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하는 말이자 너네에게도 해주고픈 말이노

인생이 잘 안 풀리노?

공부가 안 되고 시험에 떨어지고 일이 안 구해지고 돈이 안 벌리노?

분명 스트레스 받을 일이노 

근데 그 스트레스에 너가 아예 잠식되어선 안되노 절대 

웜년들이 항상 말하다시피 분리가 필요하노 

나 자신과 그 스트레스요인 (stressor) 을 말이노

공부가 안 된다고 당장에 나 공부못한다고 단정짓지 말아라

그건 공부가 왜 안 될까 왜 시험에서 떨어졌을까를 생각해야할 문제노 자학이 아니고

돈이 안벌리고 일이 안구해지노? 

66난 돈도 못 벌고 일도 못 구하노99 단정지어버리면 얻는 게 뭐노

끝없는 무력감과 미래에는 방법을 찾아내서 개척할 수도 있는 돈줄과 일자리를 너가 초장에 끊어놓는 거노

가능성은 언제나 열려있노 그게 바로 인생이 한치앞도 알수없단 거고

자학을 하고 있다면 넌 그에너지를 안되는 쪽 가능성으로 계속 먹이를 주고있는거노

넌 되노 넌 할 수 있노

인생이 지금 풀리지 않는 것 같다면 그냥 스릴 좀 있는데 ㅋ 하고 넘겨라

너는 너의 인생 바깥에서 너의 행동거지를 들여다볼 여유가 필요하노

가끔은 영화 보는 거처럼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너의 인생의 아주 작은 한 커트 

그 안 풀리는 부분을 들여다봐라

너가 너무 너 자신과 합치가 되어있을 때 보지 못했던 것들을 

한발짝 떨어져서 보면 보일 수도 있노 천천히 시도해보라노

그리고 그 상태에서 너의 인생이 결말이 어떻게 날지를 상상해보라노

당장에 죽기직전까지 상상하란 게 아니라

예를 들어 안되던 공부를 다시 개념&공부방법부터 다시잡아서

당당히 시험에 합격하는 그림 같은 거 

왜냐면 너는 정말 시험에 합격할거기 때문이노

정말 일을 하고있을 거고 떼돈을 끌어모으고 있을거기 때문이노

어떻노? 그 잠깐의 시련이 스릴있게 느껴지지 않노?

어차피 성공할 건데 안풀리는 척 시험에 빠뜨리는 개좆같은 인생새끼 조잡하게 군다이가야노

넌 너가 원하는 걸 이루노 

지금의 시련은 잠시동안의 스릴에 불과하노

왜냐고? 너의 끝은 성공인거 이미 너도 봤고 나도 봐서 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