
미용실이나 가게에서 서비스나 물건 살 때
택배보이나 배달보이 조질 때
무조건 저음이노

아무리 서비스 메뉴얼이 있다고 해도 좆국인들은 좆대로 하는 경향이 높고 그 말은 그들이 여러가지 옵션을 갖고 있고 순간적으로 나에게 그 중 한가지 옵션을 준다는 거노
이 때 평소 말투보다 낮은 어투로 말하고 상대방이 기다리던 말던 느긋하게 내 속도대로 말하면 내가 원하는 걸 더 잘들어주노 그리고 상대방한테서 안좋은 옵션이 나왔을 때 바로 텐션업해서 쌍욕으로 랩하는 것 보다는 한템포 쉬고 낮은 어조로 조근조근 조지면 알아서 기는 경향도 있었노 이건 본능적인 리액션이라고 생각하노

초반 웜에서 이런류의 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 또 효과를 느껴서 써본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