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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유충들이 아기전사한테 장난치고 괴롭히는 경우가 허다하잖노.
몇몇 사람들은 이걸 66여자애들이 약하니까 만만해서99라고 해석하더노?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은게
어릴땐 아기전사들이 성장이 더 빨라서 키도 크고 힘도 더 세단 말이노.
다들 초딩때 교실에서 팔씨름 해봤겠지만, 그땐 아기전사들이 유충을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기.

그래서 그동안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했던 원인은 6교육9이었노.
66유충이가 ㅇㅇ이를 좋아해서 그래~~99
66남자애들은 원래 예쁜 여자애한텐 장난쳐ㅎㅎ99
이따구로 교육을 시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다들 그러더노.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이걸 100퍼센트의 원인이라 치부하기엔 뭔가 찜찜했단 말이노?
그래서 내 어린시절을 떠올려보기도하고,
주변 아기전사들, 유충들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다 보지를 탁 치며 결론을 내렸노.

유충들이 그토록 맞아가면서까지도 아기전사를 괴롭히는 이유, 그건 바로
66아기전사들에게 맞는것을 즐겨서99

노네 초딩때 잘 떠올려봐라.
유충들이 아기전사한테 장난치면 그 아기전사가 어떻게 반응했노? 가만히 당하고만 있더노?
아니노. 보통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66야!! 그만하랬지!!!!99 하면서, 도망가는 유충을 쫓아간 후 잡히면 두드려패노.
당한 아기전사가 반응을 못하는 경우엔, 주변의 아기전사들이 우르르 와서 말린다든지, 대신 때려주는 경우도 허다하노.
그래서 초딩때 66조폭마누라99 <ㅡ 이런 앱뒤질별명 들어본년이 6969명이다이기ㅋㅋㅋ

그런데 어찌된게 유충들은 맞으면 맞을수록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즈그를 때린 그 아기전사를 찾아가서 기어코 장난을 거노.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맞으면서 자꾸 피식 웃거나,
6은근히 수줍어하는(구웨엑)9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한다이기야.
아기전사가 살살 때리니까? 그냥 상황이 우스워서?
아니노. 다들 알다시피 어릴땐 아기전사들이 더 힘이 세고, 어리다보니 힘조절도 안하고 막 처팬다이기.

69배 더 아이러니한 부분은
바로 주변의 다른 유충들이, 맞고 있는 유충을 바라보며 6부러워9한다는거노.

그냥 힐끔거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 유충과 비슷한 장난을 시도해서 지도 처맞거나, 때에 따라서는 대신 맞아주기도 한다이기.

그럼 여기서 어떤 결론을 내려야겠노?
도무지 6맞는걸 즐긴다9는 생각밖엔 떠오르지 않노.
만약 맞는게 싫거나 무섭거나 아팠다면
그 유충은 상대 아기전사에게 더이상 말을 걸지도, 장난을 걸지도 않았을거노.
아니면 차라리 진지하게 6때리지 마라, 나도 이제 안 그러겠다9 하며 부탁했겠지.
그런데 어떤 결과가 되돌아올지 뻔히 알면서도 꾸역꾸역 장난을 건다는건?^느^



못믿겠는 년들은 당장 좆초가서 6초딩때 여자애한테 맞은썰9 같은거 검색해봐라이기.
도태남 소굴이라 주작이 69배 더 만많겠지만, 쨌든 그 썰들 읽어보면 죄다 결론이 66사실 싫지는 않았다,,99 66그땐 여자애들이랑 잘 놀았는데 지금은 ㅅㅂ...ㅠㅠ99 이러는 경우 앵나 많놐ㅋㅋㅋ
이런 간단한 결론을 이제야 내리게되다니, 내가 웜하면서 통찰력이 좋아지긴 했나보노.
어쩐지 초딩때(심지어 힘차이나던 중고딩때도) 학생들한테 맞으면서도 막거나 화내지 않는게 영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였노 이기이기^오^
설마, 설마했지만 일부러 맞을짓을 한게 진짜로 성욕을 느껴서였다니,
냄저놈들의 좆의 숙주력은 대체 어디까지인거노.